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288 자유게시판 라임좋아 칵테일바에서 한분 꼬셔요 2025-08-22
402287 후방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태닝 별로 안좋아해서 청바지님처럼 내추럴에 한표!!!!@ 2025-08-22
402286 구인.오프모임 누비스트 저요! 2025-08-22
402285 구인.오프모임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저오!! 2025-08-22
402284 자유게시판 Kaplan 그리고 프리드리히 2세 시절에 프로이센이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섹스 장려 정책 때문이 아닙니다. 카톨릭이 성에 보수적이라서 프로이센의 인구가 적었던게 아닙니다. 이러면 프랑스는 설명이 안되죠. 20세기 초까지 한 국가의 인구는 그 국가의 식량 생산량에 의해 결정이 됐습니다. 프로이센은 영토도 좁고 농업생산량도 적어서 이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죠. 프리드리히 2세의 공로는 감자의 보급으로 프로이센의 영토에서 식량 생산량을 크게 늘린 것에 더해 개방적인 이민정책으로 인구를 늘린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강력한 상비군 정책과 더불어 교육 시스템으로 병사들의 질을 높였고요. 이것이 프랑스, 오스트리아의 틈바구니에서 프로이센이 강국으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아울러 기모노에 대한 얘기도 해당 부분은 낭설로 밝혀졌습니다. 자유로운 성문화와는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2025-08-22
402283 후방게시판 청바지수집가 저는 네츄럴!! 파입니다 :) 본연의 피부색이 좋아요 핏줄도 살짝살짝 비치구...
└ 맞아요ㅠ 태닝하면 근육 잘 보이는건 좋은데 핏줄이 눈에 안 띄더라구요
2025-08-22
402282 자유게시판 Kaplan 음... 반론을 제기하자면 그 아제르바이잔 청년의 말이 맞습니다. 러일 전쟁 당시 러시아 극동군은 10만 정도에 불과했고 시베리아 횡단철로의 완공 전이라 병력과 물자를 수송하는데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거리가 가까운 만큼 병력과 물자를 수송하기도 편했고 제해권도 장악하고 있었고요. 말씀하신 외교전의 승리도 일본이 극동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상황에서 러시아가 극동으로 영역을 확대하려 하니 러시아를 견제하던 영국과 미국이 일본을 지원해준거죠. 아제르바이젠은 이미 19세기부터 러시아의 영향권에 편입된대다 주변에 견제할 국가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러일전쟁의 일본과 아제르바이잔은 입장이 달라도 완전히 달랐단거죠. 그래서 투사력이 미칠 수 있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라는 말은 충분히 타당한 주장입니다. 게다가 일제는 말석이긴 해도 열강의 일원이어서 아제르바이잔과 비교 불가능하고요. 2025-08-22
402281 후방게시판 나나밍 저는 태닝파에 한표입니닷ㅎㅎ
└ 나나밍님 같은 분들 덕에(?) 태닝을 못 멈추고 있습니다 :)
2025-08-22
402280 자유게시판 황소개구리 노출증 환자로써 공감이 너무됩니다 2025-08-22
402279 자유게시판 우이차차 ㅋㅋㅋ 휴먼충전기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2025-08-22
402278 자유게시판 Masseur 근육징어잖아요...
└ 근육이라기엔 ㅠ 민망합니다~
2025-08-22
402277 구인.오프모임 홀리데이아 참가하겠습니다. 안전문제,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사안입니다. 데이트 폭력, 성범죄에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관심있는 주제에요.
└ 쪽지 드렸습니다.
2025-08-22
40227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대담함이란! 2025-08-22
402275 익명게시판 익명 안 추웠나. 겨울 같은데. 2025-08-22
402274 구인.오프모임 시인과촌장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이별 살인 뉴스를 보며 꼭 읽어보고 싶던 (회피할 수 없는) 주제의 책이 독서 토론 책으로 정해졌다니 반가우면서도 심각한 현실에 마음이 착찹합니다. (참여는 못하지만) 저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읽고 후기 올려주시면 독서번개 할 때 함께 다루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22
402273 익명게시판 익명 몸이 너무 예쁘다 2025-08-22
402272 자유게시판 우이차차 ㅎㅎ 무슨 게임을 하시길래? ㅋㅋ 강력한 자극이 필요한 다음ㅎㅎ 2025-08-22
402271 자유게시판 제이피 지방이 빠지면 심혈관질환 징후들이 많이 개선되죠.. 혈관에 관련한(고지혈증, 당뇨, 기타 혈행 관련 등등) 징후들이 많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발기능력도 개선됩니다. 입맛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모르겠네요. 다만 운동이나 식단조절 등 생활패턴의 변화가 없었는데 지방이 갑자기 빠졌다면 건강검진 추천합니다.. 2025-08-22
402270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 진짜 이쁘시네여 2025-08-22
40226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전 그런 분있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애무기술로 조금씩 성에 눈뜨게 하는게 묘한 스릴이 있던데 ㅎ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가 집착해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
└ 해달라고 집착 하기는 했는데... 저만 하니 기분이 쫌....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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