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859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섹스에 대해 이정도 정성이면 앞으로 많은 섹스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홀리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분과의 섹스를 기원합니다. 2025-08-04
40185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언어'라는 것이 저에게는 양 진영의 젊은이 들이 위정자들의 세치 혀에 땔감으로 전락해버린 9년간의 마지노 선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25-08-04
401857 자유게시판 보송 애인요?여친이요?여친이래도 독점욕과 소유욕이 있지 않나요? 2025-08-04
40185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수면부족이 주는 영향 커피 안마셔도 뇌가 쪼그라드는걸 느낄 수 있음 운동을 안해도 어깨랑 팔꿈치가 아픔 2025-08-04
401855 한줄게시판 사비나 잠이 또 안온다...하아,,,ㅜㅜ
└ 하ㅜㅜ 수면 부족 글 쓰려고 했는데 동지가 계셨네요
2025-08-04
401854 레홀러 소개 우두커니 전남 분이시라니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 2025-08-04
401853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이미 자신에 대해 충분히 탐구하고 계신 것 같은걸요ㅋㅋㅋㅋㅋ넘 재밌으면서 자아탐구를 향해 달려가는 진지한 탐구일지..두 번 정독하고 갑니당. 2025-08-04
401852 자유게시판 보송 아니 기프티콘???벌써 카톡 까지 알아낸 겁니까??? 이럴수가 ㄷㄷㄷ 2025-08-04
401851 익명게시판 익명 계획을 아주아주 철저하게 하셔야됩니다. 그냥 하면 1000% 실망해요 2025-08-04
401850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섬 스왑같은 일탈은 첫만남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좋은선택을위해 준비만 잘하신다면 멋진이벤트하실수있을겁니다ㅎ 마사지 이벤트같은 소프트한 만남으로 시작하셔도도움이될겁니다 2025-08-03
401849 한줄게시판 쏘울러 아... 일요일 끝났네............. 2025-08-03
401848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간만에 찜질방 불가마에서 땀 좀 뺐더니 얼굴 피부가 팽팽하다. 나 회춘해서 10대로 돌아간걸까?
└ 땀만 빼신게 아니라 정신줄도 빼신게 아닐까 하는.....
└ 출근 전 정신줄 찾으러 가야겠다^^
2025-08-03
401847 자유게시판 sea000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ㅋ
└ 감사합니다 ㅋ 반가워요 :)
2025-08-03
401846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송강 정철의 사미인곡 처럼 운울이 느껴져요!! 우리네 섹스는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죠^^
└ 시인과촌장님, 송강 정철과 사미인곡이 낯설지 않은 우리는, 우리는! 우리는~~
2025-08-03
401845 자유게시판 비가오는날엔 실화 바탕이겠지만 이정도 필력이면 작가 하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어디 블로그 있으시면 새글알림 걸어놓고 알림뜨면 버선발로 달려가 1조회수 올려드리고 싶네요
└ 엇 너무 과분한 칭찬이신데요ㅋㅋㅋ작가까지 하기엔 필력이 조악하기 그지 없답니다...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5-08-03
401844 익명게시판 익명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충족될 때의 희열이 있지요. 그 과정에서 이성의 불호, 동성의 상호 견제같은 comment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런 것들 따위 주워서 호주머니에 넣지 않는다면 내 것이 아닌 것이니 흐린눈모드로 지나쳐야지요. 이 세상의 부정적인 것들은 어쩌면 긍정적인 것들의 가치를 돋보이거나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좋은 것들만 주워도 짧은 인생이니 좋은 것들로 호주머니 가득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2025-08-03
401843 한줄게시판 키매 내일 연차인데도 마치 내일 출근하는 사람처럼 축축 처지고 우울하다. 일요일 밤은 관성적으로 우울해지는 날인 걸까. 굳이 이런 것까지 머슬메모리 마냥 패턴화 하지 말라고 ㅜ 2025-08-03
401842 익명게시판 익명 관전해보고 싶네요 2025-08-03
40184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재밌네요 ㅋㅋ 다음 뻘글도 기대합니당
└ 그러고 보니 색맛님 시리즈 글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더
└ 후기는 망했지만 절치부심하여 꼭 생환하겠나이다. :)
└ Qwer>그러게요. 지우지말걸 그랬어요. 그럼 홀리님께 저적권료를 요구할 수 있었을텐데.
└ 섹맛> 아까비 ㅋㅋㅋ
2025-08-03
401840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썸, 아는 동생의 권유(?)로 몇번 해보긴 했는데... 생각 보다 사전에 준비하고 조율할게 많아요. 미리 충분히 대화 부터 나눠보시는게 좋을 듯요.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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