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0725 자유게시판 spell 늦잠자도 되는데 출근 알람도 없이 일찍 깨서 한시간만 더 자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주말 새벽 출근이라니 그래도 텀블러에 오뎅탕이라니... 그건 부럽네요 2025-11-29
410724 자유게시판 hallbard 마음을 다루고 관찰하는 직업애서 일하셨나 생각이 들 만큼 깊이와 향이 느껴지네요. 씁쓸하니 달달한 리큐르 같아요. 어른의 맛이려나 싶네요. 아. 그리고 뭔가 고양이같기도 해요. 2025-11-29
410723 썰 게시판 튼튼한고래 아 엉덩이에 어떻게 물 들엿는지 상상이 기네요 2025-11-29
410722 BDSM 튼튼한고래 저는 이야기하는 도중 갑자기 턱을 잡아보긴 해요 2025-11-29
41072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같은 싸이클로 치료받으시는 분들이 3개월 만에 12명에서 9명이 되었습니다. 나이 직업 고충 들은 다양하지만 코드블루가 밥먹듯 뜨는 상황에서도 쉽사리 삶을 놓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누구에게나 남은시간이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그녀와 그에게는 이런저런 사정들이 있습니다. 감히! 바램이 있다면 그 사정들에 생을 많이 허비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2025-11-29
41072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뭐 친구나 지인 정도가 장발하면 멋있다 생각하지만 내남자는 안길렀으면 좋겠어용 ㅋㅋㅋ 그래도 본인이 기르고싶다하면 겉으론 "그래, 길러봐" 하긴하겠죠. 2025-11-29
410719 익명게시판 익명 눈팅만 하는분들은 어떻게 알아요? 2025-11-29
410718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히 눈팅만 하는 분들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2025-11-29
410717 익명게시판 익명 저...덮쳐도 되나요?? 2025-11-29
41071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6시에 누가 모닝콜 좀 해줬으면.., 운동해야느데 2025-11-29
410715 자유게시판 mydelight 눚은새벽 공감하고 갑니다 2025-11-29
410714 자유게시판 mydelight 뒷모습이 브록레스너시네요 멋집니다! 2025-11-29
410713 자유게시판 도온 저희집 고영희님들덕에 아주 따끈하죠 난방비는 집사인 제 몫..ㅎㅎ
└ 저도 두 마리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남 일 같지 않네요…. ????
2025-11-29
410712 한줄게시판 도온 기다리는건 정말 잼병이야
└ 그래도 어떻게 보면 시간이 약 일수도 있어요..슬로우~~
2025-11-29
410711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 나누고 싶어거 뱃지2개 드렸어요. ^^ 영어 닉네임 입니다. 2025-11-29
410710 자유게시판 도온 그 쪼가 강한사람.. 솔직함이 약점이 되기도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내년엔 부디 빙그레쌍년이 되길 다잡으며 저도 연말정산을 해보렵니다..!! 2025-11-29
410709 익명게시판 익명 어서오세욤 오염되지 마시고 행복한 레홀되시길 2025-11-28
410708 레홀러 소개 도온 21번 여유로운 흐름! 하타스러움인가요 ㅎㅎ 2025-11-28
410707 익명게시판 익명 환영합니다~ 2025-11-28
410706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앞으로 다가올 8년을 신경 쓰기보다는 코앞의 8일에 더 집중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 게리 베이너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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