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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462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진짜 잘하는 남자가 되고 싶던데 ㅋ
└ 이게맞지
2025-07-29
401461 자유게시판 보송 아니 아담이 고추가 왜이리 작데요? ㅠㅜ
└ 크게 그리면 무화과 나뭇잎으로 안가려지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2025-07-29
401460 자유게시판 보송 사비나 귀하고 가치있는 분! 나는 그대를 믿습니다~! 2025-07-29
401459 익명게시판 익명 제겐 누나가 있습니다. 옆에 있는 여사친이나 직장동료가 저희 누나나 여동생, 딸, 여사친이나 다름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생활하다 보면.. 고생하는 모습에, 제가 한 발 양보해도 아쉽지다거나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남녀를 구분짓기 전에 남남이 아닌, 누구의 가족이자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순간 순간, 애틋할 때가 많습니다 2025-07-29
401458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여성은 자신보다 신체적으로 크고 힘이 센 상대들에게 성애적 대상으로 보이기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몹시 조심하게 됩니다. 실제로 전 팀원 전체가 간 출장지 숙소에서 상사가 술에 취해방까지 데려다 준다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어깨 동무하고 손을 잡다가 문 앞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 진심 아무런 성적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덩치 큰 남자가 힘으로 이끄는데 들어온다고 하면 고간부터 차야하나 고민했습니다. 밑에 여성분들은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위협까지는 안되는 상황이라 일상에 무뎌지셨을지도요... 쨋든 공존을 위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하루가 되셨다니 괜찮은 날이셨네요. 2025-07-29
401457 자유게시판 qwerfvbh 빌드업이 중요한 거 군요. 2025-07-29
401456 익명게시판 익명 부부란게 시간 지나다보면 남녀관계에서 동료로 진화하니까 리스는 자연스럽지 않나 싶어요 또한 이게 동정의 포인트가 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 222
└ 리스 33333... 근데 진화가 맞나욥 ㅠㅠ...
2025-07-29
40145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필요없고 원할 때 마다 채워줄 수 있는 자지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봤으니 케버케가 아닐까 싶네요 2025-07-29
401454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히… 리스건 아니건 부부 생활 경험이 없으신 듯한 분이… 부부에 대해 뭘 얼마나 아신다고 단지 섹스가 없다는 이유로 위로를 보내니 마니… 같지않으네요 ㅎㅎㅎ 외람된 표현이 미안한데요 부부 생활 하신 후 이 댓글 다시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2025-07-29
401453 자유게시판 kelly114 아......넘 늦었당;;;........T^T 2025-07-29
40145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훨씬 평화를 누리기 쉬운 환경이죠. 2025-07-29
401451 한줄게시판 Kaplan 사람 자체에 꼴리게 되면 정말 답도 없다. 저 멀리 그 사람의 모습만 봐도, 그리고 대화만 나눠도 꼴려서 팬티 안이 그야말로 난리가 나버리니까. 2025-07-29
401450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토닥토닥 힘내세요!
└ 댓글들 덕분에 힘나요 :-) 고맙습니다.
2025-07-29
401449 자유게시판 17171772 말과 행동이 다른것도 씁쓸함을 느끼죠
└ 말에 대한 믿음은 언행일치로 완성되죠. 언행부조화를 바라보고 해석하고 있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참 커요ㅜ
2025-07-29
4014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2025-07-29
401447 한줄게시판 qwerfvbh 기대보다는 낮지만 어쩔 수 없지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다음엔 더 잘 되겠지.
└ 응원합니다! 앞으로 나아가시다보면 반드시 잘 되실겁니다. 경험치가 쌓이시는 중이실테니까요, 크게 터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 섹스도 함께! :)
└ 경험치! 맞아요. 감사합니다. 홀리님도 성스러운 밤이 되시길.
2025-07-29
40144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종류의 걱정을 별로 해본적 없는 저는 새삼 너무 곱게 살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 ㅈㄴ)저도요. 뭐 성희롱은 외국에서 당해본거말곤 없고....적어도 한국에선 남자들에게 한번도 위협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친구들은 당연하고 그냥 다 친절하고 자상하신뎅...?
└ 축복받은 인생들이십니다.
└ 저도 비슷한 입장과 환경에서 살지만 이런 느낌의 댓글은 쓰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뭐랄까 원댓글이 다소 교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위험 부담 속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읽으면 어떠실까에 대한 공감이나 배려가 부족해 보여서요. 사람일은 또 모르기도 하는 거라…
2025-07-29
40144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일요일엔 짜파게티 요리사!!! 일줄 알았는데...더 맛있는걸 드시고 계셨군요. 2025-07-28
401444 익명게시판 익명 리스가 아닌 부부, 리스지만 남처럼 지내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을거예요. 간단명료하게 '리스가 되었다'가 아닌 분들도 계실테고. 섹스는 원초적이지만 상처는 복합적이라...
└ 저도 리스지만 남처럼 지내지 않습니다. 소중한 가족의 일원으로 서로 존중하며 잘 지냅니다.
2025-07-28
401443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오늘 하루 제 심경을 대필해 주신 것 같아서 위안과 반성이 되네요. 이 밤 오르가즘 만끽하세요.
└ 오르가즘 기원 감사합니다. 오늘은 느낄 수 없겠지만... 느낀다 치고 욕이나 실컷 떠올려보렵니다.ㅜ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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