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8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요 전 다른면에서 그런거지만요. 섹스도 섹스지만. 오랫동안 연애하다가 헤어져서 그 빈자리가 심해서 근가. 휴일엔 허전하고. 우울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고 있답니다. 함께 할땐 몰랐는데. 쉬는날이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건지 최근들어서 알게 되었답니다. 2024-06-29
390890 자유게시판 Perdone 눈나 나주겅>_< 2024-06-29
390889 자유게시판 Perdone 토닭토닭 2024-06-29
390888 익명게시판 익명 토닭토닭 2024-06-29
390887 익명게시판 익명 심장이 터지도록 운동을 해보세요. 우울증약보다 효과가 좋음. 2024-06-29
390886 익명게시판 익명 다 그런거 같아요 ㅠㅠ 가끔씩 계속 왔다갔다 ;;;;; 힘내세요 2024-06-29
390885 한줄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장마 언제 시작하나요? ㅠㅠ 후텁지근해서 더 싫다 비 많이 오는거보다 ㅠㅠ 2024-06-29
390884 자유게시판 SQQQ 저는 불끈 섰어요 올해는 꼭 할수있기를 2024-06-29
39088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내가 쓴글인줄 2024-06-29
390882 익명게시판 익명 용솟음쳐라 2024-06-29
390881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서 자주자주 해주세요 꼴리게 야하게 해주세요 2024-06-29
390880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이해가 안가려고 버티는데요? 단순 섹파 사이라면 뭔 상관입니까? 감정적으로 그 이상이 아니고서야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봐요. 섹파는 섹파답게 함께 뒹굴며 노는 순간에 끼어드는 존재가 있지 않는한 상대방의 행동까지 견제하려 드는건 기본 예의도 안되어 있는것 .... 어느 식당 사장이 우리집에서 밥먹기로 해놓고 왜 다른집에가서 밥먹었냐고 따지는 격.... 2024-06-29
390879 익명게시판 익명 대한민국에서 현생살기 힘들쥬? 2024-06-29
390878 익명게시판 익명 다 그러려니 그게 삶이려니 기대도 실망도 말고 하루 하루에 충실하기 그러다 보면 달라집니다 2024-06-29
39087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힘들때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인생은 고통이다 생업은 먹고 살기 위해서 버는 직업은 여유가 있는 ... 그담은 경제적 자유 갠적으로 생업만 벗어나면 고통은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레홀분들 모두 즐딸 하시면서 경제적 자유를 만드시길 섹스럽게 기원 합니다 2024-06-29
390876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잘 살면 되 그럼 내일도 좋아질거야 2024-06-29
3908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우울한 감정이 지배될때가 있어요...그로인해서, 소화장애도 오래겪었구요...결국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먹으니까 정말 좋아졌어요. 2024-06-29
3908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때 마지막일 줄 모르고 사랑해 말 못해서 미안하고 후회된다. 정말 사랑해 2024-06-29
390873 익명게시판 익명 등 애무하는것도 좋아요 꿈틀대면 흐힛 2024-06-29
390872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세요. 왁싱까지! 2024-06-2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