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1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키큰남자들 강직도가 좀 아쉬웠네요 제가만난분들만 그런건지 ㅎㅎ
└ 마르고 키큰 남자들!! 		2024-07-02
391110 익명게시판 익명 한 번 어필해보고 싶은데 연락해보실래요?
└ 뭘로요? 		2024-07-02
391109 익명게시판 익명 뽑기운이요??? 그럼 마른사람 뽑지 왜 퉁퉁을 뽑았어요?
└ 네?
└ 예?
└ 이해를 못하겠는데 		2024-07-02
391108 익명게시판 익명 시각적으로도 미학적으로도 느낌옵니다. 넣었을 때 아프면 더 좋구요
└ ㅈㄴ)나도 아프다 아파요 남자도^^
└ ㄷㅆㄴ) 아프다구요? 		2024-07-02
391107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오류일수도 있어요ㅋㅋㅋ키 180에 15센치랑 키 160에 15센치 머가 더 커보일까요?
└ 180
└ 그런 오류를 무시할정도로 압도적으로 크고 압도적으로 작아요.. ㅠㅠ 강직도는 말 안해도 본인들이 제일 잘알듯
└ 강직도는 운동이 답 엉덩이랑 허벅지 특히 종아리가 중요한듯 		2024-07-02
391106 익명게시판 익명 Ever green 2024-07-02
391105 익명게시판 익명 ㅂㄱ해도 손가락 사이즈인가요?
└ 네 손가락 두개 넣을때 기분 		2024-07-02
39110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딱 2024-07-02
391103 익명게시판 익명 나만 굵고 큰 줄 알았는데, 다른 키작남들도 자지가 그런거에요?! '너 커?' 물어보질 않으니까 몰랐네;; 2024-07-02
391102 익명게시판 익명 애매하게 주황입니다
└ 감사합니다 		2024-07-02
391101 익명게시판 익명 여보세요 나야- 2024-07-02
391100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노래 부르는거 올리시는 분 계시던데, 그분께 쪽지 보내보셔요.^^ 2024-07-02
391099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요즘 남성분들이 열일하세요
└ 어우 저는 베짱이가 되겠습니다. 베짱 베짱.
└ 글 본인입니다! 몇번 올렸을때 큰말이 없었어서 이번에도 올렸는데 혹 불쾌하시거나 음..문제가된다면은 바로 지우겠습니다 혹시 분위기를 흐린다거나 그런분위기라면 다지우고 이런식으로는 안올리리겠습니다! 자기전에 글을 쓰신글을 보게되서 말씀드리려고 글 달았습니다!
└ 아뇨. 문제 안됩니다. 제 글은 가치판단 없는 담백한 사실관계를 말한거라 제 불쾌를 감안하지 않으셔도 되고 실제 불쾌하지도 않습니다. 제재는 운영진의 권한이고 저는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단지 '이런건 되나?'하는 순수한 의문일 뿐이에요. 분위기야 그 때 그 때 다른거죠. 한때는 레홀남들이 뒷모습 누드 사진이 한창 올라왔던 적도 있어요. 시절 따라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는거죠. 저는 불쾌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도 아니고 불쾌하니 내려달라는 요구를 한 것도 아닙니다. 운영진도 아니고 명기된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가타부타하라 하지도 않습니다. 다 큰 성인들이 자의적으로 하는 행동에 특별히 문제삼을 생각도 없고 여긴 더더욱 그런걸 문제삼지 않는 기조(?)가 있다고 봐서 그래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가끔 눈살찌푸려지는 글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지간해선 뭐라 안합니다. 		2024-07-02
391098 자유게시판 russel 근데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멜섭이면 남자가 여자한테 맞는다는건가요?
└ 네ㅇㅇ 그런셈이죠
└ 헐 섹스하는데 때리다니, 라고 쓰다가 사실 후배위하면서 엉덩이 때리는거야 하는데? 이거보다 수위가 높은건가요?
└ 네 0ㅂ0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bdsm의 세계...
└ 음 포르노에서나 하는 줄 알았는데 ㄷㄷㄷ 사진으로는 봤지만 영상으로는 항상 피해와서;
└ 아앗!!! 바닐라셨구나!!!
└ 어우 저는 성향 검사라는 것도 해본 적이 없어요. 일단 성향이라는 것을 설명한 글 자체가 입력이 잘 안됩니다. '이런걸 한다고?'라는 생각이 맴돌아서; 그리고 약간 그 성향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반감도 있어서. 혈액형, 별자리, 엠비티아이, 성향 이런게 같은 레벨에서 논의될만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이를테면 '어떠어떠한 사람임'을 표현한거잔아요. 근데 검사 결과를 접한 사람들이 'ㅇㅇ 난 그런 사람임'이란 생각을 하면서 그런 사람의 롤을 수행하려는 것 같다는 위화감을 느낀 적이 좀 있어서. 앞뒤가 바뀐 느낌? 내가 속하는 타입이 있는건데 타입에 속하므로 타입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나의 타입은 이래저래 바뀌는거 아냐? 이런 생각이라.
└ 그럴 수 있어요. ㅇㅇ 제가 펨돔성향 있는 거 최근에 알았으니까요. 성향과 본인의 본 모습이 꼭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이미 자아성찰을 한 사람들 중엔 스스로 '끼'가 있다는 걸 감지하고 나에게 맞는 걸 찾는 과정에서 성향을 공부하거나 테스트 해보니까요.
└ 검사 결과 바닐라>스팽커>헌터
└ 부드럽고 달달한 분이셨네요☆ 		2024-07-02
39109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작은 남자 좋아하는 편. 뭔가 단단함. 몸도 거기도.
└ 언니는 몇명 만나봤어요???
└ 아차 그거슨 비밀요ㅎ 		2024-07-02
391096 오프모임 공지.후기 120cooooool 잘 읽었습니다. 착남님 덕에 후기 부담이 사라져서 좋아요 2024-07-02
391095 익명게시판 익명 170초반인데, 굵기랑 강직도 좋대요 2024-07-02
391094 오프모임 공지.후기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캬~ 후기 잘읽었습니다!! 역시 착남ㅎㅎ 2024-07-02
391093 자유게시판 russel 하자씩이나 ㅋㅋㅋ 왠지 단순히 주관적 기준에 맞지 않다는 정도가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하자로 평가될 이슈였을 것 같군요 ㅋㅋㅋ
└ 엌ㅋㅋㅋㅋ 예리하시네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 네 별 일 없습니다 ㅎㅎㅎ 하자썰에 흥미진진하네요! ㅋㅋㅋ
└ ㅋㅅㅋ
└ 그러고 보니 일단 제가 하자가 심하네요;;;
└ 아니 갑분싸
└ 아니 왜요;;;; 반성입니다. 내 꼬라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2024-07-02
391092 자유게시판 공현웅 저 찾으세요?
└ 아니요... 		2024-07-02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