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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9160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실내운동이 요가셨내요^^
└ 요가와 헬스!! 입니다 ㅎㅎ
└ 님 덕에 간만에 공부를 사무실에 있는 서반어사전과 기본 회화책으로 조합하느라..님은 서반어 전공 하셨나 봐요 저번 건 동일하게 했는데, 이번 건 고민하다 최상급으로 표현을. 예전 연말연시 휴가를 카달루냐 거기서 보낸적이 있기에 그쪽 관심이.
2025-11-10
409159 익명게시판 익명 코스트코
└ 얼라인먼트 서비스가 없어서 패스요.
2025-11-10
409158 자유게시판 아브라카타브랑 충분히 좋으셔요~~^^ 2025-11-10
409157 소설 연재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서서히 조여가는.. 멜섭 스토린 드문 연재라 약간의 기대가 있습니다.
└ 재미있고 꼴릿하게 써보겠습니다... 원래 이쪽 취향은 아닌데 요새 관심이 생겼어요. 다른 이야기도 많이 올려보겠습니다 ^^
2025-11-10
409156 자유게시판 송진우 고통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죠. 고통의 시간이 끝나면 골반교정도 끝날겁니다. 그걸 위해 지금은 인내하며 노력하고 계신거니까요. 그리고 여사님들도 젊었을 때 힘든 시기는 다 있었을 겁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극복한 결과가 지금의 여사님들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말로만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하며 노력하는 도온님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겁니다. 저도 도온님도 다치지 말고 서로 화이팅해봐요!
└ 저도 계속 꾸진히 해보려구요!! 하다보면 짧은 햄스트링이 좀 늘어나겠죠
2025-11-10
40915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의 에세이의 메인 배경은 파란 하늘(항상) 예전 영화이자 동명소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서 입시에 찌든 학생들에게 누군가 그랬다..힘들 땐 가끔 하늘 보라고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부연 : 파란하늘에 풍덩^^) ...점심에 옆방 주인이 짬뽕 외쳐서 한 주 첫 점심을 기름끼로..남정내들만 따라 갔음.ㅠ
└ 하늘 보는거 좋아해요. 고개를 젖히지 않아도 하늘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2025-11-10
409154 익명게시판 익명 벗길지 찢을지 고민되네 2025-11-10
409153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무한체력.. 체력만 가능하다면 질내사정 후 연속 섹스는 정액 적립식마냥 댜 큰 쾌감이 오는거 같더라구요!ㅋㅋㅋ
└ ㅋㅋㅋㅋ정액적립식 ㅋㅋㅋㅋ 랄라님도 어마어마 하실듯!ㅎㅎ
└ 전 일반적인거 제외 연속으로 하는 건 두 번, 오늘 끝장 보겠다 하면 연속 세 번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앤님 남편분이 리스펙하신거..! 궁합이 좋으셔서 그런걸까요?!ㅋㅋㅋ
2025-11-10
409152 익명게시판 익명 윈터 나이어는 겨울에는 좋은데, 4계절 타기엔 비효율적이라 올웨더 타이어 추천드려요 4계절 타이어보다 윈터 성능이 좀더 좋아요 타이어 사이즈가 몇인지는 모르나, 크지않으면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 , or 콘티넨탈 올시즌콘택트2 제품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 조언 감사드려요
2025-11-10
409151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진김으로 경력자들은 으마으마하죠.. 교정개념으로 군형을 위해 필라테스 하는데 70대 여사님이.. 한참 어린 저보다 잘버티고 매달려있는거보면 리스펙..
└ 진짜..리스펙 합니다 대단하셔요 다들
2025-11-10
409150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나.. 빤딱빤딱 이뻐요! 2025-11-10
409149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바깥에서 뛰면 언제 집에가지..란 생각에 사로잡혀 실내 런닝머신만 전력으로 뛰는 저로써는 부럽습니다 ㅋㅋ
└ 집근처 공원이 있어 뛰긴 햇는데 영 불편 하더군요 이런 저런 사람들에 치여서요 이런거 때문에 차끌고 십여분 떨어진 운동장으로 간건데 이게 또 운동장 개방 시간이 있더군요 ㅠㅠ 그래서 결국 집앞 공원에서 뛰었는데 개방시간을 알았으니 오늘 저녁은 그리로 갈까 생각중이네요 ㅎㅎㅎ 전 런닝머신에선 못뛰겠더라고요 전에 헬스클럽 다닐때 뛰어 보니 뭔가 불편하고 제자리 뛰기 같은 느낌이고 ㅎㅎ 집중도 잘 안되고 그렇더라고요 ㅎㅎㅎ 랄라님도 오운완 하시길요~~
2025-11-10
409148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이번 한주도 화이팅! 2025-11-10
409147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오우 라면은 진매만 먹는지 오랜데 처음보는 ..! 우지라면 재출시인가요? 표지보니까 그런 느낌이 ㅋㅋ
└ 네 우지나묜 마자요
2025-11-10
409146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출근하기 싫어서.. 긴급연차내고 갈비살 손질해서 굽고, 만둣국 끓여서 점심먹고. 커피 한잔하며 주말에 이어 재충전중입니다 ! 혼자 맛있는 요리 해먹고 정리하고, 최고의 힐링인거같아요 ㅋㅋ
└ 맛있는거 먹고 쉬고 그게 최고죠
2025-11-10
409145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허허 야해라
└ ㅋㅋㅋㅋ 아니 어디가요?
2025-11-10
409144 자유게시판 런99 여기저기 단풍잎과 은행나무잎 그리고 말라 떨어진 나뭇잎들 이제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는 봄이오길
└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면 또 겨울풍경을 보면서 행복하고 봄을 기다리게 되겠죠
└ 전 사실 겨울을 좋아해요 눈은 싫어하지만 겨울엔 손 꼭잡고 품에 안고 얼굴보다 자고 다시 눈을뜨면 그녀가 있고.
└ ㅎㅎ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저도 겨울을 좋아합니다
2025-11-10
409143 익명게시판 익명 오 여기가 모텔이라는 곳인가부다+_+ 2025-11-10
409142 자유게시판 hallbard 어쩌면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 약간은 타고난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다리는 한번만 찢으면, 그다음부터는 잘 되던데....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군요.
└ 장요근이 넘 뭉쳐서 안찢어집니다..
└ 왜 근육이름만 들어도 아프죠....?;;;;
2025-11-10
409141 익명게시판 익명 높고 기다란 그 아래가 궁금해지는 스타킹 신은 다리네요.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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