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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0135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정말 공감가네요,,,
└ 신경 꺼버리면 그만입니다ㅋ
2025-11-24
41013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한테 찍히면 죽는구나..후덜덜 무관심 ... 이 단어가 젤 잔인한 표현인데, 차단은 당햇다는 기억이라도 있지만, 그것은 잊혀진다는 거..젤 비참하다.
└ 애초에 없었던 무(無)의 존재로 만듭니다 기억도 저장도 안 해요ㅋㅋㅋ 하지만 잃어버리면 안 되는 제 첫 만년필은 어딨는 걸까요 집 코딱지만한데 못 찾고있어요ㅋ
└ 그 만년필은 코딱지 만한 그 어딘가의 숨어있는 1인치 안에 있을 거임.
└ 온 집을 며칠동안 뒤졌는데 안 나와요ㅠ
2025-11-24
410133 익명게시판 익명 "너가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겠어. 하지만 너의 가볍게 내뱉은 이야기들에 서운함이 가시질 않는다. 그만 했으면 하고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 이 말 정리하기까지도 내 마음이 많이 불편했어. 더 불편한 상황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 안녕." 2025-11-24
410132 익명게시판 익명 무표정이 아니라 너무 사랑스러워서 밤새 안고 있고 싶어요. 2025-11-24
410131 익명게시판 익명 읽으면서 젖었네요... 2025-11-24
410130 익명게시판 익명 제모도 예쁘게 너무 잘 하셨는데요. 사랑스럽게 빨고 싶음 2025-11-24
410129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생활 불가능 ㅎㅎ 2025-11-24
410128 익명게시판 익명 이렇게 이쁜데? 당연하지! 2025-11-24
410127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부럽노.. ㅎㅎ 진짜 행복하것다~ 2025-11-24
410126 자유게시판 Onthe 음~ 섹시복근! 딱좋아요! 2025-11-24
410125 익명게시판 익명 매혹적 그 잡채 ㅎㄷㄷㄷ 2025-11-24
410124 익명게시판 익명 박고 싶다 2025-11-24
410123 익명게시판 익명 님슬 일으니 아주 오래전 그녀와 뜨꺼웠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2025-11-24
410122 익명게시판 익명 와 너무 이쁘네요. 2025-11-24
410121 익명게시판 익명 최고십니다^^ 2025-11-24
410120 익명게시판 익명 깨끗하네 2025-11-24
410119 익명게시판 익명 아~! 보자마자 설래게 하네요 바로 상상하고 섰어요 2025-11-24
410118 썰 게시판 랄라라라랄 새벽부터 뜨거우셔서 그런가… 아침 날씨마저 따뜻해진거 같아요..! 날풀림의 주범(?) 앤님 2025-11-24
41011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2025-11-24
410116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날씨가 멋대로여서인건지.. 왔다갔다 뒤숭숭한 시기인걸까요?ㅋㅋ. 글 보다가 머스타드 소세지, 머리 끝 냉탕.. 취향저격이라 당장 하러가싶네용 ㅋㅋㅋ
└ 연말시렁~ 크리스마스 한달남은거 더시렁~~ 흑흑. 호텔 조식에서 먹은 머스타드가 정말 미친듯이 맛있었습니다. 대체 어떤 제품이었을까요....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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