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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0581 한줄게시판 오빠82 혼술로 너무 달렸더니 속쓰리고 졸립고 ㅠㅠ 그런데 이와중에 보빨이 땡긴다 뭐지....? 현실은 일이나 하자!!! 2025-11-28
410580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아 운동하기 싫은데 운동하고 싶다
└ 아..나다 ㅠㅠ
└ 최근에 너무 하드하게 해서 자극은 좋은데 막상 또 하러가기는 싫고 아파서 하기 싫은데 덤벌은 들고 싶고 그래요
└ 약간.. 가기전까진 진짜 가기 싫은데 막상 가면 열심히하고 다음날 아프면 크..운동 제대로 먹었네 하는 뿌듯함..
2025-11-28
410579 익명게시판 익명 어후 그냥 혀로 깊숙하게 넣고 싶네요...애액도 다 빨아 먹고 싶넹 2025-11-28
410578 후방게시판 그럴까 첫섹스 그녀도 처음 나도 처음. 첫째날 밤에는 구멍 못찾아서 실패. 둘째날 아침에 다시 도전하는데 갑자기 쑥하고 들어가서 깜짝 놀래서 2번했는데, 점심때 생리터져서 맨붕했던 기억이 나네요 2025-11-28
410577 후방게시판 랄라라라랄 일단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기도 크기지만 서로를 탐색 하고 좋아하는 포인트를 찾고, 합을 맞춰 가는 과정 그 자체가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저는 첫 연애 때 여자 친구가 섹스를 두려워 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오랄은 부담 없이 해 주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마음이 열린 어느 날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오랄 만큼 자극적인 느낌은 별로 없고 둘다 이게 뭐지? 라는 의문을 느끼고 오랄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서로에게 좋은 포인트를 찾아 맞춰 가면서 오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섹스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시작은 미약 하나 끝은 창대 하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2025-11-28
410576 자유게시판 데니스맨 이야...남자가 봐도 넘 멋있어요~~ 보지두 뽑아내실거 같습니다~~~ㅎㅎ 2025-11-28
410575 후방게시판 키매 첫 섹스라... 꽤 오래 전이지만 태어나 처음 느끼는 황홀한 느낌을 잊을 수 없네요 꾸준한 자위로 나름 단련되었다 생각했지만 정작 첫 섹스에선 삽입하고 거의 1~2분 만에 사정 했었던 거 같아요. 2025-11-28
410574 익명게시판 익명 강철체력 2025-11-28
410573 자유게시판 볼트84 ㅋㅋㅋㅋ 허벅지가 만지면 엄청 부드럽겠네요 ^^ㅋ 레홀에서는 다나님이랑 저만 빼고 다들 잘 만나시는듯 ㅋㅋㅋ 2025-11-28
41057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화면에... 너무 명확하게.... 비춰서 나오는데요 ^^? ㅋㅋㅋ
└ 티팬티라는 생각은 아무도 안 하려나 ㅋㅋ ㅜ
└ 아..... ? 그생각은.... 못했네요 ? ㅋㅋㅋ
2025-11-28
410571 썰 게시판 매너스 앗.. 그럼 이제 파트너가 생기신건가요?ㅎ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고싶어요
2025-11-28
410570 자유게시판 카이저소제77 헐.....크..?? 2025-11-28
410569 자유게시판 SATC_ann 아웅...야해라
└ 빨간 글쟁이닷! 소인이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을.....
└ 색정 글쟁이닷! 소인이 제록스 앞에서 복사를....
2025-11-28
41056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우...어디님 글이 너무 야해요.
└ 선상님! 섹스가 하고 시퍼여! ㅠㅠ
2025-11-28
410567 한줄게시판 랄라라라랄 변덕이 너무 심해 너 너 왜그러니.. 벌써 집에 돌아가고 싶어지잖아. 나쁜 날씨야.. 춥다 2025-11-28
410566 자유게시판 클로 오~저랑 같네요 2025-11-28
410565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을 비우세요.. 미친척하고 2025-11-28
410564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불 같은 사랑을 겪어보지 못한 가슴은 왜 아무런 쓸모도 없는 반죽 덩어리에 불과한 것인지~~” -티타의 독백- 2025-11-28
410563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긴 무섭고??ㅋㅋ 2025-11-28
410562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와요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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