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218 익명게시판 익명 승모는 등과 어깨를 지탱하는 엄청 큰 근육이에요. 그렇기에 등과 어깨 및 상체운동을 하면 당연히 자극이 갑니다. 그리고 그게 없으면 예쁜 목선과 어깨 라인이 나오지도 않아요♡ 다만 너무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거나 뻐근하거나 그럴 수 있으니 매일 가볍게 스트레칭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승모근 스트레칭 링크 올립니다(겁나 시원함!!!) https://youtube.com/shorts/EfVbwUHgcOk?si=2n1aLiPdV1vPqYdE
└ 오 감사합니더 따라해볼게요!!
└ 승모근때매 목이 너무 짧아보여요ㅠㅠ 목과 어깨라인이 직각으로 이뻤으면 좋겠는데
└ 아 승모 있어서 안 이쁘다 생각했는데 또 고민이네오ㅋㅋ 너무 솟아 올랐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2025-03-26
394217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사랑해~♡ 2025-03-26
39421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성의있는 구인글 너무 좋당
└ 칭찬에 뱃지 까지 너무 좋당
2025-03-26
394215 자유게시판 ryans 필력 짱이시네요. 2025-03-26
394214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핑해놔야겠네 ㅋㅋ 난 언제 써먹나..
└ 곧 써먹는 날이 올꺼예요 화이팅.!!
2025-03-26
394213 익명게시판 익명 마스카라 진하게 하고 꺽꺽대며 눈물이 나도록 딥스롯해서 마스카라 다 번진 눈으로 남자를 바라보며 당신 자지 너무 너무 맛있어 라고 얘기해 주는 것. 그리고 계속 펠라해서 좆물 뽑아 먹는 것.
└ 마스카라… 삼순이가 생각나네요 뭔가 어려운 숙제같아요 ㅠ
2025-03-26
394212 익명게시판 익명 치파오 입는거 어때요???? 다리사이 벌리는 장면이 개꼴리는 장면이죠! 아니면 카터벨트에 스틸레토 힐 신는것도 좋구요! 아니면 남편 눈 안대로 눈 가리고!! 천천히 애무하기?
└ 네 참고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2025-03-26
394211 익명게시판 익명 무릎 꿇어주기 다리벌리기 겁나 야한 대화멘트 아....부러워
└ 일상에서 하는것들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2025-03-26
394210 익명게시판 익명 옷 같은거는 괜히 잘못 골라서 선물해봐야 받는 사람 마음에 안들 확률이 높습니다. 옷 사주시고 싶으시면 '내가 옷 선물해줄게' 하고 같이 가서 마음에 드는거 고르라고 하시던가 아니면 몰래 주고 싶으시면 다른 선물을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 사이즈만 맞음 옷을 대충 사입거나 형꺼 얻어입어서 제가 사주고 싶기도 하고 같이 가서 사도 되구요
2025-03-25
39420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SP를 여러명 더 만들어 마음을 분산시키면 됩니다. 그 중 하나로 저를 택하시면 됩니다. 데헷.
└ 여럿두는 그 에너지가 부럽네요ㅋㅋ
└ ㅈㄴ) 저도 이렇게 합니다ㅎ 감정 둘 대상 분산시키기
└ 감정도 고갈자원이라 분산시키면 관계를 지속시킬 의지가 0에 수렴할거 같아요
2025-03-25
394208 한줄게시판 더블유 3번째 썰 후기는 반응이 좋지 않아서 집필중단 ㅠㅠ
└ 우리가 X만 치고, 자판을 치지 않으면 작가 한명을 잃게 되는거군요.
└ 아니 무슨 쏘리를 하는거에요
└ ㅋ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댓글화력이 예전 같지 않길래 아...썰의 시대는 끝났구나...싶었습니다 ㅠ 번외로 정리해서 기억나지 않는 기억 짜내서 글 올리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 어느 시점부터 레홀 커뮤 전체가 다른 사람 글에 댓글 잘 안달아주는 분위기로 바뀐 거 같아요 예전엔 시덥잖은 글에도 서로 댓글 잘 달아주고 답글도 잘달고 북적북적 했는데..
└ 그러게요....댓글 품앗이 조아하는데....ㅠㅠ
└ 예에에에????
└ 빨리 써주세요!!!!
2025-03-25
39420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그게 막 내 발등을 밟고 지나가서!!!!
2025-03-25
394206 자유게시판 더블유 하하하핳 재밌는 말이네요. 역시 유쾌한 선조님들
└ 의미 전달이 아주 그냥 확실해요
└ 이보다 정확할순없다 ㅋㅋㅋㅋㅋ
2025-03-25
394205 자유게시판 천사늑대 광탄 삽니다 2025-03-25
394204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섹파도 감정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아닌가? 난 감정있어야 더 즐겁던데. 유해준 - 나에게 그대만이 2025-03-25
394203 익명게시판 익명 찌개도 재탕해먹는데............ 헿ㅎ헤헤헤헤레레ㅔㄹ 2025-03-25
39420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마음 가는대로 살아도 짧은 인생이에요. 본인 마음이 가장 편한 선택을 하세요.
└ 이성과 마음이 끊임없이 싸우는게 문제죠 짧은 인생이라 좀 더 의미있는 관계를 선택해야겠다싶은 생각이 드네요
└ 음 그런 문제라면 이성적 선택이 주로 더 옳습니다. 다만 판단전에 내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점검 한 번 해보시면 후회가 덜 하실듯 싶어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 이성적인 조언 감사해요 결국 저한테 좋은 선택을 하는게 맞겠죠
└ 말씀들어보니 파트너가 좋은 분인가보네요. 사람 인연이 참..이래서 쉽지 않습니다. 토닥토닥
└ 위로 감사해요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지만 정든게 문제인거 같아요
2025-03-25
394201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의 감정은 지금대로. 바닥을 박박 긁어 탕진해도 좋습니다. 다음 감정은 또 적절할 때 샘솟을겁니다.
└ 저도 동의 합니다
└ 그쵸 지금이 막바지인거 같아요 온전히 괴로워하고 나면 가라앉겠죠
2025-03-25
394200 중년게시판 빠빠구리 홀몬 하세요? 2025-03-25
394199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는 몸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시간을 모두 나누는 행위이기 때문에 드물지 않게 섹스 파트너에게 감정을 느낍니다. 저도 그런 경우 많았고요. 그렇지만 그 끝은 항상 너무나도 힘든 감정의 소비였어요. 그래도 섹스를 한 상대에게 좋은 감정이 생기고 알아가고 싶은 맘이 생긴다면 그것 또한 어떻게 막겠어요. 너무 힘들지 않게 지나기를 바래요.
└ 맞아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정이 들어버렸나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가 있는 SP관계라 더 혼란스러운 것 같고요 이 감정 또한 지나가리하며 버티고 있어요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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