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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뒤에서 해줘
"너무 세게 하면 아프니까 조심해..!!"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090클리핑 630
작업 성공률을 높이는 40가지 방법 part 1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1.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파트너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타입의 여성이 있으면 당신도 그런 타입이 돼야 해요. 예를 들어 봅시다.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진 여성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운동을 취미로 가져 보세요. 재치있고 애교가 많은 여성을 좋아하세요? 친구와 만났을 때 지루한 직장 상사 얘기는 그만두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사려깊은 사람이 돼 ..
펜트하우스 TV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868클리핑 1092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나의 PS 파트너>   그녀를 만난건 한 어플에서였다.   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나는 34살의 모태솔로다. 연애가 하고 싶어서 안달인(이라고 쓰고 좆을 쓰고 싶어 발버둥 치는 이라고 읽는다.) 매일 밤 모니터 앞에서 휴지로 꼬추 끝을 훔치는 그런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이다.   돈 주고 사 먹으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사랑이란게 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건 정말 배설 행위에 지나지 않고 소울이 없는 행위라고 당당히 외치고 싶다! ..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542클리핑 748
오빠 박아줘
"오빠 더 세게! 깊숙이 박으란 말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996클리핑 876
내 머릿속엔 연예인, 로맨틱, 성공적
영화 [코스모폴리스]   요즘 연예인들은 TV에 끼를 뽐내려고 나오는 건지, 스캔들을 터뜨려 가십거리를 제공하려고 나오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다. 맨날 언론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진실과 거짓을 밝혀내는 건 대부분 네티즌의 몫이다. 수사반장이 된 것마냥 귀신같이 증거를 찾아내는 그들은 국정원보다도 뛰어난 것 같다. 아무튼 오늘은 연예인하고 직접 짝짓기를 했다는 형에게 들은 썰을 풀려고 한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당시는 그녀가 ..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8599클리핑 763
우리의 쌈을 찾아서
영화 <건축학개론>   완연한 봄이다. '봄'하면 뭔가 로맨틱한 무언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먹을 것이 생각이 먼저 난다. 입맛을 돋구는 각종 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는 비빔밥! 나른한 봄바람을 맞으며 잘 구운 고기를 넣고 싸 먹는 쌈! 아.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전통 음식(?) '쌈'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한다.   쌈의 역사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되었다. 조선 영조 때 한치문이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918클리핑 869
[여자왁싱후기] 브라질리언왁싱은 사랑입니다
셀프왁싱! 나도 할수있어!! 를 외치며 수차례 집에서 시도해보았으나 번번히 염증과 고통으로 실패했던 과거가 있기에 브라질리언왁싱.. 그것도 올 누드에 대한 두려움은 컸다. 혼자가기 무서워 남자친구를 설득해 함께 3월 22일 종로 토리왁싱을 향해 지하철을 탔다. (참고로 우리 커플은 20대 후반 뚜벅이 커플) 띵동~ 어서오세요~! (친절한 언니의 목소리) 왁서언니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엄청 쎈 언니들이 아닐까? 궁금했는데 굉장히 어려보이고 예쁘다. (이제부터 왁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90584클리핑 1977
집이 엄해요 2 (마지막)
영화 [로마 위드 러브]   강의실에 앉은 재이의 뒷모습은 나체 그 이상으로 나를 흥분시켰다. 욕정을 참을 수 없어 당장 화장실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싶을 정도였다. 반면 재이는 아무런 동요가 없었다. 오히려 나의 다급함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대화는 많이 오가지 않는 편이었다. 다만 밥을 다 먹으면 재이가 눈빛을 줬다. 오늘은 하고 싶다는 뜻이었다. 오후 수업을 빠지고 택시를 타고 모텔로 달렸다.   베..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904클리핑 691
41.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국제 명랑의 비밀
영화 [Basic Instinct]   이제 명랑도 국제화 시대다. 한국에서 이미 2004년 한 해 동안 국제 결혼한 커플이 전체 결혼 커플의 11%를 넘겼단다. 단일민족이라는 확인된 적 없는 이념에 경도되어 여전히 순수 혈통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는 놀라운 수치다.   더구나 이는 전년에 비해 38%나 증가한 수치라니 앞으로도 명랑과 결합의 국제화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듯 하다. 그렇다면 프랑스는?   프랑스인들은 애초부터 짬뽕이었다. 그들은 '골족'이라고 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245클리핑 709
오빠..! 거기.. 아냐..!
"오빠는 뭐든 참 맛있게 먹더라..!!"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943클리핑 646
너랑 오늘 해보고 싶어
"나 너랑 해보려고 밤도 꼴딱 세웠어..!! "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460클리핑 622
찰떡 속궁합을 찾아서
영화 <팬티 속의 개미>   딩동~ 메신저 신호음이 울린다.   “잘 지내? 뉴질랜드는 살만하고?”   [나는 살아있다] 라는 대화명을 달고 말을 건낸 그녀는 한동안 소식이 없던 J 였다. 천호동 멀티녀로 필명을 날리던 그녀. 요즘 근황을 묻자,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속궁합이 맞는 사람을 찾아 헤매는 중이라고 한다.   대체 그 놈의 속궁합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것이길래 아직까지 ‘속궁합 타령’인가.  J 의 설명..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1155클리핑 911
S대학교 Y캠퍼스
영화 [캠퍼스 S 커플]   S대학교 Y캠퍼스는 본교 1학년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도입된 RC(Residential College) 제도 때문에 1학년은 의무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 참으로 신선하면서 우려되는 시스템이다. S대학교 학생이라는 두근거림도 잠시, 곧 무료한 생활에 지겨워진 마음을 표출할 길이 없었다. 그러던 중 만난 동기가 이 글의 주인공이다. 혼자만 간직하기에는 아까운 추억이라 공유하기로 마음먹었다.   고딩 때 일진들의 섹스 경험담을 경멸과 질투 ..
호구는웁니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142클리핑 784
오늘 밤 하고 싶으면 연락해
"빨리 연락 안 하면 다른 애랑 해버린다..!!"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231클리핑 550
섹스하고 싶어서 화해하자는 거냐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형! 여자의 몸을 열려면 마음을 먼저 열라는 말도 있잖아요. 형수가 섹스를 거부하는 건 형에 대해 서운한 마음이 계속 남아있어서는 아닐까?” 라고 남편이 말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남편 선배와의 술자리에서였다.   어쭈?   평소 별것 아닌 일로도 티격태격 싸움을 자주하는 우리 부부. 그럴때마다 남편은 절대 먼저 사과하는 일이 없다. 반면에 나는 말하지 않고 꽁해 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 빈말로라도 먼..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289클리핑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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