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포르노 동네 ..
영화의 줄거리는 포로노 스타 ..
  선조들의 피서..
'복날에 비가 오면, 청산 보은..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1
영화 <내 눈에 콩깍지>   얼마 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친구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다. 지독히도 외로웠을 친구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다가 역시 정답은 언제나 '여자'라고 생각했다.   "넌 오늘 그냥 가만히 있어. 우리가 다 해줄게." 나이트클럽 앞에서 난 친구에게 호언장담했다.   많은 부킹이 있었다. 웨이터들이 여러 아가씨들이 끌고 왔었고 친구들 중에 말빨이 좋은 놈은 웨이터보다 더 많..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27클리핑 311
그와 그녀의 섹스심리 1
영화 [THE LONGEST RIDE] 여성은 누구나 현실과 판타지의 중간 정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물론 살아가는 동안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섹스라는 몸의 대화를 진행하는 단계에서는 많이 달라집니다. 거의 판타지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 대다수의 여성에게서 관찰되는 모습입니다.  판타지는 어떻게 보면 실현 불가능한 장르죠. 하지만 여성들은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섹스하는 동안에 자신을 감동시켜 줄 그를 상상합니다. 그건 어쩔 수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22클리핑 492
단체 대화방에서 만남과 섹스를 이끌어 내는 법
영화 [her]   가장 높은 적중률로 만나고 섹스할 수 있는 것은 단연코 단톡(단체톡, 단체 대화방)이다. 사람들과 함께 섞여 있으므로 경계심이 느슨해진 여성들이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덜 느끼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있다. 말주변이 뛰어난 사람들은 분위기를 띄우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여성을 유혹한다.   두말할 필요 없이 섹스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 하나의 대화방 안에서 다양한 만남과 섹스가 이루어지는 것은 예삿일이다. 지금도 섹..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13클리핑 402
그냥 서있는 남자
뭐야.... 괜찮다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911클리핑 413
섹스파트너와 프렌즈 위드 베네핏
영화 [LOL]   섹스 파트너. 한때는 과연 그런 관계가 가능할까 생각했던 그런 만남, 관계를 오래 지속해보았다.   프렌즈 위드 베네핏. 서로 쿨한 친구로 이야기도 하고 섹스도 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도 가져보았다.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많은 사람이 섹스파트너와 프렌즈 위드 베네핏을 같이 사용한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남자는 '어떻게 하면 섹스파트너를 구할 수 있을까?' 이며, 여자는 '섹스파트너? 그런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896클리핑 573
원래부터 이렇게 웃었었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94클리핑 787
“누드모델 100명 모집합니다”
나체의 사람들이 콜롬비아 강변에 누워있는 작품(사진=스펜서 튜닉 인스타그램 @spencertunick) “누드모델 100명 모집합니다” 트럼프 후보 비판 취지 집단 누드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여성 누드모델 100명을 모집했었다. 취지는 미 공화당 대선 당시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하려는 목적이다. 미 공화당 전당대회가 개최되는 클리블랜드에서 2016년 7월 17일(현지시간) 촬영 예정이다. 스펜서 튜닉은 1990년대..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889클리핑 682
우리들의 발정기 - 선데이 서울, 건강 다이제스트
영화 [몽정기]   싸이가 출연했던(마지막에 잠깐이지만) 몽정기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 그랬던가? 우리네 어렸을 때는 저렇게 살았던가? 그런 건 아닌 거 같던데? 저거보다 쫌 더 수위가 높지 않았던가? 거시기가 땡긴다구 해서 열씌미 철봉에 매달렸던 기억은 없었던 거 같은데...   하여튼 뭔가 아련한 그 느낌으로 집안에 있는 책장 서가를 정리하다...두둥!! 발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발견하고 말았다....아...그것은 바로 여.인.추.억!!!! 8,90년대 학창시절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83클리핑 399
섹스파트너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는 4가지 - 여성편
영화 [투 마더스]   그와 만나 옷을 벗고 땀을 흘리며 격렬하게 그에게 매달려 있는 것부터 섹스파트너쉽의 관문은 시작된다. 여기서 어느 정도의 기대치만 만족시킨다면 남성이 언제든 애프터를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이다. 남성이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든지, 예상보다 빨리 사정했다든지,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자 타임이 심하게 길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둘의 섹스는 적당히 잘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의 대처로 인해 둘의 입장은 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81클리핑 481
환상적이고 꿈만 같았던 스무 살의 무용담 2
영화 [켄 파크]   그렇게 우리 넷은 우연 아닌 우연인 척 합석해서 신나게 춤추고 술을 마셨다. 친구의 여자친구가 된 동글동글 귀염 누나는 아직도 내 파트너에게 자신이 내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은 듯했고, 그 와중에 내 친구는 오늘은 밖에서 술이나 진득하게 들이붓자고 제안해 왔다. 나는 거절 할 이유가 없었고 내 파트너 또한 나와 내 친구를 보고 감당할 수 있겠냐며 오히려 도발했다. 그전에 양주와 맥주를 마시며 같이 놀아 봐서 이 누님들 보통내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76클리핑 200
grasp than pressure
무거운 주제의 글입니다. 왜? 비가오니까. 스킵하실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 [LOVE]   불륜은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동성애는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애인있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의 섹스를 생각하거나 실천하는 것은 역시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SM플레이 섹스는 그릇된 성취향이다. 애널섹스는 비위생적인 행위이다. 섹스파트너를 만드는 것은 문란한 행위이다. 레홀에서 위의 글들에 대해서 제한을 걸지 않는 것은, 그것이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874클리핑 631
정글의 법칙
영화 <정글걸>   1   지난 토요일, 서울의 모 호텔 중식당에서 상견례가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요즘 들어 살이 더 빠진 덕에 애써 비싼 정장을 떨쳐입고 나섰으나 후줄근하기 이를 데 없는 내가 앉아 있었다. 버섯과 당근을 못 먹는 나에게 중국 음식은 최악의 선택이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골라낼 수도 그렇다고 꿀꺽 삼킬 수도 없는 나는 왜 세상 일이 다 이 모양일까 싶은 기분마저 들었다. 그날은 내 여동생, 즉 우리 집 막내의 상견례 날이었다. &nb..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8869클리핑 415
남자에게도 남자가 2
1화 보기(클릭) 영화 [mario] 잠시 후 한적한 곳에 정차했고 오직 형과 단둘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형은 달래는 듯한 목소리로,  "싫으니?" "아뇨.. 그냥..."  "니가 이반 아닌 건 아니까 솔직히 말해볼래?" "아...뭘요?" "나 솔직히 너랑 하고싶어"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형의 말에 마음의 떨림이 있었습니다. 성적욕망이었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내 안의 동성애적 성향이었습니다. 추하고 변태같다고 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857클리핑 275
SM 남녀의 만남 1(부제: 호습다)
* 호습다: (순우리말)무엇을 타거나 할 때 즐겁고 짜릿한 느낌이 있다. 영화 <클라이언트 리스트>   ㅣ남자(30세)  내 나이 서른, 남들 다 가는 초, 중, 고, 대학을 거쳐 직장인이 됐고 평범하고도 평범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고민 하나가 생겼다. 처음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내 머릿속을 헤집어 놓더니 완전히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도저히 예전처럼 평범하게만 살 수는 없게 되었다'고 스스로 진단했다. 뭔가 조치를 취..
lotu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856클리핑 447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 나눈 따뜻함 1
영화 [500일의 썸머]   시간이 좀 흐른 것 같다. 벌써 5~6년 전의 일이다. 만남어플이 성하기 시작할 때의 시절이지만, 나는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천천히 알아가는 편이라서 기존에 이용해왔던 어떤 사이트의 채팅을 고수했었다. 서울지역 만남 카테고리에 들어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의 창을 띄워두면 여성들이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형식이었다. 사람마다 들어와 간을 보고 나가기도 하고 분위기가 맞으면 계속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나는 창을 띄웠다가 삭..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54클리핑 504
[처음]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