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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는 남자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영화 <인 타임>   전희는 삽입 섹스를 하기 위한 부록 같은 것이 아니라 섹스 자체라고 말한다. 전희가 없는 섹스는 인간의 섹스가 아니라고 말할 정도다. 그만큼 전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전희는, ‘남자는 불과 같아서 빨리 타오르고 여자는 물과 같아서 서서히 뜨거워지기’ 때문에 함께 만족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처럼 말한다.   일부 남자들은 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굳이 전희를 하지 않아도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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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섹스 후에 꼭 해야 할 일
여성은 섹스 후 소변을 보면, 요로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은 섹스 후 소변을 보는 게 좋다.  미국 야후뉴스는 11일(현지시간) 섹스 후 소변을 보면 요로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뉴욕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카우프만 박사의 주장을 보도했다. 카우프만 박사는 섹스 전 소변을 보는 것을 요로감염의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소변을 보면 요도가 확장되어 질 내 박테리아가 요도를 타고 체내로 흘러들어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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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각의 제국 - '밝히는 여자' 사다
영화 <감각의 제국>   영화 <감각의 제국>은 1936년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아베 사다 사건'을 영화화한 것이다. 도쿄 나가노에 있는 요리집의 여 종업원인 사다가 가게 주인 카치조의 바람기로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사다는 몸이 쉽게 뜨거워지고 오르가즘을 빨리 느끼는 여자이다. 하룻밤에 오르가즘을 쉬지 않고 느끼기 때문에 사다의 질은 끊임없이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카치조는 그런 사다를 통해 최고의 성적 기쁨을 알게 된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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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에 대한 관념
영화 <이유없는 반항> 섹스파트너는 순수한 감정의 교류를 제외하고 오로지 육체적 오르가즘과 만족을 위하여 섹스를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이를 상호 섹스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프리섹스 및 연애주의가 결합되면서 나타난 새로운 현상이다. 두 사람 간의 섹스는 여러 가지 책임과 의무가 뒤따른다. 섹스를 즐기다 보면 서로 상대에 대해서 궁금하고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개인들의 정보가 많이 궁금해진다. 몸이 가는데 마음이 간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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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직후 섹스의 안전성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영화 [Dry Land] 생리 직후에 하는 섹스의 임신가능성을 궁금해하는 분이라면 안심할 수 있는 자료를 찾기 위해 검색중이신 분들도 계시겠죠? 더 큰 쾌감을 위해 한달에 한번 쯤은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일 수도 있구요. 오늘은 ‘안전이란 없으니 콘돔은 상시 껴야한다’는 뻔한 말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ㅣ임신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과 계산법 생리 직후 섹스로 인한 임신. 솔직히 말하면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734클리핑 783
자위, 줄여야 하는 걸까?
영화 <블랙 스완>   ㅣ자위를 하는 데에 있어서 '너무 많이'라는 기준이 있을까요?   자위가 가져다 주는 이로운 점은 참 많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위를 너무 많이 한다고 자괴감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자위를 하기에는 자기 나이가 스스로 너무 많거나 적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자위라는 행위 자체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여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단은 '하루에 여러 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732클리핑 680
신체접촉이 섹스리스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다
 드라마 [true blood]   비록 성관계는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화가 없다는 부부가 있다. 자녀들 때문에 헤어지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고 싶다고 말한다. 지금처럼 살면 너무 외롭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두 사람에게 한번 포옹을 해보라고 말하니까 도널드 닥처럼 엉덩이를 뒤로 빼고 정말 어색하게 안는다. 그리고 서로 멋쩍어서 웃는다. 섹스리스 부부..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728클리핑 1159
불법 비아그라를 조심하세요!
  비아그라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그럼에도 -솔직히 말해서-  일반적으로 주변의 성인용품점이나, 동네 작은 약국에서 아무런 서류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_-;) 이와같이 일부에서, 비공식적으로 판매되는 비아그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대게는 중국에서 복사한 가짜 약들로 정확한 성분이나 내용을 알 수 없는 제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이 즈음에서...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한 내용은 통상... '그래? 그럼 효과 없는..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704클리핑 794
체위변형을 통해 사정감 극복하기
다들 남자분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남성의 페니스에서 피스 톤운동을 통해 사정감에 오를 수 있는 자극점은 단 한군데 뿐입니다. 그곳은 바로 이곳!   위의 빨간곳에 마킹된 부분이 음경소대라고 일컫는 부분이죠. 실제 사정자극점은 음경소대에서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 아래에 분포해 있습니다. 이곳을 음경소대 하부라고 하죠. 일단 여기서는 보편적으로 음경소대라고 정리해보겠습니다. 헷갈리시면 안돼요! 실제 사정감에 이르게 하는 자극점을 찾으려면 손의 모양을 ..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698클리핑 361
비오는 날의 데이트와 섹스
  비는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날씨입니다. 세찬 소나기, 하루 종일 내리는 비, 보슬보슬 내리는 가랑비 등 계절에 따라서도 비의 느낌은 다릅니다. 비는 습도를 높이면서 사람의 인체에 영향을 주고, 기분과 감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비오는 날에는 우울증이나 슬픔이 더 심해지는 것은 감정이 쉽게 변화되는 원인 때문입니다. 비는 낭만적인 추억의 감정을 주기도 하고, 우울함과 슬픔의 감정을 주기도 하며, 과거의 추억을 또 올리고 감상..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684클리핑 894
꼬치남의 텐가 스마트 바이브 링 리뷰
지금껏 여러 종류의 바이브 링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텐가라는 네임드 브랜드에서 나왔다는 요소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여타 다른 종류의 바이브 링과의 차이를 알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타 다른 바이브링 보다는 다소 큰 크기였기에 사용감에 있어서 상당한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텐가라는 브랜드 네임벨류 그리고 유선형의 현대적 디자인과 방수가능점 때문에 기대하는 점도 있었습니다. 사용 후에는 역시나 텐가라는 감탄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꼬치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662클리핑 719
콘돔 사용 시 가장 조심해야 할 10가지 실수
  단순히 콘돔을 사용하기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죠. 콘돔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만, 통계상 4명 중 3명은 그렇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콘돔과 우리는 사실 애증의 관계이죠. 밉지만 고맙고, 싫지만 좋고. 콘돔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예상하셨다시피 성감의 감퇴, 착용의 불편함, 그리고 그 코를 찌르는 고무 냄새 같은 것들이죠. 그러나 분명 콘돔은 원치 않는 임신뿐만 아니라 에이즈에서 포진에 이르는 1900만 가지..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551클리핑 1048
[SM에피소드] 6. 음주운전
어제 밤이었다. 잘 자고 있다가 그 녀석이 그러는 것이었다. "저 불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요 이거 불면 저 죽을 거 같은데." "어여 불어"  히잉..부.불면 죽을 것인데." "이미 말을 꺼낸 것을 보니. 불 거 아니었나?" "네. 불 거예요.;" "저.어제.. 술 마시고..그거 했어요." "그거? 뭐?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 "아.아니요.그건 아니고..운전;;;" "....."     "음..
감동대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401클리핑 182
레드어셈블리 세미나&파티 (참가신청 마감)
레드어셈블리 세미나와 파티가 결합된 첫 번째 행사가 2016년 3월 5일 토요일에 시작됩니다. 3명의 명강의가 펼치는 '오르가즘' 주제 세미나와 흥겹고 섹시한 파티&공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DAssembly Seminar & Party  | Part 1 세미나     강연1 - '삽입섹스의 고수가 되는 법'  : by 아더 조명준 - 대한민국 섹스테라피스트들의 스승, 섹스구루  : 6회 자위하는법 후기 - http://goo.gl/DH0Y..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5372클리핑 1020
[Polypemon Break] NudeArt 1회 (soft)
작년 10월 레드어셈블리 파티를 통해 누드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후, 레드홀릭스 내에서는 꾸준하게 누드아트에 대한 열정이 끓어올랐고 그 첫 번째 결과물이 1월12일 행사로 이어졌다. 기존의 레드어셈블리 부대행사였던 누드아트는 편견 타파 프로젝트인 폴리페몬브레이크*의 일환으로 편입되어 [Polypemon Break] NudeArt 라는 정식 이름으로 첫 번째로 1월12일에 공연되었다. * 폴리페몬 브레이크는 사진과 그림, 퍼포먼스를 통해서 성, 섹스와 관련된 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332클리핑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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