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260 자유게시판 spell 저는 그냥 동네에서 놀거에요 ㅎ 2024-07-08
391259 익명게시판 익명 날도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2024-07-08
391258 익명게시판 익명 그누구도 쓰니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어려울거라 가늠되지만 그또한 쓰나님께서 감내하셔야되는 부분이네요 자존심 버리고 다시 잡던지 정말 괴롭더라도 매몰차게 잊어버리시던지 쓰니님만이 선택할수 있지요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쓰니님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할게욧 힘내요~~~ 2024-07-08
391257 자유게시판 문턱의경계 좋은 사람을 옆에 둔다는것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할 큰자산이라 생각되네요 축하해요~~ 앞으로도 쭉 행복하실테니 ^^
└ 단단해지는걸 배우면서 저도 좋은 사람이 되려구요 :)
2024-07-08
391256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는 욕심쟁이인가봅니다 2024-07-08
391255 익명게시판 익명 괜히 바써 ㅠㅠ
└ 당신의눈은 그뭐지... 네 배렸습니다
2024-07-08
391254 자유게시판 love1004 섹파와 헤어지고 물 질질 나오게 하는 그 남자 만나세요 2024-07-08
391253 익명게시판 익명 꾸준하시다
└ 그러게요
└ ㅆㄴ)뭐 꾸준히라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 보기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쩝 꾸준함만 .. 방향은 틀린거같네요
└ 네 죄송합니다!
2024-07-08
391252 자유게시판 사비나 대화가 참 안심되고 예쁘다^^♡
└ 네 걱정많고 흔들리는 저와는 다르게 참 단단한 사람이라서 제가 기운을 많이 얻고있어요
2024-07-08
391251 자유게시판 라이또 명언이네요ㅋㅋ 왈왈 2024-07-08
39125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스태미나가 좋지는 않네요. 스태미나는 운동성이 좋아야하는데... 뭔가... 그냥 발기력이 좋은 듯! 그래봤자, 극 조루인데, 여성분이 짜증났겠어요. ㅠ 2024-07-08
391249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저 이번 목요일 밤 비행기로 다낭 갑니다! 베트남 좋아요! 하노이를 가신다면, 처음이면 하노이도 좋지만, SAPA LAOCAI 추천드립니다!
└ 처음은 어니고 저번에 호치민이랑 다낭을 갔으니 이번에 하노이 송다쪽으로 가려합니다 ㅎㅎ 한인타운이 있어서 놀기도 편하고요
└ 아하 ㅎㅎㅎ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씨애틀님은 몇박몇일 가셔요? 전 가능하면 티켓 싼날짜에 맞춰서 갈까 생각중이에요 5박6일이나 1주일 생각중입니다 ㅎㅎ 경비는 2000불정도 보고있어요!!
└ Full 3 Days 100불 가져갑니다 ^^ 저는 충분하더라고요 ㅎ
2024-07-08
391248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같은 마음이 아니면 깨끗하게 끝내는게 결국엔 서로에게 좋은일인거 같아요 2024-07-08
391247 익명게시판 익명 발전할 생각이 없으시면 그만두는게 맞아요 쓰레기 안되시려면요 2024-07-08
391246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의 감정 타이밍이 맞지 않았나봐요 인연이 아니어서 그랬을거에요 2024-07-08
391245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는 한쪽이 감정이 생겼고 한쪽은 없으면 끝내야해요 아님 감정이 생긴 쪽이 넘 힘들어요 끝내는게 배려일 수도.. 2024-07-08
39124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남자의 입장이였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땐 그냥 그녀랑 만나서 섹스하는게 좋았고. 그녀랑 함께 있으면 꿈꾸는것처럼 행복했고. 서로 섹스하면 속궁합도 잘 맞아서 좋았어요. 근데 연애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 시기 제가 사람에 많이 지쳐하고 있던 시기라. 그냥 감정소비 없이 그냥 섹스하고 서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여행다니고 그런게 좋았거든요. 또 연애하면서 일일이 기념일 챙기고. 연애하면서 서로만 바라보다 사소한 일로 싸우게 되고 . 그러다 감정소비하고 그런게 싫었어요. 그냥 프리하게 섹스하고 서로에게 간섭하는거 없이 그냥 서로 하고 싶은거 하고 싶었어요 암턴 그때의 전 그랬답니다. 현재 그 남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왠지 그때의 저랑 비슷한 처지가 아니였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봅니다.
└ 그렇다면 선을 그어주면 좋았을걸요 제가 감정표현 많이 하는편인데 늘 애매모호하게 받아줬어요 제 표현을 받아주는게 저는 쌍방이라 생각했었구요 어느순간부턴 어~~이건 아닌데~~싶은것들이 너무 많았어서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버리기 아쉬운 쓸모있는 악세사리라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그러다 연락도 뜸하고 다른사람을 만나는것도 알게되고... 그냥 어느순간 탁! 놓아지더라구요 더 늦지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024-07-08
391243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한데 상대방의 그런 마음을 이용해서 관계 유지보다는 더 커지기 전에 빠른 시일내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2024-07-08
391242 익명게시판 익명 재밌게 잘읽고있어요. 제게도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ㅎㅎ 2024-07-08
391241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쓰니님 마음은 정확하신거 같아보여요. 사랑은 그냥 나도 모르게 생기는 마음이지 "해야지" 한다고 생기는 그런 감정이 아닌거잖아요. 서로 마음의 종류가 다른게 확실하다면 안타깝지만 잘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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