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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16 |
자유게시판 |
lately |
개인적으로 dior을 더 아낍니다 ㅎㅎㅎ
명품이라는 표현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저는, '수입고가브랜드'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보고요..
브랜드 자체의 컨셉과 가치는 취향이나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폭 넓은 스펙트럼으로 와닿거나 가닿을 수 있겠습니다
어떠한 고가 브랜드건 수백수천만원 가방 안이 비어있는 상태보다는,
가볍고 예쁜 에코백 안에 들어있는 추억 가득 다이어리나 요즘 읽고 있는 책 한두 권이 더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이들에게 사줄 밥값이 현금으로 두둑하게 넣어진 지갑도 함께라면 금상첨화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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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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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관전클럽 가세요. 저도 가고픈데 여성이 안계셔서...ㅠ 여성인 지인 한분은 완전 빠져들어버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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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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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14 |
익명게시판 |
익명 |
풋워십 관련해서 글을 좀 적어주세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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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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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13 |
한줄게시판 |
쏘울러 |
월요일 스타트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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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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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12 |
자유게시판 |
spell |
저도 13번 두번째의 의견인데 과시가 아닌 필요에 의해
명품백을 들 정도의 경제력이 된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명품같은 사람이 명품을 든다면 빛나보이겠죠
명품백도 그 사람도
└ 맞아요, 결국 명품이란 것도 '어떤 사람이 드느냐'에 따라 그 무게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진짜 멋진 사람은 브랜드에 기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빛나죠.
명품이든 뭐든, 결국 사람의 태도와 품성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가장 큰 가치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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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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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11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사든말든 본인 맘!
└ 당연한 말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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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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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10 |
자유게시판 |
미시조아용 |
다른 사람이랑 섹스한다고 했을 때 상관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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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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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9 |
한줄게시판 |
어디누구 |
마지막 섹스를 복기하며 생각해봅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너무 아득하게 느껴지는건 나 뿐일까?
(짝짝! 짝짝! 짝짝! 짝짝! 손바닥 찢어지게 박수쳐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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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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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8 |
익명게시판 |
익명 |
자기 결정권은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의미하며, 이는 다른 사람의 간섭 없이 자신의 가치관과 판단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근본적인 권리입니다
꾸밈이라는것이 페미니스트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라면, 탈코르셋은 반대의 입장에서있는 그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또다른 행위일겁니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나'를 위한 선택을 해나가고 계신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이 당연히 힘들겠지만, 그 또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묵묵히 나아가고 계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시면 분명히 더 단단하고 멋지게 성장하시리라고 봅니다
└ 오… 뚜러뻥 같은 댓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응원도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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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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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7 |
자유게시판 |
어디누구 |
섹스에 대해 이정도 정성이면 앞으로 많은 섹스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홀리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분과의 섹스를 기원합니다.
└ 아니, 어디 계시다가 이제서야 오신거에요. 너무너무 오랫만이에요. 보고 싶었습니다! 생존 백으로 너무 바쁘셨던거 아니세요? ㅎㅎ 어디누구님, 자주 뵈어용~
└ 격조했습니다. 밤세 섹스생각에 딩굴거리다가 벌써 아침이네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성욕때문에 요즘 고생입니다.
└ 격조하다니, 표현 너무 멋있습니다. 같이 고생하시는 동지군요 ㅜㅡㅜ 저도 출근 준비중입니다. 요거트를 퍼먹퍼먹 - _-;;; 어디누구님, 큰 일이 있으시다고 하셨었는데 잘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좀 뵈어요 ㅎㅎ -
└ 아. 제가 큰일이 있다고 그랬나요? 어차피 사람사는세상 큰일이래봐야 뭐 있겠습니까. 그저 닥치고 살아갈 뿐 입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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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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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6 |
자유게시판 |
어디누구 |
'언어'라는 것이 저에게는 양 진영의 젊은이 들이 위정자들의 세치 혀에 땔감으로 전락해버린 9년간의 마지노 선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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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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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5 |
자유게시판 |
보송 |
애인요?여친이요?여친이래도 독점욕과 소유욕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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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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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4 |
한줄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수면부족이 주는 영향
커피 안마셔도 뇌가 쪼그라드는걸 느낄 수 있음
운동을 안해도 어깨랑 팔꿈치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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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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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3 |
한줄게시판 |
사비나 |
잠이 또 안온다...하아,,,ㅜㅜ
└ 하ㅜㅜ 수면 부족 글 쓰려고 했는데
동지가 계셨네요
└ 기습 팔베개! 척! ...앗, 두 분다 오시면 곤란한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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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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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2 |
레홀러 소개 |
우두커니 |
전남 분이시라니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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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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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1 |
자유게시판 |
자몽주스 |
이미 자신에 대해 충분히 탐구하고 계신 것 같은걸요ㅋㅋㅋㅋㅋ넘 재밌으면서 자아탐구를 향해 달려가는 진지한 탐구일지..두 번 정독하고 갑니당.
└ 감사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유쾌하게! 노력하는 중입니다. ㅋ 저도 다시가서 자몽주스님의 고민하시다 용기낸 멋진 자소서를 한 번 더 정독정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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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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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00 |
자유게시판 |
보송 |
아니 기프티콘???벌써 카톡 까지 알아낸 겁니까???
이럴수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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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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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99 |
익명게시판 |
익명 |
계획을 아주아주 철저하게 하셔야됩니다. 그냥 하면 1000% 실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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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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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98 |
익명게시판 |
익명 |
쓰리섬 스왑같은 일탈은 첫만남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좋은선택을위해 준비만 잘하신다면 멋진이벤트하실수있을겁니다ㅎ 마사지 이벤트같은 소프트한 만남으로 시작하셔도도움이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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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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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97 |
한줄게시판 |
쏘울러 |
아... 일요일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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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