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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455 자유게시판 Kaplan 섹스도 늘 하는대로만 하면 매너리즘이 쉽게 와요. 만나시는 분이나 파트너와 함께 서로 더 많이 자극이 되는 부분들을 알아보는 걸로 같이 시도하다 보시면 맞는 걸 찾을수도 있을거에요. 제 경우는 상대방의 취항을 탐색하고 찾다보니 제 스타일까지 알게 되었거든요. 2024-10-08
389454 자유게시판 spell 주인님이 더 두근거릴거 같아요 ♡♡ 2024-10-08
389453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그런분 있어요 ^^ 물론 두분이 맘이 맞아야 하지만 가능은 해요 ㅋ 2024-10-08
389452 익명게시판 익명 북극곰은 울고있다.. 2024-10-08
389451 익명게시판 익명 작고 귀엽고 예쁜 여자랑 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주위에 없어 슬퍼요 2024-10-08
389450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하고 싶다 2024-10-08
38944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기본적(?)인게 바닐라성향 맞나요?? 하나씩 해보며 찾아가면 되죠 2024-10-08
389448 익명게시판 익명 레즈플은 보기만 해도 이쁘죠 ㅎ 2024-10-08
389447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이제부터 경험하면되죠 :) 2024-10-08
389446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취향찾으려면 여러사람과 여러방법으로 시도 해봐야할거같아요 저도 원하는 방향성은 있지만 아직 확고한 취향은 없어서...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2024-10-08
389445 익명게시판 익명 참 미안한 일입니다. 그 때 그는 너무 어렸고 자기에게 주어진 시련이나 겨우 감당할 그릇밖에 되지 못해 그 따뜻하고 소중한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제 앞가림에 주변도 살필 줄 아는 정도까진 성숙하고 나니 그땐 참 서툴고 부족했지, 지금은 더 좋은 사람 만나 더 사랑받고 살길 바라며 지난 날을 후회해 봅니다. 어쩌면 직접, 어쩌면 대신 미안합니다.
└ 당신도 행복하게 잘살아
2024-10-08
389444 오프모임 공지.후기 맥캘란 바베큐하기 넘 좋은 날씨예요~~~ 2024-10-08
389443 한줄게시판 영구결번 흑백레홀러를 갑자기 상상해봐따. "준비됐어유?" "네! 제가 준비한 섹스는 손가락 콘돔과 비아그라를 곁들인..." "제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것 같네유....." 영구결번 탈락입니다. 출연시간 12초 정도 예상.
└ 음? 오옥...빤쓰잖아?
2024-10-08
389442 오프모임 공지.후기 spell 영화와 바베큐 & 이야기 너무 좋군요 :) 2024-10-08
389441 오프모임 공지.후기 seattlesbest 이런~ 저는 여행 잘하고 있을께요! ^^ 2024-10-08
38944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좀 비슷해요. 가끔씩은 회의감이 들어요. 평생 이럴까 싶기도 하고요. 2024-10-08
38943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귀에 면봉 다 안 들어갑니다. 2024-10-07
389438 익명게시판 익명 다 안들어가는건 여자분이 흥분을 덜 된 상태거나, 자궁경부 닿는 느낌을 쾌감이 아닌 아픔으로 느끼는 분이라 그런걸꺼에요. 인체의 신비는 무궁무진하기에~ 2024-10-07
389437 익명게시판 익명 어지간해서 다 들어는가요 근데 사람마다 얕은 사람이 있어 끝까지 밀어넣으면 자궁경부가 닿아서 아프다는 분들은 있죠, 그 쾌감을 알면 더 깊게 해달라고는 하지만
└ 그런 말 들으면 뿌듯할듯 ..
2024-10-07
389436 자유게시판 암퐈인 반응이 좋은 남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샅샅이 만지고 햝고 빨면서 가장 흥분하는 곳을 집중공략 특히 고환, 고관절, 회음부쪽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합니다. 받는건 말할것 없이 다 좋은데 한군데만 오래 머무르는건 별로임.
└ 와우... 온몸이 성감대라 정말예민한데 퐈인님같은분 만나면 울겠는데요..?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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