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190 자유게시판 나그네 형이상학적 평화와 허리하학적 발기를 동시에 일으키시는 분^^ 2024-07-03
391189 자유게시판 공현웅 아 사비나님 좀... 사무실인데 회사에서 발기하면 저 곤란해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사랑합니다ㅎ 2024-07-03
391188 오프모임 공지.후기 나그네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주제지만 저는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것은 결국 여성의 눈에 비친 남성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국인의 눈에 비친 미처 몰랐던 한국의 모습을 재발견 하는 것 처럼요. 페미니즘 책의 내용 중 대부분이 남성의 이야기 이기도 하구요. 열심히 읽고 제가 느낀 솔직한 느낌을 토론을 통해 공유하고 싶어요.^^ 2024-07-03
39118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키는 작지만 자지도 작은편..사바사인가봐요 ㅋㅋㅋ 다음에 태어날땐 꼬큰남으로 태어나거나, 여자로 태어나서 더 즐거운 섹스라이프 즐길래요 ㅎㅎㅎ 2024-07-03
391186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상! 넣을때 부터 좁다 넓다는 모르겠구요 관계중에 상대방이 흥분이 올라가면서 자지를 꽉 잡아주는 듯 한 느낌은 많이 느껴봤어요! 2024-07-03
391185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원글의 맹점은.. 1. 원글쓴분도 굳이 익게에 작성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2. 차감 방식은 커뮤니티 규모가 크게 축소될겁니다. 이건 호불호가 있을테니 넘어가고 3. 차라리 캐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자게활동을 안하시는분들도 상당수라는걸 간과하신것같아요. 자게포인트로만 사용하게 만든다면 익게뿐 아니라 자게까지 그냥 커뮤니티 자체가 폐사할 것 같습니다. 4. 그냥 현 시스템이 유지되더라도 타 커뮤니티 익게처럼 작성자마다 고유의 넘버링. 예를들면 글쓴이태그나 익1 익2 ... 익n 같은게 유지되게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혼자 글쓰고 댓글써서 여론인양 하는 행테는 없어지겠죠.
└ 작성해주신 댓글처럼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고유 넘버링은 괜찮아 보입니다.
2024-07-03
391184 익명게시판 익명 저 어제 잠따당했는데 좋았어요. 헤헿 잘때 건들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정하게 해주셔서 싫단 느낌도 없었음
└ 저는 당하는거 말고 제가 하려고요 ㅋ 분위기만 잡히면 뭐든 당연히 좋아요
2024-07-03
391183 자유게시판 russel 2024-07-03
3911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게시글은 익명으로 올릴 수 있어도 덧글/대댓글은 닉네임 으로만 쓸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정말 오픈하기 힘든 속마음 글이 올라왔을 때 각자 느끼는 상념을 닉네임 걸고 표현할 수 있으니 나름 어필도 되고 (괜히 배지 보냈어요 이럴 필요 없고)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면 또 그에 따라 닉네임 걸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 되니까요.
└ 그럼 작성자도 대댓글을 쓰면 닉이 오픈되는 상황이 생기게 되죠. 타 싸이트에서 익명글에 익명 댓글 금지 선택을 하게 하는 시스템도 보긴했어요.
2024-07-03
391181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는 정말 일부 몇몇이 작심하고 진흙탕 만들려고 그런 불편한 주제로만 던지기 하는 것 같아요. 익게니 본인이 글쓰고 본인이 맞장구 치는 덧글 달아도 누가 알 수도 없고. 전 솔직히 익게 이대로면 계속 레홀의 섹쉬한 분위기를 저해한다고 봅니다. 개편 때 존폐 여부까지 포함해서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나그네) 2024-07-03
39118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입으로 커닐하는데 오르가즘 느끼면서 사정하는 여자분을 보면 저까지 덩달아 흥분 max를 찍더라구요 딱 한분 있었는데 아직도 종종 기억이 납니다 ^^
└ 그 때 남자도 흥분 max를 찍을 수 있군요!
2024-07-03
39117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의미에서 저도 섹스위스! 2024-07-03
391178 익명게시판 익명 악력의 차이랄까 , 근데 그것도 취향차이죠 조여서 빨리 흥분되는 사람, 조여서 아픈사람 같은거 아닐까요 힘주면 조여진다고 말씀하시지만 힘주고 있으면 힘들지 않나요 2024-07-03
391177 익명게시판 익명 혀로 오르가즘이 가능하다는 설이 사실이었군요. 신기합니다.
└ 저도 신기했어요. 차원이 다른 오르가즘.
2024-07-03
391176 익명게시판 익명 물건이 큰것보다 작아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분도 있으시듯 그래서 속궁합이란 말이 있는게 아닐까요? 2024-07-03
391175 익명게시판 익명 물건이 크고 굵은 편인데 어떤분은 너무 좁고 작아서 꽉끼고 힘들다고 아파하시고 어떤분은 보통 출산하고 나이많으신분은 조이는 맛이 없어서 대신 아주 깊이 들어갑니다. 좁은 분은 아주 깊이 하려면 노력을 많이해야죠 2024-07-03
391174 익명게시판 익명 음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넣었을때 진짜 아무느낌이 안나는경우도 있고 정말 쪼임이 좋은 경우도있어요 아무느낌이 안나는 경우를 뜻하는거같은데 여자들은 질 쪼임을 자의적으로 낼수있으니 뭐 스킬의 차이겠죠? 근데 진짜 느낌없는분들은 허공에 하는 느낌입니다
└ 느낌이 없다는개 이해가 안가서요 출산의 영향이 아님 그럴수가 있을까 하는데 케바케가 아닐까 싶어요
└ ㅈㄴ) 자연분만한 사람으로서 출산하고나서 질조임이 더 좋아졌습니다. 출산한다고 다 질이 늘어나서 힘이 없는게 아닙니다.
2024-07-03
391173 익명게시판 익명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 네 :)
2024-07-03
39117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오르가즘 느껴보고싶다 2024-07-03
391171 익명게시판 익명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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