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383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에게도 지금까지 인생이 "미래로의 여행" 이었다면 3개월 전 부터는 "공포의 총합" 이 된 느낌. 건강관리도 좋고 업무도 좋지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섹스는.... 최소한 이 3가지는 꼭 충분할 때 까지 하며 삽시다. 2025-09-12
403835 썰 게시판 어디누구 하다보면 그리가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부군께서 어느날 갑자기 "난 마조히스트야. 드디어 날 찾았어!" 라고 하실수도.... 2025-09-12
403834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도 제주에 가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ㅠㅠ 2025-09-12
40383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영화에서는 베개로 얼굴을 덮고 하는 일이 두가지죠. 소음권총으로 머릴 쏘거나 질식시키거나.... 2025-09-12
40383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글레디에이터의 머커스 아우럴리우스 살해장면이 갑자기 확 지나가는군요. 호아킨 피닉스의 미친연기가 돋보였었죠. 리들리스콧 감독도 "이 장면은 호아킨 피닉스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라고 했습죠. 비통하지만 비정해야 했던 아들 코모두스. 이 한장면 때문에 그저그런 오락영화에서, 두 인간의 처절한 투쟁을 그린 명작으로 관객들에게 기억되게 합니다. 2025-09-12
403831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우왕 해보고싶은 체위에용 2025-09-12
403830 자유게시판 비에스친날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는 한가봅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은 치유도 되고 잊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득 어떤 사소한 일들로 생각이 사무칠 때가 있는데 그때가 참 씁쓸하기도 하고 잠시 다시 힘들어지기도 한 것 같아요~ 2025-09-12
403829 자유게시판 qwerfvbh 바닐라?? 이쯤되면 테스트가 잘못된거겠죠??? 요즘 호흡관련된 책을 많이 봤는데 초킹에 빠지는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즐섹 avec 초킹 2025-09-12
40382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은 어떤 날인가요? 2025-09-12
403827 자유게시판 qwerfvbh 스펠님도 굿밤. 오늘은 하늘이 너무 좋았어요. 2025-09-12
403826 자유게시판 알촌 실제로 베개로 사람 죽이는게 가능할까요? 잘 모르겠어요 2025-09-12
403825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참 맑고 시원해 보이는 푸른 하늘이네요. 자유로워 보이는 제주 하늘이 아름다워요. 부럽네요. 제주 놀러가고싶다 2025-09-12
403824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Not, 바닐라. 쾅쾅! 2025-09-12
403823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후~하~ 와...맑은 공기!!! 이런 가슴 뻥 뚫리는 사진, 보는이를 배려주는 마음씨...감사히 잘 쉬었다 갑니다!!! >. 2025-09-12
403822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진짜 제주도에서 일하면서 조용히 살고싶다. 아마 모든이들이 그렇겠지?ㅋㅋ 부러운 고급진 분 2025-09-11
403821 썰 게시판 뾰뵹뾰뵹 sm모르는 이에게 변태짓 도전했다가 "미친새끼" 소리듣구 차였던 적이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어떤 변태짓이였나요 뾰뵹님은 뭔가 달랐을듯 ㅋㅋㅋㅋㅋ
2025-09-11
40382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체육대회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부상조심하세요!
└ 내일 비 예정이에요ㅋㅋ 비오면 물총쏘기 한다네요
2025-09-11
40381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정한 글이네요 2025-09-11
403818 자유게시판 알촌 금요일도 힘내세요
└ 네~ 내일도 힘! 내세요
2025-09-11
403817 자유게시판 세스크 내용과 맞는짤아닌가요?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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