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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9853
자유게시판
카이저소제77
적당히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적당히 서로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그러나 감정이 깊어지지 않는... 자주 보진 않고 한 1달에 1번쯤 그리워질때쯤 만나서 식사하고 차마시고 와인 한 잔 곁들인 섹스...이 글에서 이런 바이브가 느껴지네요 ㅎ
2025-11-16
409852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축하축하~~~
2025-11-16
409851
자유게시판
명문대생
적정한 선을 두고 가까이 지내는 정도가 딱.... 어찌 보면 그것이 이 사회의 상처로 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이기도 하죠.. 힘준 머리, 공들인 화장이 아까울땐 이곳 레홀에다가도 편히 올려주세요~~~ 제주도는 바다 바람이 쎄서 감기 걸릴수도 있어요.
2025-11-16
409850
썰 게시판
최상위포식자
오.. 멜돔과 펨돔은 서로 못하는 관계가 될까요?
2025-11-16
409849
자유게시판
키매
해가 뉘엇뉘엇 저물어가는 하늘을 보니 월요일의 악취가 물씬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ㅜ
2025-11-16
409848
썰 게시판
체리페티쉬
오호
2025-11-16
409847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여자라면 공들인 날의 그 마음은 '대동단결'도 가능할 것 같아요.ㅋ 아깝당!! 제가 제주 였더라면 데이트 신청 해보는 건데 아쉽네요. 뭔가 좋은 일이 가득한 오후 되시길 바랄게요 : )
└ 그러게요 서울이였으면 혹시..하면서 여자분들 벙개라도 열어봤을텐데요 ㅎ
2025-11-16
40984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은 심신 안정이 필요 하신 분이십니다 ... 이 운전 면허 반될세!!
└ ㅇㅂㅇ...
2025-11-16
40984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저 냥이는... 마음에 담은 그 아인 가요? 아지트 얘가 추울까봐 님의 바람막이 바닥에 깔고 올려 놔냈요...냥이는 열 나겠내 누구 덕분에 혹시, 이 미미지상 냥이에 님의 모습을 투영 시켰을까요 저번 뒷모습 냥이처럼(일러스트) ...하여튼 사진 한 장이 주는 건.. 님의 말처럼 따스한 걸 좋아한다는^^
└ 맞아요 그 일러스트 :) 날씨가 추워지면 제 옷은 담이가 찜꽁합니다 ㅎ
2025-11-16
409844
썰 게시판
spell
멜섭이라고 하셔서 저는 주인분이 남자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였을까요? 몹쓸 변태끼 가득한 상상력
2025-11-16
409843
썰 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당 ㅎㅎ
2025-11-16
409842
자유게시판
spell
밤새 고생많으셨어요 식사 잘 챙겨드시고 잠 좀 푹 주무세요! 잘먹고 잘자고! 는 진짜 중요해요!!
2025-11-16
409841
한줄게시판
spell
샐러드 연어 방어회 에레이갈뷔 트아로 식사 끝 팀원들이 디저트는요? 라고.. 내가 달달한거 잘먹을거 같은가보다. 간식을 안먹는것에 다들 한마디씩함.. 왜?!
└ 헐..!! 디저트는..소화를 돕습니다! 말하다보니 마스카포네 낭낭하게 들어간 티라미수가 땡깁니다..
└ 가라아케를 만들어 주신다고 했으니 그 티라미수는 제가 사겠습니다!
└ 두 분이서 꽁냥꽁냥 친자매 처럼 대담을 맛있게 잘 하시내요^^
2025-11-16
40984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질주본능 있으시면 안따시는게 나을지도...?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고싶어요!!!
2025-11-16
409839
한줄게시판
도온
런닝..을 이제 시작하기엔 이제 좀 춥겠죠??
└ 시작이 반이니... 의지가 있음 과정은 어렵지 않에요^^
└ 도온님은 열정이 많은 분이니 그 온기가 냉기를 녹일 겁니다.
└ 뛰면 더워져서 괜찮아요. 나가기가 힘들뿐
└ 월명) 열정은 많으나 한번도 제대로 런닝이란걸 해본적이 없어서 ㅠㅠ 섹맛) 그냥 뛰어도 되려나요? 유툽으로 이것저것 보긴했는데.. 내장지방엔 유산소가 짱이라길래ㅋㅋ 뛰어보려구요
└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오히려 러닝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섹맛님 말대로 뛰면 더워지니까 그런듯요
└ 얇게 여러벌 챙겨입고 뛰면 더 재밌을건데요 같이 뛰러 가실까요 -러린이-
2025-11-16
409838
자유게시판
Odaldol
저도 꽤 경험이 많네요 대학교 교무실 기숙사 비상계단 커플들끼리 놀러 갔을 때 방 안에서(이때 스왚이나 포썸을 했어야..ㅎㅎㅎ) 공중화장실 지하주차장 차 안에서 여행 갔을 때 잠든 친구 옆에서 회사 창고
2025-11-16
409837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볕 좋은 곳 나무 아래 차를 세워놓고 책을 읽노라니 산들바람 불때마다 낙엽이 차에 떨어지는 소리에 가을을 함박눈 맞듯이 느끼게 한다.~~
└ 시인의 마을 가사 같은 풍경 묘사 내용^^
2025-11-16
40983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대투수 송진우 님 야! 떡 잘 치시겠내요^^
2025-11-16
409835
썰 게시판
withinbeyond
알퐁소 도데 별 군대에서 필사했었는데ㅋㅋ 재밌네요 연재 부탁드립니다~
2025-11-16
409834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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