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095 썰 게시판 나나밍 읽으면서 설레네요...ㅎㅎ 필력이 진짜 좋으세여....! 2025-08-07
402094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꺽꺽대며 빨리다니 대물이시군요! 2025-08-07
40209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화분 두개 키워요. 넘 이쁨 2025-08-07
402092 한줄게시판 Kaplan 잘 맞는 대화가 전희의 시작이란 얘길 들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2025-08-07
402091 썰 게시판 Onthe 읽으면서 분위기가 그려지면서 저또한 스팽하고싶은 마음이..ㅎㅎ 나 혹시 돔인가했어요. :) 사랑스러운 분♡
└ 꺄항♡ 돔이시라면 기꺼이 맞을 준비가...ㅎㅎㅎㅎ
2025-08-07
402090 익명게시판 익명 아... 키- 스 2025-08-07
402089 구인.오프모임 메타몽몽 안녕하세용~ 2025-08-07
402088 썰 게시판 나름대로좋아 2편에 이은 글 모두 잘봤어요 저는 평생 바닐라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마냥 바닐라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런 성향을 끌어올리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ㅋㅋ 그 여성분께선 진짜진짜 고마워하셨을거같네요 퍼플체어님도 멋지십니다!
└ 성향이 잠재되어 있지만 발현될 계기를 갖지 못한 분들도 있으신것 같더군요. 스스로의 내면을 알아간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8-07
402087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출근길 상상 지하철역 근처 이면도로 안쪽에 <레드홀릭스>라는 맥주나 칵테일을 파는 크지 않은 Pub이 있어 퇴근길에 들러 한잔 하며 남녀 손님들과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누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벽엔 SM 도구들도 진열되어 있고 입구엔 작은 성인용품 쇼핑부스도 있으며 한달에 한번 정도 각종 주제로 공연도 하는? 그럼 자연스럽게 만남의 장소가 될텐데 ~~ 2025-08-07
402086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자 이제 근육을 키워보러 가야겠어요!ㅋㅋㅋㅋ
└ 화이팅!ㅋㅋㅋㅋㅋ
2025-08-07
402085 썰 게시판 나름대로좋아 정독하면서 엄청난 몰입감에 압도됐어요 글 읽으면서 사진 한장 한장이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ann님의 성향이 발현되던 그 때의 기억을 마치 단편영화화 해서 보는 듯 했습니다. 그 순간을 지켜보는듯 설레면서도 흥분되면서 두근거리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기억은 잘 안나고 얼른 써서 올리고픈 맘에 후다닥 쓴건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25-08-07
402084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여친있으면 맨날맨날 잡아먹을테야!! 2025-08-07
402083 익명게시판 익명 에스 몸매 너무 섹시해요^^ 2025-08-07
402082 자유게시판 푸르게 노브라,,,, 찬성!! 2025-08-07
402081 자유게시판 푸르게 같이 있고 싶군요. 2025-08-07
402080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 익게로~!! 근데 역시나 이쁘다ㅎㅎ 2025-08-07
402079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남겼습니다 2025-08-07
402078 익명게시판 익명 장신 존잘 대물남 부럽네여 ㄷㄷ 2025-08-07
402077 익명게시판 익명 태닝 부스 안에서 뒷치기 하고 싶네여 ㄷㄷ 2025-08-07
402076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매년 6/9일은 69데이!
└ 7/4 일은 74데이!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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