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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097 자유게시판 Onthe 어떤 취향이신지 알꺼같아요. 저도 그래요. 코를 기준으로 대칭인 얼굴이라던지. 팔다리와 몸통의 비율이라던지..?ㅎㅎ 쓸데없이 까다롭다고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이상형이 그렇다는거지 실제론 안그런데 말이죠:) 디테일한변태 존중합니다♡ 동지님ㅎㅎ 2025-08-06
402096 자유게시판 Arcturus 전혀 그렇게 안보이십니다 ! 2025-08-06
402095 자유게시판 Arcturus 램브란트까지 등장하다니..! 표현력이 대단하셔요 b 평소에 관찰력이 뛰어나실 듯 합니다
└ 관찰력이 좋은 편이긴 해요ㅋㅋㅋㅋ평소 그냉 멍때리고 뭔갈 뚫어져라 보는게 버릇(?)이라....?ㅋㅋㅋ
2025-08-06
40209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뼈미남에서 근육미남으로 바뀌신건가요!ㅋㅋㅋ 뼈+근육 미남이면 최고겠네요. 전 자몽님처럼 딱 봤을때 꼴리는 외적 포인트는 없는거같아요. 뭐가있을까.....
└ 근데 결국 근육미남이 본질적으로 파헤쳐보면 뼈미남이더랍니다ㅋㅋㅋㅋ뼈대가 이뻐야 근육도 이쁘게 잡히더라구요. 섹맛님도 아마 본인도 모르는 무의식적 공통 꼴림 포인트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어요!
2025-08-06
402093 자유게시판 Arcturus 오 고무나무 ! 한글자씩 이름 붙여주세요 ㅋㅋㅋ 예를들면 왼쪽부터 나 무 들 나야 무야 들아 이렇게 ㅋㅋㅋ 2025-08-06
402092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말씀처럼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여는 환기가 참 필요한 요즘입니다. 맑은 하늘 한 번, 노을빛 한 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복잡했던 생각들이 가볍게 흩어지곤 하죠. 오늘 저도 잠시 멈춰 환기하고 가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25-08-06
402091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한 사람의 몸이 이토록 섬세하고도 시적인 언어로 묘사될 수 있다니… 이건 욕망의 고백이자, 미의 찬가 같아요. 빛을 따라 흐르는 근육, 감정과 교감이 깃든 숨결, 그 모든 순간이 그림이 되고 음악이 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마치 한 편의 짙은 러브레터를 훔쳐본 듯했습니다. 자몽님의 시선에는 열정이 있고, 영혼이 있고, 사랑이 있네요 :)
└ 아이고 미천한 글을 이리 칭찬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겄네요. 변태의 욕망분출은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8-06
402090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이름 붙이는 게 은근히 고민되죠 ㅋㅋ 하나하나 성격도 있을 것 같고, 반려식물이라 더 정 붙이게 되더라고요. 전 예전에 잎이 넓은 애를 '우산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애정 가득한 이름 기대할게요~! 2025-08-06
402089 익명게시판 익명 야하다 시도 해봤지만 한번도 성공 못 했는데 남친. 부럽네요… 2025-08-06
402088 자유게시판 조심 전 요즘 다른 꼴림포인트가 생겼어요 이것두 나이먹으면서 바뀌나봐요
└ 맞아요 나이먹으면서 조금씩 바뀌는거같아요
2025-08-06
402087 자유게시판 미시조아용 초대남 한 번 경험해보고싶네요.. 2025-08-06
402086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맛있을거 같애요...치킨이
└ 맛있었답니다
2025-08-06
402085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게 찌셨다면 맞춰볼 수 있겠죠
└ 이쁘게 쪘다의 기준이 뭘까요......ㅋㅋㅋ
2025-08-06
402084 익명게시판 익명 닥후 2025-08-06
402083 익명게시판 익명 후자 2025-08-06
402082 자유게시판 제이피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랩실에서 열심히 논문쓸때가 좋았던것같아요.. 선배들 갑질은 참 x같긴 했지만 2025-08-06
402081 익명게시판 익명 글옆에 빨간 숫자가 의미하는건 뭔가요?
└ ㅈㄴ)그게 뱃지입니다
2025-08-06
402080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대박친 그분 부럽네요^^ 역사에 가정은 가장 부질없지만 초기 맥아더라인이 있었기에 그 부분까지를 지키고 겨울을 나면서 방어선을 구축했더라면 장진호 전투같은 대규모 미군 피해도 없이 차후 협상을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 - 최소 고려 영토 회복 - 와 같은 아쉬운 부분들은 지나고나면 늘 곱씹어보게 되더군요.ㅠㅠ
└ 맞습니다, 지나간 전쟁의 가정은 현실을 바꾸지 못하지만 그 안에 담긴 '다른 길의 가능성'은 지금의 판단을 풍요롭게 해주죠. 초기의 맥아더라인 방어가 견고했다면 말씀처럼 고려 영토 수준의 회복도 불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장진호의 혹한과 희생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묵직해지네요. 그나저나 대박친 그선배… 사실 저도 부러웠습니다.^^ (사실 제가 조언한 역할도 컸는데 ..ㅎㅎ) 가끔은 인생의 ‘대담한 상륙작전’이 정말 필요할 때가 있나 봅니다.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2025-08-06
402079 익명게시판 익명 그 꿈 내가 이뤄드리리다!!
└ 저돌적이시다ㅋㅋ
└ 영화 광해에서 나오는 대사이지요 ㅎㅎ 열심히 운동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
2025-08-06
402078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아니 마델이세요?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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