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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292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굳이, 해석하자면 '등가교환'이라는 생각이 기저에 자리 잡은게 아닌가 싶어요.
└ 등가교환으로도 볼 수 있겠으나 저는 좀 더 저열한 의식이 엿보여서 쓰기도 했습니다. 등가교환이면 서로 비용을 치르고 원하는 것을 얻는 윈윈인데, 상부상조가 된단 말이죠. 그 아래엔 축재자 성향이 있습니다. 축재가 되려면 원하는 것을 얻되 비용을 떼먹어야죠. 마치 바쳐진 것을 받아 마땅하단 식도 있더군요.
2024-11-08
391291 익명게시판 익명 강서면 좋은데요 저도 관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욯ㅎㅎㅎㅎ 2024-11-08
391290 익명게시판 익명 안씁니다. 2024-11-08
391289 자유게시판 Onthe 저도 그 글에 달린 코멘트를 보고..주고받음. 또는 연락의 매개체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서 놀랬어요. 그리곤.. 받았던 뱃지들이 그런의미일까 고민도 했네요. 제가 드리는 뱃지는 글잘읽었어요. 또는 사진잘봤어요의 의미인지라..
└ 받으신 뱃지에 대해서는, '내용은 알 수 없고 단지 호의를 표했나보다'로 해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온더님 말씀에 동의요. 가입 초기 익명의 글에서 어느 분이 제게 그러셨어요. 뱃지=쪽지(만남의 가능성) 라는 공식으로 암묵적으로 통용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셔서, 익명의 글을 게시했음에도, 뱃지를 일일히 돌려드리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거든요. 저 또한, 좋은글, 근사한사진,응원의 의미로 드리는 뱃지인데, 뱃지의 의미는 개개인이 부여하는 바가 다른 듯 해요. 그런의미에서 뱃지 투척 ㅋ
2024-11-08
391288 익명게시판 익명 편한건 정관수술이 편하죠 2024-11-08
391287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검사하는게 당연하죠!! 2024-11-08
391286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너무 구미당기는 쓰리썸이네요^^ 시간이 저녁대라 아쉽지만, 다음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뱃지 1개 전송) 2024-11-08
391285 레드홀러 소개 음하하요 이런 개씹걸레련은 누가 세탁해줄려나 시발ㅋㅋ 2024-11-08
391284 썰 게시판 음하하요 소설쓰고있노ㅋㅋ 2024-11-08
391283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이 별 것도 아닌 글에 없던 성욕이 생겨서 꼴릿 ㅜㅜ
└ 얘기나눠보실래영
└ 야릇한 상상 ㅋㅋ
└ 사정할때 그 순간이 떠올라서 그랬나 봐요
2024-11-08
391282 익명게시판 익명 애초에 며칠에 한번씩 오는 카톡으로 관계를 이어나갔다는게 충격 입니다.. 2024-11-08
391281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쓰고 질 안에 그냥 하는 경우도 있고 본능(?)적으로 빼소 싸는 경우도 있고요.. 2024-11-08
391280 익명게시판 익명 빼서 입에 싸요 2024-11-08
391279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 안에 그냥 해요! 2024-11-08
3912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좋아해요 야한냄새. 말랑말랑. 계속 탐하게되요
└ 해드리고싶어요
└ 나도 해드리고싶네요
2024-11-08
391277 자유게시판 언제어디든 인천역 차이나타운, 중구청, 인천아트플랫폼, 자유공원, 홍예문, 신포시장으로 이어지는 곳들 걸어다니시면서 가을도 느끼시고 오래된 도시 감성 느껴보세요 2024-11-08
391276 한줄게시판 몬우 운동...운동이 너무 하고싶다...
└ 바빠서 며칠 못하셨나봐요
2024-11-08
391275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동네인데 처도 쓰리썸은 안해봐서 관전은 안될까요? 2024-11-08
391274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도 이런글에 반응이 있겠어 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얘는 맨날 이런댓만 달고 다니네 여자글엔 이런댓 절대 안달면서 ㅋㅋ
2024-11-08
39127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다가 둘 다 손해 1도 보기 싫어서 빠이빠이한 것 같습니다. 누구하나 관계에서 기분이든 돈이든 손해를 내가 보고 말겠다라는 배려가 있었다면 만남까지 이어졌겠죠. 둘다 그냥 똑같아보여요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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