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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728 익명게시판 익명 되게 쉽게 예를 들어서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로 인해 다리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유는 감각은 결국 뇌에서 처리 되거든요. 또한 배가 아프면 머리를 때리라는 예전 선생들의 꾀병 방지 멘트가 실제로도 다른 곳이 심하게 자극 되면 다른곳의 통증을 일시적으로 못 느끼기도 하죠. 수축 이완은 오르가즘의 증상? 같은 것일뿐 오르가즘 자체가 아닙니다. 여성의 사정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다양하게 느끼기 때문에 절정(오르가즘의 끝)까지 느낀게 아니라면 딱히 이게 뭐라고 표현하기도 어렵고 뭔가 더 있는 것 같은(사정감이든 두려움이든 기분 좋음이든요) 느낌이 있어서 여성분이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발기 하면 피가 심하게 몰려서 성기가 감각이 귀두 말곤 거의 죽은 수준의 압력만 느끼는 편이라, 삽입 시에 딱히 쾌락은 없어서 전여친을 절정으로 자주 보낸편인데 (평균 하루 4회 관계) 보다보면 어떨때는 질 수축도 있었고, 어떨때는 미치겠는지 손으로 이불 쥐어 잡거나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기도 하고, 언어 능력 상실한거처럼 으어 으에 같은 것도 있고, 배에 힘이 계속 들어갔다 풀렸다 하거나, 입을 살짝 벌리고 침을 흘리거나, 눈이 살짝 풀린(아헤가오식의 과한게 아니라 반쯤 풀립니다.)것을 보기도 했습니다만, 그 이후 절정이 오면 일단 살짝 기절하던데 이것도 다 다를지는 모르겠으나 도중에는 미칠것 같다거나 더 좋다거나 근데 좀 더 하고 싶다는 느낌이었고, 절정에는 그냥 순간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정신 차리니 아직 박히는 중이었다고 하더라구요. 2024-11-17
39172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딜도 달은 팬티 비스무리한거 입고 청년막(...) 딸 것 같은 표지는 본 적 있는데 실제로 시청해보진 않았습니다. 그 쪽에 정도가 딥해지면 아마 영상이 있잖을까 싶네요. 2024-11-17
391726 익명게시판 익명 쾌락의 정도가 매우 강렬해서 구체적으로 어떤지 의식하기 어렵다고도 합니다.
└ 오르가즘 도달 당사자는 그렇더라도.... 상대방은 알겠죠. 특히 남자가 성기를 질에 넣었을 때나, 상대방이 혀나 손가락을 질에 넣었을 때 여성이 질수축이완을 무의식적으로 강하게 빨리 한다면요.... 그게 오르가즘이니까...
└ 근데 저도 그 타이밍엔 피스톤이 빠르고 격해져서 잘 모르겠습니다. 파트너가 뭐랄까 혼빠진 느낌으로 헛소리를 흐느끼며 하기 시작하는데 그거 보면 약간 무섭기도 하고 쫓아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격렬해지기도 하고 그러면 저도 자연스럽게 사정하기 마련이라 특별히 질수축을 확연하게 의식해보진 못했네요. 다 끝나고 파트너가 오르가즘이 왔었다고 말해주는거죠. 거짓말이었나?
2024-11-17
391725 익명게시판 익명 수축이완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2024-11-17
39172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에게는 덩말 최고의 오르가즘을 줍니다. 경헝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2024-11-17
391723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어렵게 돌아가시려는 것 같은데, 그냥 외도를 하시죠.
└ 말이야 방구야
└ 뿡뿡
└ 우리는 성욕이 있는 동물이기도 하죠. 대법 판례는 성생활을 혼인의 중요한 본질적 요소로 봅니다. 아내는 응해주지 않고 쓰니의 글에는 고통이 묻어나오고. 응해주지 않는 파트너를 위해 정조를 지켜야 하나요? 파탄난 혼인생활을 청산하기에는 아마도 현실적 무리가 따를 수도 있고. 전 쓰니의 글에서 연민감을 느낍니다.
└ 모든 사람이 성욕에 선을 넘지도 않고 선이 다릅니다. 외도라는 선을 넘지 않고, 업소에도 가지 않으며 건전하게 해결하시려는 편이신데 외도를 하라는 말을 굳이..
2024-11-17
391722 익명게시판 익명 1. 유두애무가 취향이시면 우머나이저를 유두에 대보세요. 2. 우머나이저 특성상 조준을 잘해야됩니다. 삽입과 동시에 하려면 조준에 신경쓰세요, 정확히 조준안되면 의미없는도구거든요. 3. 2번과 같은건데 여자가 컨트롤하는게 더 좋은건 맞아요, 어디다 조준해야 좋은지는 본인이 알꺼니까. 4. 오르가즘은 일단 스스로하든, 상대가 해주든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몸이되는게 첫번째인거같아요. 상대가 얼마나 열과 성을 다하든 관계없이 본인이 오르가즘이라는것에 무감각하면 의미없거든요. 오르가즘이 없는여자한테 저는 오르가즘에 도달할때까지 자위를 자주, 길게하라고 권고합니다. 그리고 몇차례 느꼈다면, 더 잘느낄수있게 또 개발해줘야하거든요, 그렇게되면 도구없이 삽입으로도 오르가즘 느낄수있는 몸이됩니다. 오래걸려요. 2024-11-17
391721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이 민감하시다면 유두에 젤 살짝 바르시고 흡입부분으로 유두 흡입하면 쾌감이 꽤 있습니다 하하하 2024-11-17
391720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이목구비, 눈에 띄게 관리된 몸매, 키 모두가 외모의 요소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섹스의 첫관문은 외모가 맞을지도...?! 그것을 모두 상쇄 시킬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싱거운 사설이라고 하셨지만, 나의 생각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되는 글이라서 즐거웠습니다. 2024-11-17
391719 익명게시판 익명 불법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경험해보자라는 생각이라..저의 경우엔 실제 경험 후 너무 많은 인원은 나와 맞지 않구나를 느꼈습니다. 플레이 안에서 어느정도의 눈맞춤과 교감을 원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믿을 수 있는 사람 한 분과 맞춰가면서 함께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2024-11-17
391718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너무 좋아요. 사진도 글도.
└ 옴모냥♡ 감사합니당♡
2024-11-17
391717 자유게시판 mydelight 동해바다 너무 멋있죠
└ 맞아요. 서해는 차분하고 남해는 우아한데 동해는 멋있어요.
2024-11-17
391716 익명게시판 익명 1. 남자도 해줄수 있긴 한데 딱 맞는 부분을 흡입하여 자극될때 더 좋다고 합니다.(본인이 직접 느껴야 알아요) 2. 네 정상위에서 삽입하면서 클리에 대고 자극 가능합니다. (여자가 잡거나 남자가 잡거나) 3. 위 답변과 동일 4. 사람마다 성감대가 다르고 자극이 잘되는 부위가 다르고 본인만의 포인트가 달라요 2024-11-17
391715 익명게시판 익명 1. 아뇨 2. 네 3. 네 4. 사바사 2024-11-17
391714 자유게시판 키매 바다 참 좋죠 ㅎ 특히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고요한 겨울바다를 좋아해요 멍하니 보면서 잔잔한 파도소리 듣고 있으면 잡생각도 많이 사라지구요
└ 겨울 바닷바람이 엄청 차가워서 머리끝까지 맑아지는 기분도 드는거 같아요
2024-11-17
391713 익명게시판 익명 짤 다시 또 보고싶어요
└ 짤 보여드릴까요?
2024-11-17
39171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 적 많아요 ㅜㅜ 2024-11-17
391711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아카다카 highway to hell 들으면서 한 적 있어요 ㅋㅋ 2024-11-17
391710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 또는 배란기에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럴수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최대한 자극 안가게 하고 계셔보세요- ^^ 2024-11-17
391709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에게도 이제 평온함이 찾아오길.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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