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936 레드홀러 소개 훈훈한놈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2025-03-07
393935 레드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반갑습니다. 2025-03-07
393934 익명게시판 익명 글만으론 모르겠습니다만 파트너가 수술하고 성감이 좋아졌습니다. 좀 더 잘 클리와 질구가 노출되는 식? 그래서 한결 자극도 더 즐 받더군요. 약간 함몰이라 그걸 보강한 효과도 있죠. 그러니까 음순 덮는 살이 줄어서 클리 질구 좀 더 노출되고 함몰 복구로 좀 더 자극받기 쉽게 됐단거죠. 다만 덮는 역할이 줄어 좀 빨리 마른다는 느낌이 있다는군요. 그래도 애무 부지런히 하고 잘 빨아주고 러브젤 쓰면 아무 문제 없더랍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음순 여는건 똑같아서 딱히 클리 질구 애무나 삽입의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아요. 여자 입장에서 성감이 많이 증폭되는 것 같더군요. 굳이 남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여자 리액션이 리얼하게 좋아져서 따먹을 때 들이는 공이 보상받는달까요? 2025-03-07
393933 익명게시판 익명 아 배아파 부러워 하고 싶다 2025-03-06
393932 익명게시판 익명 삼립 빵의 판박이 스티커를 타투삼아 소싯적에... 2025-03-06
393931 한줄게시판 조금더즐겨 문득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하는 섹스가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2025-03-06
39393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커피잔 예쁘네요. 2025-03-06
393929 레드홀러 소개 클로 반가워요~ 2025-03-06
393928 레드홀러 소개 라라라플레이 어서오세염 2025-03-06
393927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근데 궁금해 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 ㅆㄴ)어느정도 아픈지랑 금액 궁금해서요
└ 흠 시술자의 실력, 피시술자의 피부 컨디션, 도안의 면적과 난이도, 위치 등의 이유로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경험 중 제일 비쌌던 건 명함 크기보다 작은 핸드포크가 6년 전 50만원이었고 제일 아팠던 건 손가락이었어요
└ ㅆㄴ)전 가슴골에서 언더붑,오른어깨 날개죽지 생각하고 있어요
└ 아 어느 정도 ㅋㅋ 아팠냐면 잉크가 아니라 유릿조각들을 피부 아래에 심어두신 거냐고 여쭤볼 정도 ㅋㅋ 그런데 말씀하신 건 제가 장담하거나 추측하기가 어려워서 작업자 몇 분 선정하셔서 위치, 면적 상담하시는 편이 좋을 듯해요
└ ㅆㄴ)그정도라니...ㅗㅜㅑ...댓쓰니님께서는 어디부위 하셨어요?
└ 저는 손가락, 가슴, 등, 팔, 옆구리에 있어요 ㅋㅋ 그래도 참을 만함 		2025-03-06
393926 자유게시판 spell 출근길 커피한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위한 부지런함 부지런과 거리가 멀어 아침 커피한잔 마신지가 언제인지 ㅜㅜ 2025-03-06
393925 자유게시판 spell 맞아요 뭔가 동경하거나 바라보는 사람앞에서 뚝딱이가 되거나 편안한 사이가 되는게 어렵더라구요 대화도 몸의 대화도 편하고 내가 자연스러워지는 상대가 점점 더 좋은것 같아요 2025-03-06
393924 익명게시판 익명 네 저요.
└ ㅆㄴ)어디부위 하셨어요?
└ 오른팔 상완 부위에 했어요. 반팔 입으면 안보이는 위치요 ^^
└ ㅆㄴ)어느정도 크기인지 궁금해요~ 금액도 궁금하고요 		2025-03-06
393923 한줄게시판 spell 오늘부터 요가시작 왠지 떨려
└ 시작이 반 !
└ 나마스떼
└ 조금/그 어려운 반을 해냈습니다 ㅎ 포옹/어려운 용어들이 쏟아졌지만 유연성 너무 좋다는 칭찬을 받으며 열심히 했습니다 		2025-03-06
393922 자유게시판 키매 크 상상만으로도 꼴릿해지네요
└ 상상말고 실천해봅시다! 		2025-03-06
39392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픈거 싫어서 안해요. 타투 멋지게 어울릴 몸을 나이들어서까지 유지할 자신도 없고^^;;; 2025-03-06
393920 BDSM 공장장-23 4편이 없읍니다 넘넘 쨈나게 보고 있었는데~~ 2025-03-06
393919 레드홀러 소개 불타는푸우 어서오세요~ 2025-03-06
393918 익명게시판 익명 꺄!! 가셨구나
└ 구름이 많고 살짝 추워서 조금아쉬워요 		2025-03-06
393917 자유게시판 조금더즐겨 동경의 대상과 사랑하고 사귀는건 너무 아름답죠 ㅎㅎ 서로 맞춰서 배려하는 섹스가 조금 아쉬워 보이네요 ~ 그래도 후회없이 만나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동안 힘드셨던 마음은 이제 잊고 좋은 추억을 가져보세요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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