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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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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내일이네요! 요즘 웨이팅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식 괜찮으면 톤쇼우, 요이쿠마 추천해봅니다. (현지인 맛집은 아니에요) 부산 가고프네요 ㅎ
2025-03-04
393879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 같아요 저도 흰머리 꽤 있는데 아직 음모에는 흰색이 없네요
2025-03-04
393878
자유게시판
아이디없음
사랑의 성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꼭 만나시기를 바래요. 은근 나랑 비슷한 수준의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나이 경제력 학벌등등) 만나는게 생각처럼 어렵더라구여. 소개팅으로 대충 다 알고 만나도 대화나 가치관이 안맞거나 아니면 서로 애정의 온도가 다르거나 암튼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사람 이거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ㅎㅎ화이팅!
2025-03-04
39387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여자지만 제가 내려고 노력합니다 왜냐...만나온 남자들이 막 엄청 여유있거나 돈을 잘 쓰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여. 내가 그만큼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고...그리고 혹여라도 이상한 사람이라서 헤어질때 내가 이렇게 너한테 돈썼는데 나한테 이런다고 이렇게 보복성 이별 당할까봐 ㅋㅋㅋㅋ모든 남자들이 안그런거 알아여. 그냥 뉴스에 미친남자들이 많이 나오닌깐ㅠㅠㅠ그래서 혹시라도 안전한이별을 위하여 제가 많이 사려고 노력해요. 제가 남자한테 별로 받은게 없어서 그런가 헤어질때 잘 헤어지고 뒷소리안해서 좋더라구여.
└ 글쓰니) 깔끔하시네요 ^^
└ ㅈㄴ) 저두~헤어질 때 아쉬운 소리 안 듣고 반박 못해서 깔끔해요
2025-03-04
393876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되나요?
2025-03-04
393875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말투가 특이해지셨구려 어디 사극이라도 보신겝니까? 소인도 말투가 구려구려하려니 이해해주시구려
└ 최근 잘 나가는 인스타 여신들 보고 느낀걸 쓰다보니 사극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꼰대가 된것 같네요^^ 잘 계시죠?^^
2025-03-04
393874
자유게시판
spell
로맨틱 무드영화와 배달시킨 파스타도 좋을것 같아요 :) 여기는 며칠전부터 흐림ㆍ비 반복이고 오늘은 비가 내려요 마지막 눈을 기대하기에는 따뜻해져서 조금 아쉬워요
2025-03-04
39387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그거요. 신동엽이 광고하던 Real Love 시리즈! 그거 괜찮더라구요.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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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키매
이브 울트라 씬 콘돔 추천합니다 https://evecondoms.com/product/valentine%F0%9F%8D%AB-%EC%9D%B4%EB%B8%8C-%EC%9A%B8%ED%8A%B8%EB%9D%BC%EC%94%AC-%ED%9C%B4%EB%8C%80%EC%9A%A9-60p/828/category/188/display/1/
2025-03-04
393871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알쓰 추가요. 비탈진 골목길 종종 걸음 치는 것도 재밌었죠.
2025-03-04
393870
한줄게시판
키매
그녀가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고 있으면 습관적으로 그녀의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곤 했다. 자연스럽게 참고있던 신음이 터져나왔으니까.
2025-03-04
393869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번개 회식 끝나고 시간이 뜨네요 어디서 뭐하지ㅋ
2025-03-04
393868
자유게시판
kj1218
좋은하루보내세요!!
2025-03-04
393867
레드홀러 소개
훈훈한놈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2025-03-04
393866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여기저기서 칩니다
└ 여기저기서 밤꽃향이 나는 이유가 있었군요...
2025-03-04
393865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2025-03-04
393864
자유게시판
russel
영내에서 성욕이란게 안생기던데요?
└ 저도 자주 생기진 않는데 가끔 불끈불끈해지네요ㅎ
└ 누구나 다 하는 말이지만 전 군생활이 너무 빡세서... 군수부대였는데 노동+행정+근무+잠이 전부여서 영내에서 별달리 딴 생각이 안들더군요. 전투부대였음 좀 짬이 났을까 싶긴 합니다.
2025-03-04
393863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든 연애든 만나서 드는 비용은 전부 부담했음.
2025-03-04
393862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그런 지지고 볶는 사랑이 하고 싶어 죽겠는데...ㅜ 젊은날의 특권을 뿌리치지 마오~ 진짜 좋은 사람은 함께 있을때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지요. 글에 쓰신 그런 여자는 저같아도 피곤해서 만나기 싫을거 같아요ㅎㅎ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2025-03-04
393861
남성전용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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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