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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92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당소! 브로크에로우! 브로큰에로우! 2025-02-13
393091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함 한도초과 2025-02-13
393090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개발팀 : "이런 시발.... 우리가 드디어 이걸 만들었다니....;" 2025-02-13
393089 익명게시판 익명 크으... 남자는 복분자! 이 분 채소 배우신 분!ㅋㅋ 2025-02-13
393088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친분? 또는 파트너분?이 딱히 이상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 취향이 있어요. '디그레이더 degrader'라고. 상대방을 낮추는(degrading) 행위에서 오는 흥분을 즐기는 성향이죠. (반대 성향으로는 자신이 낮춰짐을 당하는데서 흥분을 느끼는 디그레이디 degradee 가 있음). '낮춘다'는건 여러가지가 있는데, 아주 원초적으로는 욕을 하거나 뭐 '걸레년아' 이런걸 통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상대방이 박힐때 흥분하면서 짓는 흥분된 표정이라던지, 신음소리, 흥분중에 본인도 모르게 나지막하게 내뱉는 욕...등등 '상대방의 단아함/정숙함이 무너지는것을 보거나 들으면서 느껴지는 흥분'을 쫓는 성향이죠. (이렇게 자세히 아는 이유는 저도 디그레이더이기 때문ㅋ) 물론... 성향도 쿵짝이 맞아야하는지라... 남친분이 디그레이더일때... 쓰니 분이 디그레이디 였으면 최상의 궁합이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남친 또는 파트너분을 '이상한 변태 성욕자' 뭐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ㅋ 본인도 한 번 최대한 맞춰주는 의미에서 한 번 시도해보시면... 또 여태까지 몰랐던 본인의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실수도 있습니다ㅋ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섹스에 있어서도 중요한건 서로간의 대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러이러한걸 좋아하고 원해. 너는 어때?' '나는 이런건 도저히 못하겠어. 그러니 이런건 너무 요구하지 말고 이해해줘' 하면서 서로 맞춰가는거죠. 물론... 애초에 잘 맞는 커플은 굳이 대화 안해도 잘 맞고, 잘 안맞을 커플은 아무리 대화해도 끝까지 안맞춰지긴 하지만...; 그래도 대화는 중요한거 같습니다. 2025-02-13
393087 익명게시판 익명 꼭지 꼴리네요 2025-02-13
393086 익명게시판 익명 닥치라고 해주세요! 2025-02-13
393085 익명게시판 익명 왜 발렌타인마저 남자가...화이트데이엔 또... 2025-02-13
393084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 1천엔 지폐속 인물이기도 했죠ㅎㅎ 딜이참아름답다는 말이 고백멘트의 정석으로 만드신분인데 정작 일본인과 사귀면서 그런얘긴..흠흠 2025-02-13
393083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하네요 금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셨나요
└ 원래는 금욜 약속이었어요
└ 아 그럼 오늘로 갈음
└ 또 찾아오면 보는거죠 ^^*
└ 꼭 그러기를
2025-02-13
393082 익명게시판 익명 차를 한적한데 세워두셨군요. 남자가 센스 있네요!ㅎ
└ 뜨거운 시간은 그랬습니다 ㅎㅎ
2025-02-13
393081 자유게시판 포옹 절경을 한 컷에 잘 담으셨네요 델피노 카페에서 넋놓고 보기 좋더라구요
└ 그곳이 명당이죠 ^^
2025-02-12
393080 익명게시판 익명 벌써부터 약에 의존할 생각 하지 마시고, 아직 한창때이시니 운동을 더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0대부터 꾸준하게 헬스하고 운동한 40대, 50대, 60대 모두 스테미너가 정말 좋았거든요. :-)
└ 좋네요. 님은 지금 어느 나이대를 지나고 있나요
2025-02-12
393079 익명게시판 익명 개세키는 아는데 소세키는 첨 듣네요. 2025-02-12
393078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랑 가셨나요 2025-02-12
393077 자유게시판 즈하 예뿌다! 2025-02-12
393076 익명게시판 익명 손이 유독 찬 너인가? 온도를 맞춰가는 것 좋죠
└ 온도의 차이로 흐름이 깨지지않길 바라거든. 네가 그저 내 손길을 누리기만 하면 좋겠어
2025-02-12
393075 익명게시판 익명 있을때 잘해야 함..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야 2025-02-12
393074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한테 잘해주고 싶어지는 글
└ 이미 잘 하고 계시기에..이런 마음이 드는거 아닐까요?
└ 그친구가 저한테 잘해요 분에 넘치도록
2025-02-12
393073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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