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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95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 1천엔 지폐속 인물이기도 했죠ㅎㅎ 딜이참아름답다는 말이 고백멘트의 정석으로 만드신분인데 정작 일본인과 사귀면서 그런얘긴..흠흠 2025-02-13
393094 익명게시판 익명 달달하네요 금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하셨나요
└ 원래는 금욜 약속이었어요
└ 아 그럼 오늘로 갈음
└ 또 찾아오면 보는거죠 ^^*
└ 꼭 그러기를
2025-02-13
393093 익명게시판 익명 차를 한적한데 세워두셨군요. 남자가 센스 있네요!ㅎ
└ 뜨거운 시간은 그랬습니다 ㅎㅎ
2025-02-13
393092 자유게시판 포옹 절경을 한 컷에 잘 담으셨네요 델피노 카페에서 넋놓고 보기 좋더라구요 2025-02-12
393091 익명게시판 익명 벌써부터 약에 의존할 생각 하지 마시고, 아직 한창때이시니 운동을 더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0대부터 꾸준하게 헬스하고 운동한 40대, 50대, 60대 모두 스테미너가 정말 좋았거든요. :-) 2025-02-12
393090 익명게시판 익명 개세키는 아는데 소세키는 첨 듣네요. 2025-02-12
393089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랑 가셨나요 2025-02-12
393088 자유게시판 즈하 예뿌다! 2025-02-12
393087 익명게시판 익명 손이 유독 찬 너인가? 온도를 맞춰가는 것 좋죠
└ 온도의 차이로 흐름이 깨지지않길 바라거든. 네가 그저 내 손길을 누리기만 하면 좋겠어
2025-02-12
393086 익명게시판 익명 있을때 잘해야 함..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야 2025-02-12
393085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한테 잘해주고 싶어지는 글
└ 이미 잘 하고 계시기에..이런 마음이 드는거 아닐까요?
└ 그친구가 저한테 잘해요 분에 넘치도록
2025-02-12
393084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2025-02-12
393083 익명게시판 익명 때리면 욕이 나오겠지 2025-02-12
393082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이 때까진 욕이 아니었눈 듯. 울산바위도 그랬고, 오늘은 시원에 대해 많이 공부하네요.
└ 시발은 지금도 욕이 아닙니다. 시발점 같은 시작의 의미죠
2025-02-12
393081 익명게시판 익명 하...조아...
└ 몽롱해지면 그대로 끌어안고 입맞추며 몸을 합치고싶어요
2025-02-12
393080 자유게시판 선주 맘에 든당 2025-02-12
393079 한줄게시판 틈날녘 지독하게 외롭다
└ 그거 되게 찐득하더라구요
└ 왜이리 오랜만이에요? 외로움을 토로하는 글인데도 전 녘님 글이 반갑네요..:)
2025-02-12
39307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섹스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ㅠ 2025-02-12
393077 익명게시판 익명 감자칩과 복분자...?!
└ 오늘의 저녁입니다ㅋㅋㅋㅋㅋ
2025-02-12
393076 익명게시판 익명 기존에 계셨던 분들이 활동을 안하는건지 새로운 사람은 계속 유입이 되는거 같은데 대부분 올라오는글들은 오운완.파트너구인.글들이라 그래서 저는 바쁘게 지내다 한번 들어가봐야지 하고 옵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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