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48 익명게시판 익명 이리 와서 해봐. 느낌 아니까... (덜렁덜렁) 2025-02-11
3930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그렇고 대디마스터 종종 있는걸요! 쉽진않지만 잘 찾아보시면 있을거예요 2025-02-11
393046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예쁨 받는게 너무 충만하고 행복해서, 그 행복함에 나도 모르게 굴복하고 복종해버리는 느낌일까요?^^ 2025-02-11
393045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 마스터의 험란한 여정을 떠나겠네요. 심심한 애도를...
└ 마스터 되기가 어려운가요?
2025-02-11
393044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실제로 보면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손이 갈 것 같아요ㅋㅋㅋ 어머 미안합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_< 2025-02-11
393043 익명게시판 익명 제한은 다양성을 저해시키니까요 ㅋㅋ 또 감히 쉽게 쓰여진 글이 있겠냐만 어찌 됐건 상대적 박탈감도 무시 못 하겠고 저도 같은 이유로 아쉬워요 2025-02-11
393042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사이트 들어왔는데 새 글 막 올라와 있으면 신나요. 읽을꺼리 생겨서ㅎㅎ 근데 기분좋게 글 올려봤자 자주 노출되면 이래저래 결국 욕먹는 타겟만 되는 것 같아서 글 쓰는게 점점 위축되는게 사실이에요. 2025-02-11
39304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골프를 배워야되나ㅋ 2025-02-11
393040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씩 어떤 주제로 싸우고 누가 물 흐려서 싸우고 이래저래 한번 시끄럽다 보면 곧 또 좋아지더라구요 논쟁 태클 개인문제 구인 소강상태 반복
└ ㅈㄴ) 그 텀이 점점 짧아지고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 ㅈㄴ2) 전 예전이 훨씬 심했다고 느껴요.
└ ㅈㄴ) 아 그래요?? 예전엔 더 심했다구요??
2025-02-11
39303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 치료는 단번에 좋아지는 경우는 없기에 다음 진료 때 약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2025-02-11
393038 익명게시판 익명 어후...속상하겠어요 내일도 눈 소식 있던데 안운하세요 2025-02-11
393037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 보세요 부드럽게 혹은 강하게 간지럽게 가슴 전체를 또는 아플정도로 깨물기 등등요
└ 입술 앙 오물오물 혓바닥으로 호롤롤로
└ 음성 지원 ㅎㅎ 이것저것 해보면 상대의 신음 소리 차이로 공략!
└ 소리 리액션으로 포인트 찾는거죠 가슴옆 옆구리라인에 키스 할때 느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쓰니님이 요리조리 할 때 상대가 답답해서 여기 이렇게 해줘~ 할 수도 있구요 ㅎ
└ 그럼 더 열심히 해줘야죠
2025-02-11
393036 익명게시판 익명 위엣분참 못났네요 남 비판하기바쁘고 충분히 멋지십니다. 2025-02-11
393035 익명게시판 익명 실전에서 앞에 계실 그분에게 물어보심이…. 절 만져주실 건 아니므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ㅎㅎ 2025-02-11
393034 자유게시판 Snowgirl 부산가고 싶네요^^부산은 언제나 설레이는 곳이죠!! 2025-02-11
393033 자유게시판 공기청정기T 낯선장소 뿜뿜이 있죠 ㅋㅋㅋ 갠시리 오픈마인드(?)가 되는 ㅋㅋ 2025-02-11
39303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너무 좋아요. 궁금했던 영역!!!
└ 감사합니다.
2025-02-11
393031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배가 하나도 안고픈데 뭐가 이렇게 먹고싶지??? 드디어 미친건가???
└ 와플 2개랑 커피 1리터 시켜서 하나씩 먹고 남기기
└ 설마!?
2025-02-11
393030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없어서 그런지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이해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대충 느낌은 알거 같아요. 마스터와 오너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저런 느낌이군요
└ 한명의 오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도움이됐다니 기쁘네요.
2025-02-11
393029 익명게시판 익명 야한얘기하고싶네요 상상하면서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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