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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10 자유게시판 포옹 그런 그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2025-02-10
393009 자유게시판 포옹 사업자는 아니지만 제가 도움 받은 방법은 1. 큰 숨 쉬기 _ 별거 아닌데 어디서나 할 수 있어요 2. 멈추고 적어보고 선택하기 _ 오만가지 불안함이 엄습할 때 우선 생각을 멈추고 노트에 적어보면 차분한 감정에서 무엇이 두렵게 하는지 보였어요 혹 불면증 있다면 소량의 술도 참아보시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상담 추천해요 2025-02-10
393008 자유게시판 키매 애써 무시해보기도 하고 잡생각이 안들게 쉬는 날은 계속 무언가를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게임이든 뭐든 2025-02-10
393007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좋아하니깐 헤어져야하는거 이해함 2025-02-10
393006 익명게시판 익명 40에 60 만나본적 있습니다.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걸 그때 알았어요.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 중에 임팩트가 가장 센 사람 중 한명으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 ㅈㄴ) 그분과 로맨스... 궁금해요
2025-02-10
393005 익명게시판 익명 쉐입이 더 많이 다듬어지신거 같아요~ 저런 어깨가슴흉통 너무 내스타일이야~~>_< 2025-02-10
393004 익명게시판 익명 곱고 부드러운 바디라인을 섬세하게 터치하고 싶네요
└ 오우~저 그런 자극 좋아하는거 어찌 아셨지?! 햇살이 두 몫 했어요 ㅎㅎ
2025-02-10
393003 익명게시판 익명 위아래 10살 2025-02-10
393002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2025-02-10
393001 익명게시판 익명 아름다운몸 옷속에 숨겨두지 마시고 여기서는 마음껏 자랑 부탁드립니다
└ 살이 많이...쪄서요 ㅠ 가림의 미학이라 포장해볼게요 ㅎ
2025-02-10
393000 자유게시판 즈하 좋아하는데 왜 헤어져요 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달달한 거 더 올려줘요!! 2025-02-10
392999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정말 아름다운 모습에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 우와 정말 아름다운 댓글에 사랑받고 기쁩니다!
2025-02-10
392998 익명게시판 익명 음담패설ㅈㄴ하고싶다ㅋㅋ 2025-02-10
392997 한줄게시판 Lej 20대 후반 ~ 30대 부담없는 섹파 구합니다 2025-02-10
392996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이었지만 주로 연하, 동갑을 만났었구 의도한건 아닌데 연상은 생각해 본 적 없었네요,,,, 2025-02-10
392995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이 어케 되시는지...? 2025-02-10
392994 익명게시판 익명 2025-02-10
392993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 팡팡 때려주고 싶네여ㅋㅋ
└ 차알싹~말고 팡팡이요?!
2025-02-10
392992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필드 위 나무 뒤에 숨어서 박고 싶은 몸매네요ㅎ 2025-02-10
392991 익명게시판 익명 별로 그렇게 자랑하실만한 몸인지는 잘...;ㅋ
└ 이정도는 자랑할 수준이 아니라구요?? 제가 보기엔 굉장히 오래 꾸준히 운동하셨던 분 같아 보이고, 충분히 훌륭한데요? 내 남친이 저런 몸이면 난 엄청 좋을거같은데♡
└ 현실 파트너가 이정도만 되어도 훌륭하지 뭔.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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