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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참으로 무지하고 무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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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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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까는 비난받아 마땅할 이유 라는 제목으로
이깟 게이놈이 감정과 시간을 허비하게 해서 분노했다는 내용으로
글 쓰셨다가 지우셨던분이죠?
글 지워져서 분노가 사그라든줄 알았더만 아닌가봐요?
이분이 뭘 그렇게 잘못했기에 여기서까지 이런 비난을 받아 마땅한지요?
└ 이번엔 웃자고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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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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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해우조휴 |
아직 안자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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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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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배설하고 싸우는 거 까지는 사람 사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몰시키려 드는 건 좀 뚜까 패고 싶음 ㅋㅋ
요즘은 진짜 죽이려고 든다니까 ㅎ
그리고 종종 보이는 조롱 저거저거
저게 진짜 모지리들이나 하는 짓 아닌가
그리고 익명이 숨어서 폭력적으로 군다고 하는데
그건 보이지도 않으니 맘 먹기 따라서 흘려지기라도 하지,
자게는 아주 연합해서 정당성 빌미로 잡아먹으려고 드는게 폭력 수준을 넘어서는 거 아닌가 할 때도 있어서
걍 익게만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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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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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게이라는거져??
└ 님자,여자 안 가리고 섹스하지만 정작 성욕은 없답니다. 저 개자식이.
└ 욕먹으러 티비나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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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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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eattlesbest |
좋은글이네요!!!
즐겁게 읽고 갑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애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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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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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힘내. 좋은 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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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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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12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둬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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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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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디누구 |
부연설명 : 출산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질오르가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은 일단 제 경험입니다만. 질의 자극 소용에 대한 민감도가 훨씬 높고 자궁경부가 많이 내려와 있어 계통 자극이 용이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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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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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어랏, 오리지널이 삭제되었네?ㅠㅠ 난 오마주인데...ㅠㅠ 돌아와 철부지야, 난 다 이해한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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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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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지적질도 식상한긴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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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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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레,홀 분위기에 취해만 있다가 존잘남 다 도둑 맞아요. 님이 진정한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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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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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안녕하세요? 우선 제 글로 불편감을 드린거같아 상당히 유감입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글을 쓴건 제 불찰이 맞지만 절대로 가벼운 질문을 해서는 안되는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성을 자유롭게 말하는 공간이니, “오늘 날씨 춥죠?” 처럼 인삿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저는 배설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글을 읽으면서 아무데나 똥싸지르는 철부지가 된거같아 기분이 좋지 않지만 님(?)도 남의 배설물을 본 기분이라 좋지 않으시겠죠? 님(?)과 제가 달라서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다시한번 파트너를 거저 먹거나, 배설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던점을 밝히오니 오해가 있다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감을 드린 글은 삭제하고 게시판의 분위기와 회원들이 쓴 글, 이곳의 생태계와 시스템을 파악을 해보고 파트너를 열심히 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유감인데, 유감인 사람끼리 만납시다.
└ ㄷㅆㄴ)아까 댓쓴이님의 글에서 댓글로 길게 얘기했던 댓쓴이입니다. 또 이런 일이.. ㅜㅜ 레홀 들어오자마자 어수선하고 공격적인 댓글 등을 보시고 위로의 말씀 드려요…
우선 이 글을 쓴 글쓴이님의 입장도 공감이 되지만 댓쓴이님도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쓴이님의 마음도 공감돼요. 아무리 커뮤니티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모든 걸 전부 확인하고 파악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저 또한 댓글로 커뮤니티에 관해 잠깐이였지만 설명드리고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커뮤니티란게 서로 물어보고 공유하고 돕고,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곳이니까요.
단지 요즘 지나치게 가벼운 글들이 자주 올라와서 눈쌀 찌푸리거나 거부감, 민감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평소라면 댓쓴이님의 글도 유쾌하게 넘어가는게 당연하겠지만 하필 이런 시기. 타이밍이였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댓쓴이님이 성숙하고 깊은 분이라는 걸 느끼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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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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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06 |
익명게시판 |
익명 |
냅두세요~ 그냥 저래 살다가 섹스생활 끝나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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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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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05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답답한데,답답한 사람끼리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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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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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04 |
익명게시판 |
익명 |
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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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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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공.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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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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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오~~왕오빠~
└ 오~빠라고? 넌 칠십 후반? 귀엽네~
└ 저 60후반 아직 왕성해요^^
└ 오호! 너 생각 보다 더 어리구나... 80 후반이랑 60 후반은 궁합도 안 본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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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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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와플대학의 띵똥~ 소리가 들리네요
└ 띵똥띵똥마려...
└ 띵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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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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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00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글도 소중한 시간을 내서 생산해주신 귀한 콘텐츠니까 무적권적인 칭찬과 감사와 박수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과찬이시옵니다,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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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