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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76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거지 뭐가 옳고 그르진 않아 보이네요 님은 그런사람 만나서 그렇게 섹스하시면 되쥬ㅎㅎ 생판 알지도 못하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건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ㅎㅎ 2025-02-04
392766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 고고
└ ..?
2025-02-04
392765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섹파의 묘미는 평소엔 있는듯 없는듯 서로 할거 하며 각자 생활하며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약속 잡아서 만나는 그 재미가 좋은데요. 섹파는 너무 자주 만나도 재미없어요. 보름에 한번 어쩌다가 한번 만나야 서로에게 더 끌리고 만날때마다 섹스가 더 맛나고 뜨거운거 같아요.
└ 하..ㅠㅠ 그래야 할까요?
2025-02-04
392764 익명게시판 익명 플파라는 말은 첨 들어보네요. 처음에 플파? 플파?? 해서 뭐지 뭐지 했답니다. 순간 플파라고 해서 스트리터 파이터? 인가?? 하고 잠시 혼자 웃으면서 . 잠시 생각했던 1인 ㅋㅋㅋㅋ
└ 저 플파가 뭔지 모르겠어요.ㅋ
└ 검색을 하시면 되는데.. : ) 플레이 파트너 예요.
2025-02-04
392763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논술학원 추천드려요 : ) 본인의 의견을 조리있게 표현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2025-02-04
392762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전 통화가 일상이 되었다는 것을 문제라고 생각하는걸 보니 ㅋㅋㅋ 그만하셔야겠네요
└ ㅈㄴㄱㄷ ) 맞아요. 그렇게 하나 둘 간섭과 집착이 심해지는거죠.
└ ㄷㅆㄴ) 네 ㅠ 상대방이 훅 들어오면 뭔가 거부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 ㅋㅋㅋ는 무슨 의미일까요 ?
└ ㄷㅆㄴ) 아 ㅋㅋㅋ는 정말 아무 의미 없이 그냥 쓴거라서...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025-02-04
392761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본인도 잘 아시겠지만. 그런 생각을 한순간부터 이별을 생각한거예요. 정말 사랑하고 그랬다면 그런 생각은 전혀 안하죠. 저도 그랬지만. 이미 처음 이별을 한번이라도 생각한 그 순간 관계는 끝났다고 봐요.
└ 사랑은..ㅜㅜ 글쎄요 지금 저에겐 너무 사치스런 감정이네요 파트너도 사랑은 하지말자고 먼저 말했는걸요. 이별 생각하니 자주 만날수있는 파트너 언제 또 구하나.. 싶네요댓글 감사해요
└ ㄷㅆㄴ ) 저도 그랬어요. 사랑은 그당시 저에겐 사치고. 귀찮은거였어요. 그냥 섹파하며 유사연애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았는데. 자꾸 상대에게서 사랑하는 감정이 커지고 . 원하는게 많아지고 . 그렇게 간섭이 심해지다보니 . 결국엔 지치더라고요.
2025-02-04
392760 익명게시판 익명 어제가 입춘이었으니 곧 봄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2025-02-04
392759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는 관계 참 슬프네요
└ ㅈㄷㄱㄷ ) 어차피 섹파 처음 그 생각 그대로 갔으면 서로에게 좋은데. 사람이 어디 그런가요. 만나면 좋고. 좋으면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거죠. 그게 쌍방이면 좋은데. 일방이라는게 문제인거죠
2025-02-04
392758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그래서 작년에 헤어졌는데. 2025-02-04
392757 익명게시판 익명 탐스러운 엉덩이 저도 때리고 싶네요
└ 부위가 넓어서 때리기 좋아요 ㅋ
2025-02-04
392756 익명게시판 익명 핑프 등장 2025-02-04
392755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과연 상대방을 위한 일 일까요..? 전 이기적 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걸요..
└ 저는 성적인 감정만 드는데 상대방을 위해 정리하는게 맞지않나요?
└ ㅈㄴㄱㄷ)이기적이라도 아닌건 아니니까.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맞아요. 이기적이라 마음에 안드는데 계속만나면 그게 행복할까요.
2025-02-04
39275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저는 상대방이 미리 예열햐는게 좋아요~♡ 2025-02-04
392753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같은 마인드.. 저도 작년에 똑같이 끝났는데 아직도 생각나긴 합니다 2025-02-04
392752 익명게시판 익명 이뻐요
└ 고마워요!
└ 때리고싶은 궁딩이
└ 찰지게 맞았죠 ㅋ
└ 애널도 이쁘실듯
└ 저 상황에선 모든 멋지고 예쁠거예요
2025-02-04
392751 익명게시판 익명 꼴잘알이네!
└ 알아주셔서 감사 ㅎㅎ
2025-02-04
392750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한 손...Is that U?
└ 잘지내지? 연락해~한번 보자
└ ㅆㄴ) 여기 그 사람 없어요 ㅋ
2025-02-04
392749 익명게시판 익명 글 읽으니 연애하고 싶네요 2025-02-04
392748 익명게시판 익명 하루종일 바라만 보고있네요
└ 저도 제 모습이 신기해서 자꾸 보네요 ㅎ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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