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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7029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만나기전에 다들 사진을 주고받나요? 저는 서로 알기는 해야하니 커피마시는 정도로 첫만남했는데 안보고 기대안하니 나쁘지않더라구요ㅋㅋ 2025-10-21
407028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이래서 경력직이 무섭슴... 조직 매커니 즘을 너무 잘 암 미국 영화 인턴 이 생각 난다^^
└ 어디서든 알바라도 해보면... 눈치는 생깁니다 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ㅠ
2025-10-21
407027 구인.오프모임 착하게생긴남자 참여합니다! 2025-10-21
407026 익명게시판 익명 전 항상 가방에 구비해서 다닙니다. 2025-10-21
407025 익명게시판 익명 우세요 호호
└ 쏘세요
2025-10-21
40702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어렸을때 엄청 유연했어서 자위하면서 빨리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귀두 빨다가 입에 싼적은 있지만 먹을생각은 안한듯
└ 귀두를 빨 수 있남? 자세가 나오남? 요가 명인
└ 저는 가능했답니다
2025-10-21
407023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쪽지 주시면 감사~^^ 2025-10-21
407022 익명게시판 익명 안에 들어가기 전에 할 꺼 다하고 나서 끼고 해달라고 하면 하고 아님 끼고 나서 할꺼 다하고 나서 하는게 보통? 2025-10-21
407021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네. 그래서 항상 기대치를 낮추고 만나는 게 좋은 것같아요. 2025-10-21
407020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저도요 성욕-식욕-수면욕 이렇게 순서대로 일상이 시작되는데 보통이에요.ㅋ 2025-10-21
407019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단백질 쉐이크 드시고 있내요 2025-10-21
407018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는 키스하면서 미리 준비하고 썼네요 2025-10-21
40701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개인적 색정 책 추천은 완역판 10권 1세트로 구성된 아라비아 나이트.. 들어 보셨을 거에요 이 책은 현재 시중에서 구하긴 힘들고, 공공도서관 가면 있어요... 흔히 천일 야화 라고 불리는 이 책은 우리가 아는 동화책이 아닌 1001가지 하루 하루 음란 소설 임 ...우리가 아는 그 알라딘 40인 도둑, 신밧드 모험 이런 요소는 그 중 19금이 없는 15금 스토리만 모아논 거 임.
└ 90년대 초 범우사에서 나온 10권 짜리 책 말씀인가요? 2권까지 읽고 포기한 ㅠㅠ 원작에 충실하다 보니 반복되는 추임새 구절이 정말 너무너무 많이 나오는데다 액자식 구성이 다단계 식이어서 책 읽다 헤매이기 딱 좋더군요. 그래도 잠 못 드는 밤엔 유튜브로 천일야화 들으면서 잠을 청한답니다.^^
└ 맞습니다.. 촌장님 범우사 그래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 시리즈 가지고 10개월 지역 도서관에서 주부반 독서클럽 운영한 적 있는데, 호응도가 아주 좋아다는 기억이^^
2025-10-21
407016 자유게시판 상상하고싶어 그래서 항상 기대치를 낮추고 들어갑니다요..
└ 동네이웃을 사랑합시다
2025-10-21
40701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정조 이산이 부친인 세자 이선을 많이 닮긴 했나 보내요 책 편찬 하는 능력은 부전자전 이내요... 수록 내용 질 도 높고 중국 고대소설 3서 기서 3서..애정물까지 서화책으로 편찬 한 건 신의 한 수 이지 싶내요... 당시 문맹률이나 사대부 중심의 독서 규제 상황에서 그래도 왕실에서 편찬 했으니 분서갱유는 당하진 않을 터이니... 농정쾌사(측전무후 편) 까지 실려 있을 줄 이건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독서는 취미가 아닌 생활이다 리고 생각하는 1인으로. 2025-10-21
40701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스킬이 엄청난 분이셨을지도..? 기본 관리는 하는게 상대에게 매너이긴 하죠ㅠㅠ 2025-10-21
407013 익명게시판 익명 사용해요 처음엔 이상했는데 쓰다보니 오히려 더 여성분을 위하는 느낌도 있고 흐름도 그렇게 깨지진 않아요! 본인 몸을 생각해주는 남성분 만나시길! 2025-10-21
407012 익명게시판 익명 찌렸다 나 진심 팬티에 지렷네ㅎㅎ 2025-10-21
407011 익명게시판 익명 찢어버리고싶네
└ 이건 좀 무서운데?!
└ 스타킹이요!
2025-10-21
407010 구인.오프모임 시인과촌장 오!! 이 책이 드디어 토론 책으로 선정되었군요^^ 아주 재밌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복수심 때문에 친구의 남친과 섹스 하는 여성들의 사례였어요. 이번 토론회도 아주 흥미진진하리라 예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번 더 읽어보고 싶네요. 늘 토론회의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 벌써 읽어보셨다니.. 역시 다독가시군요. 기회가 되면 후기도 좀 남겨주세요~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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