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0122 익명게시판 익명 아~! 보자마자 설래게 하네요 바로 상상하고 섰어요 2025-11-24
410121 썰 게시판 랄라라라랄 새벽부터 뜨거우셔서 그런가… 아침 날씨마저 따뜻해진거 같아요..! 날풀림의 주범(?) 앤님 2025-11-24
41012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2025-11-24
410119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날씨가 멋대로여서인건지.. 왔다갔다 뒤숭숭한 시기인걸까요?ㅋㅋ. 글 보다가 머스타드 소세지, 머리 끝 냉탕.. 취향저격이라 당장 하러가싶네용 ㅋㅋㅋ 2025-11-24
410118 익명게시판 익명 단기간은 가능하겠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결국은 섹스까지 원하게 되더군요 2025-11-24
410117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 ~~ 2025-11-24
410116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어떻게 만나신 분이에요? 2025-11-24
410115 익명게시판 익명 와 글 읽으면서 꼴릿하네요. 느낌도 좋고 만족하신다니 굿굿 저도 느낌좋은 파트너 만나고싶어요 2025-11-24
410114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 죽어도 좋아
└ ㅋㅋㅋ
2025-11-24
410113 후방게시판 방탄소년 비디프로필 사진인가요? 2025-11-24
410112 익명게시판 익명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2025-11-24
410111 익명게시판 익명 영화 제목처럼 이 보단 더 좋을 수 없다. 2025-11-24
410110 익명게시판 익명 축하드립니다. 2025-11-24
410109 익명게시판 익명 좋겠다 나도 누나 갖고싶다 ㅋ 2025-11-24
410108 한줄게시판 오빠82 공허함일까? 외로움일까? 하... 그저 한숨만 계속 나오네....
└ 한끝 차이이긴 하죠 ㅎ 채워질 수 없는 갈증같은 기분.
2025-11-24
410107 자유게시판 오빠82 요즘의 저랑 좀 비슷한거 같네요 첨엔 가을 타나? 했다가 아닌거 같고 일도 하기싫고 글로 어찌 표현을 해야 할지 몰겟지만 뭔가 허~~~한 느낌이고 공허하고 뭘해도 재미도 없고 바다를 보고와도 그냥 그렇고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외로움인가 생각해보고 갱년기 인가? 아 모르겟다 ㅠㅠ 여튼 요즘의 저랑 좀 비슷한거 같네요 2025-11-24
410106 자유게시판 casfaz 이정도가 유지라니 나는...
└ 운동 못하면 식사량을 줄여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겨우겨우 유지중입니다..ㅠ
2025-11-24
410105 자유게시판 비에스친날들 가끔 만년필로 메모 하는데 뭔가 손글씨도 예뻐 보이고 기분도 좋아지기도 합니다. 요즘 손글씨에 재미 붙여서 괜히 다이어리에 이것저것 많이 써보게 되네요 2025-11-24
41010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웅 힘안줘도 안나오는 뱃살...? 그게모징....
└ 섹맛님 글에서 소세지 보고, 여기와서 뱃살이라는 글 보니까.. 연어먹고싶어지는 요상한..
2025-11-24
410103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 비슷하게 남자가 섹스는 하기싫고… 여자가 원하면 되기는 하더라구요..! 오래는 못가고 3개월정도 오랄만 시켰던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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