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673 소설 연재 주경야톡 이런 꿈 너무 좋아요. 현실보다 더 생생 할 때가 있죠. 2025-01-13
39267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오늘 제몸 사진찍었다가 현타와서 엄청 우울했는데....흑흑 아름다우십니당♡ 2025-01-13
392671 자유게시판 약손쾌감 몸이 아름다워요 2025-01-13
392670 소설 연재 kj1218 글잘읽었어요!! 2025-01-13
392669 자유게시판 달고나 잠깐 엎드려봐요. 해보게 있어..... 2025-01-13
392668 소설 연재 사비나 나는 왜 이런꿈 비슷한 것도 한 번 못꿔보는거야 >_< 내꿈에도 한 번 놀러와봐요 섹맛님ㅎㅎ 2025-01-13
392667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1층이십니까!? 팬티는 입으셔야죠 2025-01-13
392666 익명게시판 익명 이뿌다ㅎㅎㅎ이뻐요 자이제 무릎꿇고앉아서 위로 쳐다봐바여ㅎ
└ ㅆㄴ) 손 앞으로 내밀고 위로 쳐다볼래요
2025-01-13
392665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몬데몬데!!!넘 이쁘다ㅎㅎㅎ엉덩이 라인이 굿굿♡♡ 2025-01-13
392664 자유게시판 사비나 선명하게 보이는 엉덩이와 허벅지의 근육라인...너무 섹시해♡
└ 우리 더 열심히 만들어바요~~ 운동친구 옆에 잇음, 정말 좋겠어요~♡
2025-01-13
392663 소설 연재 밤소녀 상상만 해도 조아요 ㅎㅎ 2025-01-13
392662 자유게시판 C43AMG 오타나서 다시작성!!ㅎㅎ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흐릿하게 보여서 눈 비볐는데 흐릿한거군요 ㅎㅎ
└ 흐려야 더 이쁜법 이쥬 >.<
2025-01-13
392661 자유게시판 kj1218 완전예뻐요~~!!
└ 고마와요 :)
2025-01-13
392660 자유게시판 qwerfvbh 그런 모순이 우릴 즐겁게 하겠죠? 엉덩이 좋아!
└ 엉덩이가 더 성나야 할텐데요 ㅎ
2025-01-13
392659 자유게시판 어피 날이갈수록 몸매가 더 좋아지는거 같네요 :)
└ 어쩌다 건진..몸매? ㅋㅋ
2025-01-13
392658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아... 나 성욕이 많구나...
└ 군침은 흘리지 마세요 ㅎㅎ
2025-01-13
392657 썰 게시판 홀리데이아 레홀와서 느낀건 확실히 나는 성욕이 강하지 않다는 객관성을 얻은 것 같네요. 간접 경험만으로도 넘실대던 욕망이 금세 자제가 됩니다. ㅡㅡ ;; 그나저나 확실히 취향이란게 있나봐요. 비오는 거리, 우산 하나 쓰고 걷다 바라보면서 미소 짓는 대목에서 한참 스크롤을 멈추고 상상했었습니다. 아...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엄지척! 멋진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과분한 평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가입한지는 거의 10년도 넘는데 중간에 나갔다가 다시 들오긴 했지만.. 글도..댓글도..여기서 만남도 거의 없었어요 그냥 제 독특한 취향때문에...그걸 주체 못해서 다른사람 글만 매일 읽어댔죠... 제가 쓴 글도 그냥 자극적이지도 않고 평범한 글인거 같아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감사 합니다
└ 아...뱃지 감사 드립니다 10여년전 레홀 가입하구 뱃지는 처음 받아봅니다... 솔직히 어떻게 쓰는진 잘 모르겠지만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아...홀리데이아 님!.. 고맙습니다 ㅎ 뱃지 꽃다발 선물을 !... 2025년 새해..바라시는 모든일 잘 이루어 지시구 젤 중요한 건강!..늘 건강하세요 착하구 매력있는 여친도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 너무 멋진 엉덩이와 우람한 가슴을 가지고 계시던데요. 저는 전체적으로 선이 얇고 슬림한 체형이라 부러웠습니다. 여기 남성분들은 다부지고 넓은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여성분들도 널찍하고 듬직한 체형을 선호하시는 것 같구요. 하핫. 꾸준히 관리하시는 엄격함에 진심담아 찬사드립니다. 글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뱃지는 누드로 계셨기 때문에 , 달아드리지는 못하고 놓고만 가요. XD 좋은 글 올려주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겉으로 보기엔 왜소해 보인답니다 내실이 중요하지요ㅎ... 슬림하셔두 얼마든지 멋진 몸매 만드실수 있답니다 여담이지만...35년전 군 생활때...한참 후임으로 들어온 동생뻘 친구가 있었는데...알고보니 시내를 주릅잡던 조폭 행동대장 이더라구요 전 구타랑 쫄병 괴롭히는걸 너무 싫어해서 병 선임 되자마자 내무반 구타금지/고참들위한 일요일회식준비 금지/코딱지..자지털..발톱때..침까지 집어넣구 손가락으로 휘저어 마시라구 주던 진급주 금지...를 타이틀로 내걸구 싹다 금지 시켰죠!...덕분에 졸병들은 마음 터놓구 저에게 고민사항 얘기해주고 형,동생처럼 군복무를 했는데 그 조폭 동생이 유달리 절 잘 따랐어요 그친구 몸매가 겉보기엔 아주 날씬한 슬림형 이었는데....일단 벗으면...등에 날개가 쫘악~ 펼쳐 졌어요 ㅎ.... 제가 비법을 물어보니... 어느 운동책....어떤 운동 선배들에게도 못배운 희안한 팔굽혀 펴기로 젓가락 같은 몸매에 등날개를 달았더라구요 ㅎ 저두 Gym에 못 가던 군인시절 그 자세로 등 날개 만들려구 많이 훈련했습니다 두손 깍지끼고 손바닥 밑으로 한채 팔굽혀 펴기 해보세요 ㅎ...날개 달립니다
└ 여친은..XD 기혼자라 생길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제 입장에서야 좋긴하겠지만, 레홀 온 다음부터는 자위도 안하고 지냅니다. 성욕이 시시때때로 끓어올라도 여기서 공급받는 외부자극이 충분한건지, 섹스 욕구가 예전보다 예전보다는 덜 고통스럽네요. 견딜만 합니다. 캡틴님, 특히 예전 댓글에서 쓰윽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있으시다던, 혀를 이용한 금단의 그 기술! 오매불망. 혹여 영업 기밀을 살짝이나마 풀어주실수 있으실런지, 또 고대해 봅니다. 말 벗 삼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5-01-13
392656 익명게시판 익명 시큼한 게 정상입니다. 질액은 살균작용이 있어서 약 산성을 띄죠. 물론 무색무취하기도 하고 심지어 단맛도 있다고 하네요. 2025-01-13
392655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Spell님에게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누구에게 한번쯤 지나가야할 숙제입니다. 저도 7년을 모시고 살다가 암으로 24년 12월 16일 어머니 영면 후 집에 있을때 어머니에게 화를 내 것과 무시한 행동들이 떠오르면서 슬픔이 밀려 오더군요. 내 주변인이 같이 놀러가고 식사하고 이야기한 일도 많다고 하면서 어머니 입장에서 고통 받으면서 병원 생활하는 것보다 고통없이 영면한 것이 오히려 어머니에게 좋은 거라고 하더군요. 이 말 듣고 나도 일상생활하는데 기운을 얻고 살아갑니다. spell님도 잘 극복 했으면 합니다. 2025-01-13
392654 한줄게시판 rascal00 뉴욕에 있는 레홀녀 계심?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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