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5438 익명게시판 익명 왜 항상 이런분들은 현실에는 없죠..ㅠ 멋져요 만나보고싶을만큼 2025-10-11
405437 자유게시판 Chanak 모닥불 피워놓고 멍하게 나란히 앉아있고 싶네요 2025-10-11
40543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사람의 온기(또는 기운) 가 위로가 될 수 있는 게 있다. 바로 프리 허그^^ 프리 허그는 낯선 사람과 무료로 포옹하며 위안을 주는 교감 운동으로, 포옹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를 통해 스트레스 감소, 정서적 안정, 유대감 증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5-10-11
405435 자유게시판 SATC_ann 와아...런닝의 효과가 너무 좋은데요 울 남편 해주면 참 좋을텐데 몸쓰는 일이라ㅠㅠ 오히려 더 힘들어 할거 같아서 추천하기가..ㅎㅎㅎ 아쉽당 ㅎㅎ
└ 몸 쓰는 일이 참 많죠^^
└ 걷기도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요샌 또 슬로우 러닝이 유행이더라구요. :)
2025-10-11
405434 후방게시판 레드홀릭레드 하 지젤님 몸매는 진짜ㅠㅠㅠ 같이 놀고싶어요ㅠㅠ 2025-10-11
405433 자유게시판 ohsome 95에서 110까지 증량이.단기간내에 가능한건가요?? ㄷㄷㄷ
└ 솔직히...약간의 오도가 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_-;; 죄송합니다. 견갑 사이가 벌어지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어깨가 넓어진다는 사실을 공부하고 난 다음엔, 턱걸이랑 로우만 주구장창 땡겼습니다. 지금은 최대 가동 범위로 맨몸 풀업이 8-10개정도 가능하네요. 95-100 을 입었는데, 105가 딱 맞거나 운동하고 나면 답답합니다. 중요한 자리에서는 핏하게 105로 입고 평소엔 좀 편하게 입으려고 110을 주문 했습니다.
2025-10-11
405432 후방게시판 ohsome 와 신세계네요 관전클럽 검색해봐야겠네요 2025-10-11
405431 레홀러 소개 박니박히니 사진도 글도 고급지네요! 반가워요 2025-10-11
405430 한줄게시판 혼자놀기 이제 술 절대 안마신다하고...또 약속을 잡고 있는 Me!! 도랏
└ 22222222 술 끊어야지 라고 술 마시면서 다짐하는 me!!
└ 암요...절대 안마셔야지 하고 친구들한테 나 부르지마 라고 하는 나!!
2025-10-11
40542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나도 카페에서 여유있게 글 좀 쓰고 그림도 좀 그리고 커피도 마시고 그라고~~ 싶다 2025-10-11
405428 자유게시판 혼자놀기 진짜 좋아욧???? 2025-10-11
405427 후방게시판 혼자놀기 Wow 몸매 찌렸따 2025-10-11
405426 익명게시판 익명 몸 좋으시네요 2025-10-11
405425 자유게시판 혼자놀기 6번이 제일 진심처럼 보이시네요ㅎ 2025-10-11
405424 익명게시판 익명 음 요즘 불륜하다 걸리면 진짜 나락 갑니다...법조계쪽에서도 징벌적배상금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아랫도리 때문에 직장 읽고 인생나락 가시는분들 종종 있어요 2025-10-11
405423 익명게시판 익명 오 피부가 하얗군요 매력넘쳐요 저도 부모님덕분에 피부가 남자치고는 하얀데 피부가 하얗고 좋으면 일단 파트너에게 매력 +5는먹고 들어가는듯...ㅎㅎ 포즈도 굿이에요 ㅎㅎ 2025-10-11
405422 한줄게시판 자몽주스 아 나 칼퇴 좀 하자!!!!!!!!!!!!!!!!!!!!!!!!!!!!!!!!!!!!!!!!!!!!!!!!!!!
└ 칼퇴 기원
└ 오늘도 출근하셨어요? ㅜㅜ
└ 칼퇴 기원 222
└ ㄴ 무사히 칼퇴했습니다....../라라님 네 오늘도 출근했답니다...
└ 저는 또 내일이 퇴근입니다ㅋ
2025-10-11
405421 자유게시판 JinTheStag 불편한 시각으로 보면 불편한 것이고, 그럴 수 있겠다 싶다면 그럴 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별적 관계 안에서 일어난 일을 보편적 관계의 문제로 확대하지 않는다면, 결국 개별적인 것은 개별적인 것으로 남는 법이겠쥬. 내가 관심을 두는 여성을 배려하는 일은, ‘여성 일반’을 향한 일관된 태도와는 다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대부분의 불상사는 개인 간의 관계를 자신에게 대입하고 동일시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내 어깨가 조금 젖더라도 그녀의 마음이 잠시 따뜻해질 수 있다면, 장마비 속에서 몸으로라도 덮어주겠어요.
└ 쇼생크 탈출을 찍어도 좋으니 빤쓰까지 홀딱 젖어보고 싶습니다.
└ 여기에 저랑 시인과 촌장님이랑, 어디누구님까지 다섯 명이서 빤쓰까지 홀딱쇼!... 오, 기막힌 기획일듯? ㅋㅋ
└ 싸이도 부르세요. 흠뻑쇼나 대판하게. ㅋㅋ
└ 꼬추 풍차 × 5
└ ㅍ ㅑ!
2025-10-11
405420 자유게시판 whisky 마음이 20대인 사람도 껴주시나요 2025-10-11
405419 후방게시판 훈훈한놈 와 정말 눈호강이네요 ^^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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