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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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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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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뒷치기 떡감 죽일듯ㅋㅋㅋ 엉덩이 있는힘껏 쥐고 머리 사악 잡고 쎄게 박아주고싶네요^^
2024-09-19
388717
자유게시판
와이프입최고
ㄷㄷㄷ돌았네ㅋㅋ이러면 섹파구해짐?ㅋㅋㅋ
2024-09-19
388716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느낌으로 질싸해주면서 꿀럭거리는거 개조아♡
└ 질 안쪽에서 꿀렁 꿀렁 잔느낌의 여진...
2024-09-19
388715
익명게시판
익명
어깨, 허벅지, 엉덩이
2024-09-19
388714
익명게시판
익명
오 재밌다. 제 개인적인 의견.
2024-09-19
388713
익명게시판
익명
222
2024-09-19
38871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에 얼빠진년은 좋은데여?
└ 사랑에 얼빠진년 맞습니다ㅜㅜ
└ 설레인다는게 얼마나 좋은겁니까. 다만... 빨리 끝나서 허무한거지.
└ 아직 어린데 마음에 문을 닫지 말아요.
2024-09-19
388711
익명게시판
익명
살 더 빼지 말아주세요. 이 세상에 더 많이 존재해주셨으면 해요. 조금이라도 사라지지 마세요. 너무 좋아하는 몸이네요♡
└ 안 뺐어요 더 쪘어요ㅠㅠ 조금은 사라져야할듯요….
2024-09-19
388710
익명게시판
익명
개 키우시는분 맞죠?
└ 나를 아는척 하고 싶은 사람이 꼭 있네요ㅎ
2024-09-19
388709
익명게시판
익명
보잘것 없는 저를 만나주는것만으로 고마워서 저는 오히려 여성분은 한푼도 안쓰게 해요 부담된다기보다 오히려 내가 그분한테 뭐라도 해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헐.. 너무 싫다..ㅠ 멜섭이세요?
└ 이런 마인드 정말 싫어요.
└ ㅈㄴ)계산적인 세상에 이런 마인드 가진분 희소성 있고 궁금한데요^^ 물론 부담스럽겠지만 감동적이기기도 합니다~~
└ 세상 다 베려놓은 마인드 뭐 그것만이 무기라면 어쩔 수 없죠
└ ㅈㄴ)아직 괜찮은 세상이네요^^good
└ 아직도 이런 착함 분이 계시는구나 ㅠ 그 맘을 고마워하는 좋은 분 만나시면 좋겠어요
2024-09-19
388708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의 스타일 같아요 8:2정도로 제가 내는 편인데 남자는 본인 기름값정도만 계산하고 연상이면서 여유있고 매너 좋은 남자 만나면 반대로 2:8이기도 해요 제가 밥사고 가끔 선물 사주고..대체로 제가 내는게 편합니다 정리가 쉬워지는 기분들어서요
2024-09-19
388707
익명게시판
익명
육덕한게 떡감 장난아니겠어요~~
└ 요즘 때려주고 흔들어주면 좋더라고요~~
2024-09-19
388706
익명게시판
익명
튼실한 하체 ㅎㅎ 보너스 가슴 사진 좋아요 ㅎㅎ
└ 보너스로 봐줘서 고마워영
2024-09-19
388705
익명게시판
익명
누굴 만냐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돈 내기 아까운 사람도 있구
└ 돈 내기 아까운 사람을 왜 만나요. 그건 이기적인거예요
└ 만났는데 행동이 거지같아서 돈쓰기가 싫어지던데요? 꼭 만나고싶은 사람들만 만날수는 없잖아요!ㅎㅎ
└ 연애나 섹파하는데. 만나기 싫은 사람을 왜 만나요??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야죠 ㅎㅎ
└ 세상물정 모르시는듯
└ 누가 세상물정 모르나 모르겠네요. 데이트 ( 섹파 ) 하는데, 꼭 만나고 싶은 사람들만 만날수 없는게 뭔지?? 님은 연애 하는데 싫은 사람 만나나봐요
└ 누칼협이란 말 진짜 싫어하는데 쓰임새가 있는 말이었네요;;
2024-09-19
388704
익명게시판
익명
뺄살이 어디 있다고. . 살뺄생각 그만. .
└ ㅠ 요즘 워낙 다들 말라서 비교가 되네요
2024-09-19
388703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내가 닥눈삼 3개월 하라는거 아니고 평가 기간에 올라오는 예시랑 안내 보고 그거대로 따라서 하라는건데 그게 어렵냐? 합격 맞겨뒀니 다 불합시키고 배째고싶다
2024-09-19
388702
익명게시판
익명
소추... 죄송하지만 안느껴집니다 ㅎ 하지만 대추여도 쓸모 없는 대추도 많죠 소추여도 바지런하면 노력을 인정 받지 않나 싶은~ 하지만 야무진 대추.. 만나고 싶어요 ㅎㅎㅎ
2024-09-19
38870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30대 이전에는 거의.. 7:3(저)이나 8:2(저) 였었는데 30대초반부터 6:4(저) 혹은 5:5로 ㅋㅋㅋㅋㅋㅋ급여가 많진않아도.. 없으면 없는대로 저렇게 하구있어요ㅋㅋㅋ양아치였던 과거의 나...
2024-09-19
38870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대부분 남자분들이 계산하고, 내가 한다 그럼 하지말라고 해서 가끔 커피정도 사요. 아무래도 30대 후반~50대 정도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 그런거겠죠?
└ 님은 몇 살이에여??
└ 전 40대고, 직장 다녀요.
└ 그건 아니에요 저는 20대때부터 80%는 제가 계산했어요 ㅠㅠ
└ 왜그러셨어요??
└ ㄷㅆㄴ) 저 왜그랬냐구요??
└ 대체 왜 그랬대요?
2024-09-19
38869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반반내요 요즘같은 시기에 다 어려우니 같이 부담하는 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남친이 고맙다고 오히려 맛있는 걸 더 사려고 하더라구요 ㅎ
└ ㅈㄴ)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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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