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133 자유게시판 라임좋아 나도 밤에 뛰어야지 2025-09-22
404132 후방게시판 우주의기운 가만히 쉬고 계시면 뒤에서 알아서.. 2025-09-22
404131 후방게시판 불타는푸우 살포시 뒤에서 안아주고 싶네요 2025-09-22
404130 자유게시판 365일 전 저번주에 갔다왔는데 도톤보리에 있는 라멘집 괜찮았어요ㅎ 2025-09-22
404129 후방게시판 불타는푸우 언제나 아름답고 젖꼭지는 한입 먹고 싶어요 2025-09-22
404128 익명게시판 익명 어려운 것 맞아요 2025-09-22
404127 자유게시판 포옹 기록봤는데 저라면 토했을거예요 와우! 2025-09-22
404126 후방게시판 흑형왕건이 점심대신에 먹겠습니다!!!!!!제라늄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ㅎㅎ 2025-09-22
404125 후방게시판 screw 헉.. 엊그제도 만남이 있었나보네요 항상 꽉 채워진 모습이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ㅎㅎ 2025-09-22
404124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그런 상대를 미워해봤자 혼자만 괴로운거 같네요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가 쓰여요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 나와는 인연이 아니었겠지 하고 그냥 단념하렵니다. 그저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하고 갑니다.
└ 이렇게 털어놓고 나서 편해지면 좋겠네요. 만남까지(만난 뒤로) 다양한 상황이 있기에 너무 맘 쓰지 않는 게 스스로에게 덜 스트레스죠.
2025-09-22
404123 후방게시판 포옹 월요정님 ♡ 2025-09-22
404122 자유게시판 기진집형 살짝 부럽네요 ㅎㅎ 제 여친은 제가 원하니깐 , 밖에서 브라랑 팬티 노출을 해주긴 합니다만, 그이상은 쉽지 않네요 2025-09-22
404121 구인.오프모임 카리조나 남자는 안되나요? 2025-09-22
404120 구인.오프모임 카리조나 부산 어디있을까요? 2025-09-22
404119 구인.오프모임 카리조나 궁금합니다 쪽지 주세요 2025-09-22
404118 자유게시판 황소개구리 어후.. 보통 3~5 키로 뛰다가 주말에 10키로 뛰는게 대부분인데 상남자 이시네요 ㅋㅋㅋㅋ 부상없이 러닝 하시길
└ 아? 어쩐지 힘들더라.. 이렇게 뛰어야 하구나!! 러닝 패턴 바꿔서 안전하게 해보겠습니다 ㅋㅋ
└ 기회되면 한번 뛰시죠 ㅎㅎ 전 약간 트랙러닝파이긴한데 같이 뛰면 덜 힘들긴 합니다
2025-09-22
404117 후방게시판 디윤폭스바겐 우아 ㅎㅎㅎㅎ강아지 울지도 않고 대단하네요..
└ 안울고 신음 소리만 크게 내는 강즤 입니다~^^
└ ㅋㅋ앞뒤로 물리셔서 울진 못하겠네여 ㅜㅜ
2025-09-22
40411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같은 경험을.. 아무런 말도, 이유도, 변명도 없이.. 보낼수없는 상태의 톡 그저 답답하기만 하죠.. 무슨 일이 있는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정말 답답하고 짜증, 화도 납니다. 할수있는건 그저 혼자 되짚어 보는것, 무슨일 일까 상상하는것 그것 조차도 집어 치고 그냥 훌훌 털어버립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그렇게 말도 없이 사람 기다리게하고 차단하는 사람은, 본인은 그보다 더한 것을 겪게 되길 바라며.. 한마디 적고 갑니다.
└ 안만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만나서 저런매너없을거라는 보장이없죠
2025-09-22
404115 자유게시판 whisky 이쁘고 잘생긴분들 진짜 많이 뛰어요 인정입니다. 근데 오징어도 뜁니다! 저
└ 저도 그분들의 평균치를 올려줄라구 뜁니다 ㅋㅋㅋ
2025-09-22
40411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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