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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0579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사랑이란 우리 자신의 잃어버린 반쪽에 대한 욕망이다. - 밀란 쿤데라 - 2025-11-28
410578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말은 사랑을 전할 수 없다. 사랑은 경험으로 알아야 한다 - 밀란 쿤데라 - 2025-11-28
41057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밀란 쿤데라가 말했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존재가 인간이 가벼움을 참을 수 없는 것, 내 삶이 일회적이고 뭔가 그림자처럼 사라져 가는 그러한 것을 참을 수 없다. 라고 2025-11-28
41057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여자 말 들어야...손해가 전혀 없습니다 그녀가 원하면 백프로 다 들어주새요 당신이 행복해 집니다^^ 2025-11-28
410575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신경쓰지마! 지금까지 보여준 용기를. 들려준 이야기들을. 너의 발자취를 응원할께!
└ 우리가 남이가!! 		2025-11-28
410574 익명게시판 익명 저 만나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여~~ㅋㅋ 2025-11-28
410573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연애 하는 사람 따로 결혼하는 사람 따로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구나라는 말이 떠오릅니당..ㅠㅠ
└ 컨트롤 시... 컨트롤 브이 		2025-11-28
410572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음. 어렵습니다. 현실적인 조건과 미래의 모습 등 하나하나 따져보니 역시 결혼을 한다는 건 참 힘들고 복잡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의 자신을 생각해보면 ㅠㅠ 2025-11-28
410571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아. 허벅지와 다리 너무 이쁘세용^^ 꼭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2025-11-28
410570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아. 혹시 사주나 운세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2025-11-28
410569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제가 해드릴게용^^ 열심히 보빨해서 주인님께 봉사하고 싶어여~~ 2025-11-28
410568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파스타와 피자에 맥주 한잔이면 이탈리아 요리의 환상의 조화죠!!~
└ 조합은 환상일지라도...칼로리는 어마무시 해서 ..누군가는 조심해야 합니다. 		2025-11-28
410567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백수 좋죠. ㅋㅋ 하지만 현실적인 일들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니 마냥 쉬거나 놀 수만은 없다는 게 왠지 슬프네요.ㅠㅠ 2025-11-28
410566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아아. 신소율과 김아중... 여배우 중에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분들이시죠!!^^ 2025-11-28
410565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오! 보빨 너무 좋아요. 보자마자 바로 하고 싶어용^^ 2025-11-28
410564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네. 맞아요. 성병검사를 해서 안전 판정을 받았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주의해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ㅋㅋ 2025-11-28
410563 썰 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와아. 아. 혹시 데이트하고 기철이라는 분이 남편분이신가요? 2025-11-28
410562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저한테도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네요..ㅠㅠ 역시 비혼이라면 앞으로의 일과 혼자 남겨졌을 때의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세워야 할 것같습니다..ㅠㅠ 2025-11-28
410561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와우 어깨가 듬직하고 커서 무엇이든 맡길 수 있을 것같습니다!! 2025-11-28
410560 익명게시판 익명 괜찮습니다. 탈퇴 시 시간이 훨씬 지나고 나면 저절로 다 소멸됩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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