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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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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2024-06-23
390550
익명게시판
익명
굿모닝
2024-06-23
390549
익명게시판
익명
숨기지 않는 리얼할 상대방의 표정을 보는것도 섹스의 즐거움중 하나죠.
2024-06-23
390548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안전만 보장된다면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2024-06-23
390547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받는 상상중 ㅎㅎㅎㅎ
2024-06-23
390546
익명게시판
익명
조아요
2024-06-23
390545
익명게시판
익명
낮과밤이 바뀌면 그래요
└ 주말이라 느슨해져서 낮밤이 꼬였어요 ㅠ
2024-06-23
390544
익명게시판
익명
어여 주무세요.. 꿈에서라도 즐섹하시길
└ 따뜻한 글 좋아요..감동:)) 즐섹은 못했어요 아침 자위라도
2024-06-23
390543
자유게시판
라이또
고생했소!
2024-06-23
390542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눈을 떼지 않은채 오르가즘 느끼는 모습보면 섹시하고 사랑스러워요 여운이 아주 오래가요
2024-06-23
3905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눈맞춤한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해보고싶네요. 저는 사정하는 남자 표정을 좋아해서 표정을 보는 편인데 다음엔 눈을 똑바로 보라고 해야겠어요
2024-06-23
390540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이시네요
└ ㅈㄴ)알아도 그냥 모른척
└ 어째 예상하는 사람 아닐꺼같은데
└ ㅈㄴ2)누군줄 알고? 덩달아 궁금?
└ 제발 쫌
2024-06-23
390539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일상이 타인이나 섹스로 이어진 거 아닌 전제 하에 스스로 변화되길 원하시면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산책하기, 모르는 카페 발견 한 달간 꾸준히 가서 단골되어보기! 아침식사로 일주일간 뭐 먹어보기 등등
2024-06-22
390538
익명게시판
익명
쾌락이 굳이 삽입일 필요는 없다고 느껴서 .. 좋아요 드립니다
└ 공감해서예요 :)
└ 감사합니다 플라토닉사랑이 실제로 존재하듯이 무삽입 쾌락도 충분히 가능하지 읺을까요...
2024-06-22
390537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아니온듯 가소서~
2024-06-22
39053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컥! 화상! 상처없이 나으소서! 제주는 오늘도 아름답습니다.
└ 네 잘 나을거에요 ㅎ 오늘 제주는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ㅜㅜ
2024-06-22
390535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귀찮음은 뭔가 하기싫다 라기보다 행동의 최적화. 겁이 많다는 그만큼 조심성이 많다. 남일에 관심이 없다는 나름 나의 소신이 있다. 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성욕이 줄지 않으심은.... 흠.... 축복 입니다. (정말입니다!) 물론 나이들어 사리분별 못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byong님 글에서 "나는 열심히 살았노라"는 확신이 격하게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 다만 조금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흠..... 갑자기 또 술이.... (이러다 알콜중독 되겠습니다)
2024-06-22
390534
자유게시판
까치여
토요일인데 늦게까지 일하셨네요.. 푹~~쉬세요...^^
2024-06-22
390533
자유게시판
데비
저도 귀차니즘 병을 잃앗엇고 돌이켜보면 그게 우울증이엇어요. 우울증에 특효약은 운동과 공동체 인것 같습니다. 숨이 막힐때까지 운동하시고, 적절한 사람들과 어울릴 공동체를 만나시길. 저도 그렇게 귀차니즘 탈출했네요.
2024-06-22
39053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놈들 존심도 없이...대딸방엔 돈내면서 해줄땐 공짜냐?
└ 대딸방은 돈 내고 배설하러 가는 곳인데 정신적 충만감이 있을 수 있는지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냥 해주고 싶어서 내가 해줄 때 상대방이 절정에 달하고 만족하는 모습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일 듯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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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