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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9807 자유게시판 J람보 의미라는 게 따로는 힘들게 하잖아요 . 전 비울려고 하네요 삶은 무의미함의 반복이고, 삶의 진리라고 할 수 있는 무의미함을 진정 아끼고 노력하려 합니다. 2025-11-20
409806 자유게시판 shsp12 누굴까....궁금궁금...
└ 그러게요!!!
2025-11-20
409805 익명게시판 익명 야간근무 ㅎ
└ 아닌뎅
2025-11-20
4098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지금 몇시간째 깨있는지 모르겠네요 강박 때문인가 잠을 못자네ㅜ
└ 저도 잠을 못자고있어요 흑
2025-11-20
409803 중년게시판 J람보 계절변화 때문에 환절기 다들 힘들죠ㅠ 건강하세요 2025-11-20
409802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2025-11-20
409801 중년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어...? 저도 어제부터 목감기 걸렸는데.... 혹시 우리 키스했엇나요....?? ㅋㅁㅋ 2025-11-20
409800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잠이 옵니까?!!! 다 깨워놓구선! 2025-11-20
409799 익명게시판 익명 아 품고싶다 2025-11-20
409798 자유게시판 달고나 저도 얼마전부터 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글을 쓰고, 댓글다는 것을 참고 그런 충동이 있을 때의 느낌과 하고 싶던 얘기를 일기로 적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글을 쓰는게 스트레스 감소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2025-11-20
409797 자유게시판 짧지만굵게 멋진 글입니다. 2025-11-20
409796 중년게시판 불타는푸우 저는 중년은 아니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빨리 나으세요^.^
└ 감사합니닷 ^0^
└ 아프다면 당연히 걱정이 됩니다.
2025-11-19
409795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도 비슷해요 비슷한 고민하는 사람끼리 가볍게 치맥하면 좋겠어요. 서울살면요! 2025-11-19
40979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아름다워요 2025-11-19
409793 익명게시판 익명 굿나잇! 옆에서 자고싶다 ㅋㅋ 너무 예쁘다 몸매 다리 2025-11-19
409792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마 2025-11-19
409791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도 하신거 같은데,, 탐나네요 2025-11-19
409790 한줄게시판 삼킨달 나는 장돌뱅이 였던가? 오늘도 낯설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다 보부상을 꿈꾸며 지긋한 하루를 2025-11-19
409789 익명게시판 익명 아~ 너~무 예쁘다~! 파고들고 싶어요~~!!! 2025-11-19
409788 익명게시판 익명 골반이랑 다리도 너무이쁘시고... 피부가 너무좋으시네요 보들보들하겠다! ㅎㅎ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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