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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5074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너무 맑은데 우리나라 탁하니까 짜증 나는데요 ㅋㅋㅋ
2025-04-11
395073
썰 게시판
Kaplan
읽다가 그 순간 순간의 상황들이 상상돼서 너무 야하고요... 발기해있을 상황이 아닌데 대책없이 발기해버려서 얼른 진정해야겠어요
2025-04-11
395072
익명게시판
익명
누나~~
2025-04-11
395071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꼭지를 햝고싶네요ㅠㅠ
2025-04-11
395070
익명게시판
익명
누 : 나 나 : 죽어
2025-04-11
395069
레드홀러 소개
방탄소년
와우 반가워요 두팔벌려 격하게 환영합니다 즐거운 섹스 라이프 되세요:)
2025-04-11
395068
익명게시판
익명
원글러인데 댓글을 달려 해보니 원글보다 길어질 느낌이 들어서 애초 원글이 부실하게 쓰였음을 반증하네요. 사람을 고쳐쓰냐에 대해선, 내가 쓰냐 마냐를 떠나서 저는 그가 어쨌든 사회의 일원이라는 점을 생각합니다.
└ 아래 댓글ㅈㄴ입니다. 순식간에 저는 쓰레기가 되어부럿씀니다 ㅠ 역시 저는 멀었어요. 한참을 ㅠㅠ
└ 그럴리가요.
2025-04-11
395067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들더라고요.
2025-04-11
395066
레드홀러 소개
마사지매냐
보지가 어떻게 예쁘시길래:)
2025-04-11
395065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 댓글과 저는 동의하면서도 조금은 다릅니다. 우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라는 전제는 논리적이라 합당하고, 타당해서 동의하는 편입니다. 자신을 뜯어고치는게 쉽지는 않죠. 차라리 남을 비난해버리고 자기를 합리화해버리는게 쉽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합리화의 길을 선택합니다. 바뀌지 않죠.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높은 확률'로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백프로가 아님에 내가 나를 갈고 닦으면, 고쳐쓰임의 낮은 확률의 인간 구현의 길을 갈 수도 있다고 봐요. 낮은 엔트로피 상태가 구현이 어려운게 사실이긴 하니까요. 절차탁마, 특히 이 현대 사회서 보기 힘들고 만나기 힘든 인간 특질이겠습니다만 존재는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은 고쳐쓰지 않는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호옥시? 하는 희망의 끈은 가지고 살아요.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성별을 떠나 인생의 곁을 내주는 평생 길동무가 될 테니까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그런 사람을 만나도 제가 어울릴만한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fail. ㅠ
2025-04-11
395064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밤11시부터 새벽5시까지 쓰리썸 했어요~
2025-04-11
395063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https://www.redcomm.kr/202
2025-04-11
395062
자유게시판
쏠로남
제가 남자간호사인데 ㅋㅋㅋ 그냥 아무생각 안 나요~~ 몇십명~수백명 엉덩이를 보는데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오늘 점심 뭐먹지? 퇴근하고 뭐하지? 아 아까 그년 나한테 시키거는 같은데??? 뭐?~이런생각???ㅋㅋ
└ 앗. 혹시 티팬티남과 엉덩이문신남을 보셨나요?
2025-04-11
395061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ㅜㅜ헉... 딥따 크다... 사람은 안다쳤다니 다행이에요 근데 글은 재밋 ㅋㅋㅋㅋ
2025-04-11
395060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우왓 후기 기다립니다
2025-04-11
395059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우왕.. 저는 삼십분정도가 좋아요 대신 자주하기!
2025-04-11
395058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ㅋㅋㅋㅋㅋ 댓글들 다 재밌네요 ㅋㅋ
2025-04-11
395057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반가워여!!
2025-04-11
395056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반갑습니다 :)
2025-04-11
395055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ㅋㅋㅋㅋ 맑은 하늘 보고 짜증나는 기분 왜 공감되죠?? ㅋㅋㅋ
└ 네 맑으니까 더 짜증나네요. ㅎ ㅎ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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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