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871 자유게시판 kj1218 좋은하루보내세요!! 2025-03-04
393870 레드홀러 소개 훈훈한놈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2025-03-04
393869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여기저기서 칩니다 2025-03-04
393868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2025-03-04
393867 자유게시판 russel 영내에서 성욕이란게 안생기던데요? 2025-03-04
39386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든 연애든 만나서 드는 비용은 전부 부담했음. 2025-03-04
393865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그런 지지고 볶는 사랑이 하고 싶어 죽겠는데...ㅜ 젊은날의 특권을 뿌리치지 마오~ 진짜 좋은 사람은 함께 있을때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지요. 글에 쓰신 그런 여자는 저같아도 피곤해서 만나기 싫을거 같아요ㅎㅎ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2025-03-04
393864 남성전용 오일마사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3-04
39386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과 연애를 안 하면 됩니다
└ 옳소~
2025-03-04
393862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섹파관계 좋죠. 가볍고 즐기기만하면 되고. 하지만 사랑을 하세요. 연애를 하시구요. 누군가를 책임져보고 같이 울어도보고 상처도 주고 상처도 받고 그렇게 해보세요. 사랑하지도 않는 이와 대충 몸만 섞지말고 벚꽃잎이나 흰 눈을 함께 맞으면서 웃다가 울다가 촉촉해진 사랑으로 섹스하셔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청춘을 낭비하지마시길^^
└ 조언 같지만 강요처럼 들리는 댓글
└ ㅈㄴ) 저는 애정어린 조언처럼 느껴지는데 어디가 강요처럼 느껴지는지
└ ㅈㄴ)그러게요 어디가 강요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 ㅈㄴ2)크~ 듣기만해도 가슴 설레게 좋은 말이세요. 저도 이런 사랑이 하고 싶은데....없어요...흑흑ㅠㅠ
└ 가슴 설레고 좋은 말을 글쓴이가 몰라서 저런 원글을 썼을까요 청춘 낭비라니요
└ ㅈㄴ) 좋은 말을 해줘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여유가 없어보여서 안타깝네요.
2025-03-04
393861 레드홀러 소개 라드딕 반갑습니다 좋은 만남이 생기길 바랍니다 2025-03-04
393860 익명게시판 익명 " 오늘 섹스 좋았어? " 라고 물어보니 " 지금 니 가슴에 안겨서 보지 비비고 있는거 보면 몰라 ? " 했던 그녀의 말 2025-03-04
39385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못 본지가 오래되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요즘 리스가 길어져서 ㅠㅠ 2025-03-04
393858 익명게시판 익명 항상행복하길 요즘은 좀 덜 행복하네 ㅠㅠ 2025-03-04
393857 익명게시판 익명 1번이나 2번이면 좋은데 간혹 3번인 경우를 말하는 이가 있어서 이슈가 되는거 같아요 2025-03-04
393856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 와이프.. 그냥 몸에 손도 못대게 합니다. 육아가 힘든건 아는데.. 너무 외롭다 느껴질정도로 나를 외면 하는거 같네요.. 난 아직도 사랑이 고픈데.. 2025-03-04
393855 익명게시판 익명 한쪽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데 . 다른 한쪽은 아예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이슈인거 같아요
└ 사람들 만나보다 보니 느낀건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과는 그 어떤 관계든 오래 가기 힘들단 거였죠 ㅎㅎ
2025-03-04
393854 남성전용 몸짱임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3-04
393853 익명게시판 익명 늘~응원합니다!^^ 2025-03-04
393852 레드홀러 소개 카구라팡 반갑습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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