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401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뽀얀피부와 살결 사람 맞으시나요..? 2024-11-10
391400 자유게시판 나그네 자위 하고 싶은 사람 (여기 붙어라~~ ) feat. 추억의 놀이 (저 빨간색 줄은 혹시 채찍?^^) 2024-11-10
391399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사진을 보니 갈라파고스에 서식하는 물개 같아~ 2024-11-10
391398 자유게시판 josekhan 매끈한 각선미 라인에 고급스러운 바스크 란제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저도 사진보면서 자위가 급땡기네요 ㅋㅋ 2024-11-10
391397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다리가 정말 예쁘시군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2024-11-10
391396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신가요?
└ 그럴리가요 		2024-11-10
391395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고툭튀바지는 섹시할까요?
└ 아뇨 		2024-11-10
391394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아쉬워서 그런 것 같긴 하네요 호감이 없으면 그런 질문 안할 것 같습니다 2024-11-10
391393 한줄게시판 초코송이a 운동하다가 무릎을 다쳤다. 고작 일주일만에 무게가 5kg가 불었다. 나는 운동한다. 먹기위해. 2024-11-10
391392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저의 경우엔 다음 데이트 코스의 참고할 요소가 될 것 같아요. 잠자리야 통금시간과는 상관없이 가능하니까...? 2024-11-10
391391 레드홀러 소개 겁많은댕멍 모두 잘부탁드립니다..! 2024-11-10
391390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저라면 통금있냐고 물을 이유가 하나뿐이죠. 없으면 같이 있자~ 있다면 오늘은 열외로 할수있는냐~ 그것도 어렵다면 보내야겠지요 2024-11-10
391389 익명게시판 익명 설마. 섹스는 안하고 데이트만 하는건 아니겠죵 ? ㅋㅋ
└ 글 안보시고 댓글다신거죠?ㅎㅎㅎ 		2024-11-10
391388 익명게시판 익명 데이트메이트...? 친구...인거 아닌가요? 스킨쉽도 있으니 친구는 아닌강....
└ 친구이긴한데 파트너는 아닌 ㅎㅎ 가끔 데이트 하는사이라고 하죠 기준은 제가 잡는거니까요
└ ㅈㄴ. 현타만 올듯
└ 현타 전혀 안옵니다 상대가 괜찮으면 ㅎ
└ 그렇다면 아마 나중 더 큰 기대가 있기때문 아닌가요?
└ 그런 기대를 하기에는...저도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고 경험이 많기때문이죠 ㅎ 스타일이 좋으니까 그정도 만족하는거에요
└ 나와 놀아주는게 좋은거다?
└ 아쉽지가 않은거죠 섹스에 ^^ 그리고 이친구가 주는 즐거움이 섹스보다 더크니까 만족하는거고 이제 답변이 되었을까요? ^^ 		2024-11-10
391387 자유게시판 밤소녀 서운한 맘이 들면 현타 오던데.. 지혜롭게 극뽁 하자요~♡ 2024-11-10
3913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데이트 메이트가 있는데 딱 선 지킬때 너무 좋아요
└ 맞아여 ㅎㅎ 그짜릿함이있죠
└ 맞아요 꼴리면서 절제해야하는 짜릿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1-10
391385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와! 갈대는 요즘 말하는 감성샷. 강에 맺힌 윤슬이 예쁘네요 : )
└ 눈이 부셔서 감으로 찍었는데 다행입니다 하핫 		2024-11-10
391384 익명게시판 익명 저 백퍼요 전부 해당된다는...혹시 저 아시나요? ㅎㅎ
└ 헉 세상에.... 알고 싶군요ㅎㅎㅎ
└ 10번 11번 좋아하는 남자는 좀 만났는데 그외는 호불호가 있던데 참으로 신기할 뿐입니다
└ 저도 놀라울뿐입니다ㅎㅎ전부 해당이 되신다니.....♡.♡
└ 아~12번 좀 안 맞네요 손이 작고 예뻐요 ㅎㅎㅎ 길지가 않아요 백퍼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더 추가 하심 또 볼께요 재밌고 기분 좋네요
└ 백퍼 아니어도 한가지 빼고 다 맞는다니 95% 일치네요~^^ 업어서 모셔야할듯 합니다!!! 		2024-11-10
391383 자유게시판 밤소녀 오늘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인데 몸은 집콕에 꼼짝도 못하겠으니.. 살아오면서 인간관계 잘했노라, 이만하면 됐다..했는데 누군가는 나로 인해 맘상하고 나는 누군가로 인해 나를 되돌아보고.. 시끄러운 내 맘이 스펠님 사진으로 위안이 되고픈 마음에 주절거리고 가요 ♡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 ~~♡
└ 저도 마음이 혼란스럽고 아침부터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냥 지나쳐가려구요 하나하나 다 신경쓰기엔 삶이 너무 고되고 시간이 아까워서요 소녀님도 힘내시고 건강하게 더 예뻐지기 ♡.♡ 		2024-11-10
391382 자유게시판 김편안 ㅋㅋ 그 한사람이 저라고 생각하시는지?? 일단 저 아니구요 익명을 고집하는 이유를 대봐야 어차피 듣지 않으실 것 같으니 대꾸하지 않을게요. 뭔가 분함을 이끌어내시고 싶으신 것 같은데, 뭔가 인신공격적인 내용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노만 남으셨다면 사과합니다. 바라지 않았고 익명 고집하는 제 나름의 이유로 그리 했던 것 뿐 입니다. 졸렬하고 막혀 있는데다가 멍청하게 취급하고 싶으시다면야 그리 하세요. 어쨌거나 님이나 나나 쪼대로 사는 거 아니겠나요. 몇번이나 곱씹고 생각하는 기회가 생겨 나름 반가웠는데 이따위라니 ㅋㅋ 반박이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 전에 이야기했듯이, 말 섞지 않기 바랍니다. ㅋ
└ ㅋㅋ 에혀 네~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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