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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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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왓다보이
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2-21
393341
익명게시판
익명
50중반 넘어가면 자연 스럽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있답니다. 술술한 여자분이 목욕탕도 못가고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젊어서는 괜잖은데 나이들면 또 다른 고민거리가 되나봐요
2025-02-21
393340
자유게시판
사비나
따뜻한 봄이 올때쯤엔 스펠님의 마음에도 온기가 가득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깊은 위로의 마음을 건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02-21
393339
자유게시판
lately
어머님의 영원한 안식과 남은 가족분들 마음 안의 평안을 빕니다
2025-02-21
393338
썰 게시판
seattlesbest
도배 좀 그만하세요.
2025-02-21
393337
자유게시판
중음
전자
2025-02-21
393336
중년게시판
중음
대구도 가능한가요
2025-02-21
39333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3인칭님....저 이 글 보고 이 영화 보고 왔어요...그리고 전 영화관 나오면서 3인칭님을 조금 미워하기로 했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보면서 식은땀 흘린건 처음이에요. 멘탈 제대로 털렸습니다. 당장 멘탈을 치유할 힐링 영화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조금 더 미워할거에요. 흥.
└ 후반부 고어물에서 그랬을까요?
└ 그냥 새우 먹을때부터 고어였다고 느꼈는데....전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영화를 정말 힘들어하는데 적당히 강약을 조절하면서 무너트리는게 아니라 영화 전체가 다 포르티시모 같은 느낌이라 힘들었어요. 도리어 데미무어 연기가 좀 완화시켜주는 느낌이라 데미무어가 빨리 나오길 바랬음 ㅠㅠ 전체적인 색감도 너무 강하고 뚝뚝끊기는 화면에 연출도 강해서 '파도가 너무 밀려와!' 라고 느꼈어요. 게다가 영화시간도 너무 길다 느껴지더라구요....아 이쯤 끝나려나? 안끝남. 아 그럼 여기서 끊기려나? 안끝남. 그러는 와중 내용은 더더욱 미쳐가고....징그럽고...난 못보겠고...제가 유리멘탈에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이입하는 편이라 멘탈 제대로 털렸습니다. 계속 '저건 가짜야ㅠㅠ' 하면서 봤는데도 말이죠. 이거 저만의 감상이고 그래도 보길 잘했어요. 돈아깝고 시간아까운 영화는 아니었음!
└ 게걸스럽게 새우 까먹는 장면은 오우...shit! 전 중반부까지가 더 불편했어요 ㅠ 실제 같았거든요. 오히려 후반부는 고어물 파티였지만 악몽같은 기분이라 영화라 다행이야 ㅎㅎ 이랬네요 ㅋ
2025-02-21
393334
중년게시판
중음
진돗개 어떠신가요
└ 옛날에 1박2일에 나오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지네요 ㅎㅎ
2025-02-21
393333
자유게시판
kimaa
고생 했네요 ㅠㅠ
2025-02-21
393332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여자여도 보무룩할것 같네용 ㅠㅠㅠ
2025-02-20
393331
한줄게시판
kimaa
94년생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처음 이지만 재미있네요 ㅎㅎ
2025-02-20
393330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레홀에서 간만에 보는 시입니다 ㅎㅎ 일단 반갑네용
2025-02-20
393329
남성전용
ki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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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393328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먹고 사는데 도움이 전혀 안되는 그 학문을 그때 배우지 않았다면... 그때 멋모르게 습득한 쥐뿔만한 고아함조차 지금의 나에게 없었다면...얼마나 내 인생이 더 천박해 졌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25-02-20
393327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감독이 실실 웃으면서 '솔까말 인간이란 족속은 안그런척 하지만 보이는게 전부인 속물들일 뿐이야 ㅋㅋㅋㅋ' 라고 말하는듯한 영화였슴다.
2025-02-20
3933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19년도에 모티바로 했고 매년 꼬박꼬박 검진다니면서 만족하고있어요. 돈 잘썼다싶은 것 중에 손에꼽히는 만족감.
2025-02-20
393325
남성전용
ki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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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393324
한줄게시판
kimaa
안녕하세여
2025-02-20
393323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내 지인이 내 앞에서 하는 거 관전하다 참여하기ㅋㅋ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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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