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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34 자유게시판 Snowgirl 부산가고 싶네요^^부산은 언제나 설레이는 곳이죠!! 2025-02-11
393033 자유게시판 공기청정기T 낯선장소 뿜뿜이 있죠 ㅋㅋㅋ 갠시리 오픈마인드(?)가 되는 ㅋㅋ 2025-02-11
39303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너무 좋아요. 궁금했던 영역!!!
└ 감사합니다.
2025-02-11
393031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배가 하나도 안고픈데 뭐가 이렇게 먹고싶지??? 드디어 미친건가???
└ 와플 2개랑 커피 1리터 시켜서 하나씩 먹고 남기기
2025-02-11
393030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없어서 그런지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이해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대충 느낌은 알거 같아요. 마스터와 오너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저런 느낌이군요
└ 한명의 오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도움이됐다니 기쁘네요.
2025-02-11
393029 익명게시판 익명 야한얘기하고싶네요 상상하면서 2025-02-11
393028 자유게시판 호랑랑랑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경험해보고싶네요 글쓴이님 처럼 ㅎㅎ 2025-02-11
393027 자유게시판 호랑랑랑 낯선장소 낯선이성 끼야 2025-02-11
393026 익명게시판 익명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이거 유행어에요?
└ 유행이라하기엔 몇년된 말입니다
2025-02-11
393025 자유게시판 빅모루 낯선장소가 주는 설레임이 좋죠~ 저라면 검색엔진부터 가동하고 있을듯해요 ㅎㅎ 2025-02-11
393024 자유게시판 정기 좋으면서도 쓰러질거 같고 그랬어요 2025-02-11
393023 익명게시판 익명 2분 짜리 섹스..부럽습니다.. 여성분은 입장은 모르겠지만 남자입장에선 첫 삽입부터 쫙 당겨오는 그게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2025-02-11
393022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 이 웃음의 의미는 뭘까요?
2025-02-11
393021 자유게시판 빅모루 40대초반 전 아직 그 어떤 욕구보다 더 강합니다.. 다만 이성으로 찍어누르고 살고있을뿐..ㅠㅠ 2025-02-11
39302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는 좋은차 타시는분들 많으네요ㅎㅎ
└ 레홀에는 좋은차를 소유하신 분 보다, 훌륭한 인품을 지니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
└ 그건 잘 모르겠지만 보고싶은대로 본다니 님 인품이 훌륭하신가봅니다ㅎㅎ
└ 그렇게 봐주시는 것 자체가 님의 인품을 보여주시는 것 같은데요?ㅎ
└ 이런 선플에 난입하는 남성이 없다니. 제가 끼겠습니다.
2025-02-11
393019 익명게시판 익명 전 40대초반인데요~ 얼마 전 비슷한 상태였습니다 살다보니 내가 노력을해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늘어가면서 우울감이 커졌던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 아닌 비교도 하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했고 전 그냥 결국은 다 좋아질꺼야~ 조급해하지 말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해보니 이젠 괜찮아졌어요~ 심지어 20년동안 피웠던 담배마저 끊었네요 지금의 발기력은 어마무시합니다.. 여전히 쓸데는 없지만요ㅎㅎ 2025-02-11
393018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안다쳤다면 다행이죠..차수리비가 못해도 1250만원이상은 나올듯해요 ㄷㄷㄷ
└ ㅡㅡ
2025-02-11
39301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예전에 대전에서 만난 사람이 ..,.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
└ 저는 예전 직장 선배가 잘 지내는지 궁금해요.ㅋ
└ 가끔 보고 싶은 사람이 몇명 있어요
└ 맞아요.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미소짓게 되는 그런 분들이죠.
└ 저는 대전이랑 대구지나다보니 전에 알던 파트너 만났던 장소를 지나게 되서 생각났는데...(항상 그런 이유만은 아니구요) 3인칭님은 그 선배가 어떤 이유로 궁금하세요? ㅎ
└ 제가 살면서 처음 본, 어쩌면 마지막 일지 모를 그런 제 이상형이어서요 ㅎㅎ
└ 캬~~ 반성하고 배웁니다ㅎ
└ 저도 라라라님처럼 여기서 만난 파트너님이 생각나네요^^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생각나는 그 사람...잘 지내고 있으려나 보고싶네요!!
2025-02-11
393016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리 처제네랑 같은 차였네 이제보니. 나도 남자지만 참 차, 축구 이런거 관심없구나..
└ 관심사야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차나 축구보다 흥미로운 관심사가 많으실거 같네요.
2025-02-11
393015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글만 가지고도 폭풍이 휘몰아 치는 듯 하네요. 스토리님 글을 읽다보면 뭔가 여유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육체의 자유보다 정신과 시간의 자유가 느껴져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네요. 희망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동기부여되는 글 많이 써 주세요
└ 앗!! 너무 거창하게 말씀해주세요 ^^; 저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저 지금 상황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찾는거죠 ^^
└ 일탈은 기본에 충실한 사람만 누릴 수 있는 자극이 아닐 까요. 본바탕이 무너지면서 좇는 도락은 중독이고 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라는 건 말보다 행동이니까요. 레,홀에서 가장 가치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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