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08017 | 자유게시판 | 늘하고싶은늑대4869 | 치즈와 샐러드 그리고 스테이크에 와인 한잔이면 딱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 2025-11-01 | 
		      
        |  | 408016 | 자유게시판 | 늘하고싶은늑대4869 | 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2025-11-01 | 
		      
        |  | 408015 | 자유게시판 | 늘하고싶은늑대4869 | 괜찮습니다. 잠시 쉬고 마음을 가라앉는다는 느낌으로 다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살을 빼야 하는 목적과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하나씩 천천히 세우시면 됩니다. └ 안아프게 가고싶어요 ㅠ
 | 2025-11-01 | 
		      
        |  | 408014 | 익명게시판 | 익명 | 대화와 섹스는 꾸준히 이어져야 합니다. 정말로요. 파트너로 계속 이어지고 싶다면은 대화와 섹스는 필수불가결입니다. 언제나 서로의 마음과 말 그리고 섹스했을 때의 느낌이 남아있고 그걸 계속 간직하고 싶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 2025-11-01 | 
		      
        |  | 408013 | 자유게시판 | 늘하고싶은늑대4869 | 네.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11-01 | 
		      
        |  | 408012 | 익명게시판 | 익명 | 오오! 가슴! 가슴 보고 싶어용!! 몸매도 굉장히 좋은데요? | 2025-11-01 | 
		      
        |  | 408011 | 익명게시판 | 익명 | 근거없는 선의는 경계하게 먼저야. -오과장- | 2025-11-01 | 
		      
        |  | 408010 | 자유게시판 | 문득그립다 | 비누는 몸을 씻어주고, 눈물은 마음을 씻어준다고 합니다
때론 펑펑우는게 마음의 아스피린이 되기도 하니
잘 하셨어요~~ | 2025-11-01 | 
		      
        |  | 408009 | 자유게시판 | 틈날녘 | 앗 └ 엇
 | 2025-11-01 | 
		      
        |  | 408008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진을 잘 찍는 '제주'가 있으시네여 ㅋㅁㅋ | 2025-11-01 | 
		      
        |  | 408007 | 익명게시판 | 익명 | 음....ㅋㅋ | 2025-11-01 | 
		      
        |  | 408006 | 익명게시판 | 익명 | 호올......리.....?? | 2025-11-01 | 
		      
        |  | 408005 | 익명게시판 | 익명 | 둘레 13이면 굵은 편인데요? 13.5부터 대물로 분류한다는 통계(?)를 어디서 본 적 있습니다.
저 둘레 14인데... 어딜가도 항상 두껍다는 말 듣습니다. 
13이면 평균보다 두꺼운 편입니다. | 2025-11-01 | 
		      
        |  | 408004 | 익명게시판 | 익명 | 예를 하나 들어드리자면 BDSM 플레이를 할 때... '세이프 워드(Safe Word)'라는게 있습니다. 
바로 이거랑 비슷한 상황을 위해서 쓰는... 둘 만의 약속된 '안전 단어'이죠.
예를 들어, 스팽을 주고 받는 상황에서... 그냥 단순히 "너무 아파요 그만해요ㅠ"라고 하면...
이게 진짜 아픈건지... 아니면 좋으면서 앙탈을 부리면서 엄살 떠는건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럴때... '진짜 아파서 더 이상은 못 맞겠다'고 할 때 쓰는 둘만의 약속된 단어가 '세이프 워드'입니다.
예를 들어, 둘이서 "우리의 세이프 워드는 '토마토'야." 라고 정해놓으면,
엄살이 아니라 진짜 아파서 더 이상 못 맞겠다....더 맞으면 큰일 날거 같다... 라고 할 때,
"그만해요ㅠ"가 아니라 "토마토"라고 말하는겁니다.
님의 파트너분의 "그만해"가 진짜 그만해인지 "더 박아줘"인지는 알 길이 없으니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그 의미를 물어보시고,
이런식의 일종의 둘만의 세이프 워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2025-11-01 | 
		      
        |  | 408003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 아쉬움... 저를 통해 잊으시죠ㅎ | 2025-11-01 | 
		      
        |  | 408002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유없는 호의는 없음. 이상함. | 2025-11-01 | 
		      
        |  | 408001 | 익명게시판 | 익명 | 벽에 기대게 일으켜 세워놓고 침 범벅이 되도록 보빨 항빨 하다가 딱딱해진 제 자지 그대로 쑤욱 밀어넣고 
한쪽 손으론 가슴 움켜쥐고, 한쪽 손으론 엉덩이 찰싹 찰싹 때리면서
스탠딩 도기스타일로 미친듯이 박아대고 싶네요;;; 갓벽한 몸매이십니다....ㄷㄷ | 2025-11-01 | 
		      
        |  | 408000 | 익명게시판 | 익명 | 눈나 나 죽어ㅠㅠㅠ | 2025-11-01 | 
		      
        |  | 407999 | 한줄게시판 | spell | 11월이구나
자다깼는데 비오는 소리 더 추워지겠구나.
매일 단잠을 방해하는 다리 한번도 안깨고 자고싶어 └ 비가 전국 내륙만 내린 가 했는데 물 건너 그 곳도 내린 가 봅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거처럼 찌릿찌릿 .. 저두 환절기나 온도가 급 떨어지면 쥐가 곧잘 나죠(비염 환자라)
오늘은 떨어지는 빗소릴 리듬 삼아 주문 외듯이 단잠을 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마 11월 달부터는 서서히 겨울이 온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일교차가 더욱 심해지겠죠
 | 2025-11-01 | 
		      
        |  | 407998 | 레홀러 소개 | 언제어디든 | 와,,, 한번 빨려보고 싶어요,, | 202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