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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는 성욕을 늘려줄까?(연구)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0% 더 성관계를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성관계를 20%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2002~2015년 미국가족성장조사(NSFG)에 위해 집계된 25~45세 미국인 5만 명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이 조사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P) 후원으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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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영화 <델마와 루이스>   ㅣ감히 말할 수 없는 '그것'   해리포터의 세계에서 볼드모트라는 존재는 공포의 끝, 그 이상이다. 별 것도 아닌 이름 넉자를 발음하는 것에도 벌벌 떨고, 그걸 맘대로 떠벌이는 몇몇 애들은 간댕이가 부어도 한참 부은 거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 볼드모트에 맞먹을 정도로 입 밖에 꺼내기 무서운 말이 있다. 그 네 글자를 말하는 건, 혹시 그것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이라도 했다가는 '융단폭격'이 뭔지를 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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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남자였다 3
영화 [행복]   지영이는 여친을 정리하고 자신에게로 온다면 받아주겠다는 말을 했고, 나는 허벅지 공략은 안 될듯해서, 가슴을 풀어헤치고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는 쓰담 쓰담 하면서 애무를 받고 있었고 나는 열심히 빨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한 거야. 그러더니 자지가 푹하고 죽더라고, 지영이가 계속 만져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지영이는 바로 눈치를 채더라고.   "오빠, 괜찮아요? 내가 한 말 많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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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사랑에 빠지는 단계와 유의사항
영화 [Her]   참 답답하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한테 당하고 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여성들이 너무 많다. 소송을 걸면 물론 보복은 한 셈이기는 하지만 피해자의 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올해만 해도 벌써 여럿을 접했다.   인터넷은 친구나 짝을 만나기 아주 좋은 장소이기는 하다.(나도 두어명 건지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오직 그의 입(혹은 자판)에서 나온 정보가 전부이므로 다른 만남에 비해 위험도가 높은 편이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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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은하선, '이기적 섹스'
  한번 즐겨 볼까 엉덩이를 들썩이면 ‘놀아 본 여자’ 취급, 가만히 있으면 ‘목석같은’ 여자 취급, 주변엔 온통 ‘남자 기죽이지 말고 달래며 적당히 연기하라’는 이야기뿐! 언제까지 그놈들을 위한 이타적 섹스를 할 텐가?   - 책 뒤표지 소개글   '섹스는 부끄러운 것'이라는 생각은 낡아빠진 지 오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이러다 정말, 바야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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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0대 남자를 말하다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모두를 만족시키는 연애 조언 같은 건 없다. 성별, 나이, 상황에 따라 대처해야 할 방식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백 명의 사람이 있으면 백 개의 연애 방식이 존재한다’는 게 결코 과장이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은 개인을 그룹화하고 공통점을 도출하려 애쓴다. 혈액형과 별자리에 지독히 매달리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이런 분류화 작업을 거친 대한민국 30대 초중반 이 시기 남성들은 자신의 가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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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2
오! 나의 남자들 - 선생님 1▶ http://goo.gl/m7kUXx 영화 <링크>   무섭게 달리던 차는 이내 한적한 도로에 접어들었다. 그는 갓길에 차를 세우더니 내게 다가왔다. 그렇게 우리의 입술이 또 한 번 포개졌다. 그와의 키스가 처음도 아니었고, 마음도 들떠서 정신 없이 그의 입술을 즐기고 있는데, 불쑥 가슴에 손이 들어왔다. 내가 움찔하자, 그는 살짝 힘을 주더니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남자 경험이 없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저 삽입에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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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득 사랑 4 (마지막)
뽀드득 사랑 3▶ https://goo.gl/p7HYPc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간단한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서 입맞춤을 이어갔다. 우린 뭐가 그리 좋은지 깔깔거리며 서로의 품속에 파고들어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다. 방금 전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장난치듯 서로를 탐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렇게 코드가 잘 맞을 수 있을까. 우린 섹스 외에도 모든 게 잘 맞는데 섹스마저 이렇게 완벽하게 맞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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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포경은 없다] 리뷰 - 누구를 위하여 포피가 잘렸나
원래 2002년 '우멍거지 이야기'란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원래 ‘우멍거지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2002년 출간되었다. 특이하게도 비뇨기과 의사가 아닌 물리학과와 동물생명공학과 교수던 이 두 사람은 1999년 영국 비뇨기과학회지에 우리나라 포경의 실태에 관한 논문을 게재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이후로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푸른아우성의 구성애와 잘못된 포경수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금은 ‘포경수술 바로 알기..
으니언니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844클리핑 914
자기의 성욕을 표현할 권리
영화 [연애의 맛]   20세기의 어느 날, 세계 성 건강 협회(WAS)에서는 ‘성적 권리 선언문’을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성적 권리"라는 말을 본 적 있는지요? 더구나 성적 권리를 만인 앞에 선언한다? 우리에겐 참 낯선 단어이고 낯선 풍경입니다.   아무튼, 이미 10년도 훨씬 전에 세계 성건강 협회(WAS:World Association for Sexual Health)에서는 ‘성적 권리 선언문’을 작성하였고, 1999년 홍콩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성학회(World C..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843클리핑 841
[청춘정담] E의 이야기 - 불신은 섹스에 해롭다
E는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는 그가 대학생 때 여행을 다니던 중 만난 한 여자와의 사연입니다. 참고로 이번 에피소드에는 그간의 관례를 깨고 상황의 구체적인 전달을 위해 다소 직접적인 명랑장면 묘사가 등장합니다. 끝까지 읽어달라는 미끼인 동시에, 여러분들의 허기를 조금은 달래 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순수한 저의 성의랍니다. 그럼 E가 토로하는 '인간 사이의 신뢰가 명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838클리핑 480
Open relationship - 커플간의 관계가 더욱 굳건해질 수 있는
미드 [True blood]   Open relationship 이라는 개념은 아직 한국에서는 정착되지 않은 개념이기도 합니다. Open relationship의 정의를 알려면 영문판 위키피디아 등에서 원문으로 검색을 해보시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An open relationship is an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which the parties want to be together but agree to a form of non-monogamous relationship. This means that they agree that other people relating in a flirting manne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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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왜 하필 지금 일본의 서브컬처인가?
  본격적인 연재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반도 아래 초승달처럼 길쭉이 늘어서 있는 열도의 나라 일본. 해가 뜨는 곳이라 하여 일본이라 부른다. 일본 혹은 닛뽄, 재팬, 지팡구... . 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리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유사이래 사사건건 딴죽을 걸며 우리의 염장을 꾸준히 질러오고있다. 도대체! 왜! 쪽발이(아니 실례) 일본인 여러분들, 우리를 무엇 때문에 이렇게 못살게 구는겁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일본이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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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섹스 - AI와 사랑하고 VR로 섹스하고
전문가들은 로봇과 섹스를 나누는 시대가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예측해 본 미래의 섹스 AI와 사랑하고 VR로 섹스하고 성인용 게임에서 상대방의 아바타와 가상섹스를 하고 그 느낌을 실제로 느낀다. 또 멀리 떨어진 파트너가 내가 가진 섹스토이를 원격으로 조종해 애무를 해줄 수도 있다. 매일 섹스로봇과 함께 잠들면 외로울 틈도 없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이 만드는 섹스산업의 미래다. 미국 매체 패스트코이그지스트닷컴(fastcoe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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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에서 만났던 그녀 2
전주 @글쓴이 실제 사진   전화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드디어 기대하던 토요일이 되었고, 이제 곧 출발한다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빠 저 몇 시까지 그쪽으로 가면 될까요? 그리고 어디로 찾아가야 해요?’   ‘음… 저 7시쯤 퇴근이니까 그쯤 맞춰서 오면 되지 않을까요? 아마 한 2시간 반쯤 걸릴 거에요. 그때 맞춰서 와요. 그리고 장소는 알려줄게요."   ‘네 알겠어요. 조금 이따 봐요. 아! 참~ 오빠! 저, 거기 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811클리핑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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