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914 자유게시판 키매 워후 저도 그런 로망이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현실적으로 서로에게 엄청난 스태미너가 필요하긴 하겠군요. 성욕 수치도 대단해야겠구요 2025-02-07
392913 남성전용 생각하는로댐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07
39291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옛날에도 저런 사람은 있었을거에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요. 성 정체성은 다양했을테지만 명칭이 없었을거고 사회적인 분위기와 생계문제로 인해 묻어두거나 스스로만 느끼는 정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성은 생물학적 성만 인정하는 편이지만, 어찌되었건 정신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2025-02-07
392911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 혹시 성향이나 취향이 어떻게 되시나요? 궁금하네요ㅎㅎ 2025-02-07
392910 익명게시판 익명 똑같은 글이어도 자게는 찍소리도 못하거나 칭찬만하고, 익게는 깎아내리는거 보면 참...자게에 올리면 글의 내용이 더 좋아지는 건가. 자게 글은 글자에 무지개 색이라도 입혀지는 줄
└ 자게에 올리면 친목질한다고 저격하고 익게에 올리면 이때다하고 물어뜯고 부정적인 인간들은 무슨 수를 써도 이길 수가 없음
2025-02-07
392909 익명게시판 익명 긁어부스럼 2025-02-07
392908 익명게시판 익명 내용 5% 읽고 패쓰. 정작 본인도 익명에 숨어서 멋진 척 쿨한 척 글쓰는 아이러니…
└ ㅋㅋㅋㅋㅋㅋㅋ
└ ㅈㄴㄱㄷ) 이런 글을 쓸거면 자게로 나와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인도 익명이라는 가면에 숨어서 결국 본인이 말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덧붙여 적확 > 정확
└ 솔직히 아는 분들인거 같아서 익게를 썼습니다. 뭐 당연히 이런 댓글이 달릴거라고 생각했고 인정합니다. 다만, 5% 읽고 패쓰에 담긴 문장의 질량은 윗 본문에서 얘기하는 인간상과 적확하게 일치하시는 사례라 직접적인 모범을 보여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적확과 정확은 비슷하게 쓰입니다. 용처의 구분이 크지 않은 단어입니다.
2025-02-07
392907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한번 해보실래요? :) 2025-02-07
392906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보통 여기서 인연이 되시던데요~ 성격이나 코드가 잘 맞아도 인연이 되는 경우있었습니다 2025-02-07
392905 익명게시판 익명 쓴이님 당사자 여기 왔어요.(__) 필담이 이래서 어려운건가봐요. 저는 쓴이님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단지 확인이 필요했던거죠. 그 악플러는 쓴이님처럼 말을 예쁘게 하지 않거든요.ㅎ 아래 확인해보니, 본인 댓 삭제했던데, 어떻게 캡쳐를 해두셨네요. 익명이라는 방패를 이용해 본인의 억측들을 왜 사실화 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두번째는 웃겼고, 세번째 이후부터는 무시로 일관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 본인은 본인이 여기저기 배설해 놓은 것들을 제가 모를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알고 있다는 걸 확인 시켜주고 싶네요. 제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쓴이님께 부탁이 있는데, 이글 남겨주셨으면 해요. 본인은 여러사람이 불편을 겪게 만드는 민폐인 존재라는 좀 알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다시한번 오해하지 않았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방긋)
└ 의심하지 않은 사람이 정중히 사과하라니 참.. 말이 손바닥 뒤집듯 마음만큼 참 가볍네요 네?
└ 그 부분은 오해세요. 의심한게 아니라, 언급한 본인이 맞다면이에요. 기분 나쁘셨다니 사과할게요.
2025-02-07
392904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글에다가 익명으로 저 아니에요?? ㅎ 2025-02-07
392903 자유게시판 612 과연 누군가의 용기를 조롱하거나 자리를 빼앗을 권리까지 기득권에 내포된 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존중받아 마땅하지 않을 이유는 뭔가요 ㅋㅋ 2025-02-07
392902 익명게시판 익명 뭐가 뭔지 1도 이해가 안됨
└ 죄송합니다. 오해받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이 방법을 선택했어요. 당사자가 확인하면 곧바로 지우겠습니다.
2025-02-07
392901 익명게시판 익명 돈이나 외모가 되면...... 2025-02-07
392900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불가 ㅠ
└ 죄송합니다. 오해받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이 방법을 선택했어요. 당사자가 확인하면 곧바로 지우겠습니다.
2025-02-07
392899 익명게시판 익명 ??
└ 죄송합니다. 오해받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이 방법을 선택했어요. 당사자가 확인하면 곧바로 지우겠습니다.
2025-02-07
392898 익명게시판 익명 외모가 되면 쉽지 않을까요 2025-02-07
392897 자유게시판 russel 남의 사생활을 가타부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남의 사생활을 내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나는 이러 저러한 사람이다, 이걸 밝히고 알려고 하는게 mbti부터 성향까지 상당해졌는데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그런 내게 맞춰라.) 서로 겪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져 판단할텐데, 쌍방이 맞춰주는게 되고 그에 부담이 없다면 별 상관이 없겠죠. 그러나 자기 특성을 선언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연 맞춰줄 자기 여유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25-02-07
392896 썰 게시판 qwerfvbh 작가님… 3편요!! ㅠㅠ 2025-02-07
392895 썰 게시판 qwerfvbh 우와… 서는데요!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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