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480 한줄게시판 이유없이그저 비가 그쳤나? 이제 가을인듯 2025-09-17
404479 자유게시판 히오야 일단 고양이부터 합격!!게다가 조용한 분위기까지.. 꼭 들러볼게요!!! 2025-09-17
404478 자유게시판 히오야 마지막 문구가 기억에 남네요..포옹님도 내일은 더 좋은날이 되길 바래요~ 2025-09-17
404477 자유게시판 유후후 닉네임 어마어마하시다 ㅋㅋㅋ 즐거운 레홀 생활! 2025-09-17
404476 한줄게시판 삼킨달 졸리고 졸리고 깊은 잠 너뮈 뭔해요 나랑 잘 사람1 2025-09-17
40447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일상의 온도' 라는 에세이 가( 작가 이기주) 있는데, 인간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적정 실내 온도인 18℃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한, 지구 온도 상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기후 변화를 지칭할 때도 쓰입니다..님이 쓰신 에세이는 전자에 근접하지 않 을까 합니다 사진의 융떨 구름이 포근해 보입니다^^
└ 찾아보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오늘 느낀 온도는 그보다 높은 '체온'같았어요.
2025-09-17
404474 자유게시판 포옹 전 차라리 바다였으면. 무엇을 담기엔 내가 너무 작고 좁다...느껴요. 평정심으로 나아가시길. 2025-09-17
404473 구인.오프모임 오후의고양이 마사지 이벤트 필요하시다면 도움드릴수있어요 ㅎ 2025-09-17
404472 자유게시판 포옹 진심이 통한 만남, 좋은 시간 오래 누리시길! 2025-09-17
404471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바다보고싶다. 2025-09-17
404470 자유게시판 포옹 방금 지도에 별표 했어요 요즘 무화과 제철인데 가고 싶네요 2025-09-17
404469 후방게시판 포옹 색감 좋다 2025-09-17
404468 익명게시판 익명 용기의 시작이었다... 2025-09-17
404467 자유게시판 포옹 약속이 깨어질 때 더 큰 짜릿함일까
└ 불안함이 동반된,,
2025-09-17
40446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도 한 때는 흐르다 보면 바다를 보게 될 줄 알았습니다. 작은 물줄기를 타고, 큰 강이 구비 칠 때는 꼭 그런줄 만 알았습니다. 어딘가로 감쪽같이 스며 빛을 그리워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여정은 계속될 것이고, 지나 온 구비구비 들은 나의 선택이 될테니까요. 단지 여정의 끝에서 무심하게 부서지는 파도를 담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2025-09-17
40446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R=VD라며 결과 후 기쁨은 수첩에 빠르게 (시간없어!!!) 적고 VIVID 하게 해보자 눈 좀 시리면 인공눈물 마시면 되지 뭐 2025-09-17
404464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부러워요 2025-09-17
404463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의 중심잡기가 얼마나 힘든지.. 2025-09-17
404462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조교사님 저번 섭부부 맨 마지막 여의사가 콜 보냈잖아요? 만났을까..있음 올려 주실 수.. 진짜 야설 제목처럼 현실판 sm여의사 가 되지 않겠나 (요 며칠 그 상상에..ㅠ)
└ 그부분 일기가 누락되어 기억에만 의존하려니 가물거리는 측면이 있네요
└ 아..속마음은 그래도 일부라도 ..그렇죠? 나름 열린 결말로 ..자정 넘은 시간 답변 감사
2025-09-17
404461 자유게시판 유후후 저는 요즘 거의 격주로 부산에 가고 있네요. 맛난 거 많이 드세요 ㅎㅎ 2025-09-1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