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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사이즈에 관한 진실
영화 [naked gun]   1   남자의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흔히 두 가지 입장이 존재한다. 사이즈와 섹스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사이즈가 섹스에 있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나.   내 입장을 밝히면 저 중간 어디쯤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사실 사이즈 무관론자들의 말처럼 페니스의 사이즈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사이즈는 오로지 포르노가 심어준 판타지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말하지만 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392클리핑 791
흥부와 놀부 이야기 6
흥부와 놀부 이야기 5▶ http://goo.gl/YqolbX   영화 <순수의 시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잠시 산책만 하려고 나왔을 뿐인데 두 명의 괴한이 겁탈을 하려 했다. 어두워진 산길에 지나다니는 행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순 없었다. 필사적으로 달리다 보니 한 남자가 보였다. '살았다' 라고 생각했다. 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었다.   다행히 괴한들은 그 남자의 손에 멋지게 죽임을 당했지만, 바..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431클리핑 237
[고전비틀기] 레홀꽃
영화 <관상>   원전ㅣ동백꽃, 김유정   ※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 일부 억지스런 설정 변경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또 우리 익명에 막 쫓기었다. 내가 점심을 먹고 레드홀릭스에 홀릭질을 하러 갈 양으로 접속할 때이었다. 레드홀릭스에 접속하려니까 화면에서 푸드득푸드득하고 댓글 알람이 야단이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돌려보니 아니나다르랴 댓글이 또 얼리었다.   점순네(가슴이 크고 똑 이효리같이 실팍하게 생긴 인증샷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931클리핑 632
스무 살,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 썰 2
스무 살,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 썰 1▶ http://goo.gl/kCZ6Dx 영화 <돈 존>   "모텔 가자."   이 말을 내가 할게 될 줄을 꿈에도 몰랐다. 아니 지금 20살밖에 안되었는데. 벤츠를 운전하는 30대 아저씨나 되어서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바에서 술을 같이 먹고 모텔 가자는 말을 할 줄 알았다. 어쨌든 나는 이 말은 나와 동떨어진 말이라 생각했다.   내 입에서 뱉고도 후회는 했지만, 이것이 본심인걸... 그리고 흑심은 진짜 없었다.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100클리핑 535
불륜의 추억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결혼을 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3개월 만에 바람 피고 싶은 유혹이 거세게 찾아왔다. 더는 남편이 나를 여자로 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세상에 남자는 많다. 다른 남자를 대상으로 내 존재감을 확인할 수도 있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항상 그렇게 충고해오지 않았던가. "남자가 네 남편뿐이야? 쳐다봐주지 않으면 너도 눈을 돌려."   하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0635클리핑 730
섹스, 감상에 젖다
<여자, 정혜>   첫사랑을 만나던 당시에 우리는 자주 섹스했다. 많은 남자를 만났지만, 첫사랑과 가장 많이 섹스했다. 솔직히 첫사랑과 소위 속궁합이 좋지는 않았다. 삽입섹스로 거의 오르가즘을 느끼기 힘들었다. 하지만 삽입섹스로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는 나에게 배려는 있었다. 바로 오럴섹스로 오르가즘을 먼저 느끼게 해줬다.   첫사랑이 나에게 해주는 커닐링구스는 특별한 것이었다. 철저히 남성 중심의 섹스만 해오던 그는 여자에게 커닐링구스를 전혀 ..
즐거운 사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3155클리핑 679
돌싱녀와의 섹스를 꿈꾸며
영화 <드라이브>   지난주 토요일 직장 동생들 꼬임에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 했다. 이름 나미정(가명), 39세 돌싱녀다. 얼굴은 그럭저럭이지만 체구가 아담하니 사랑스러웠다. 오랜만에 해보는 부킹이라 예전처럼 뻐꾸기 날리는 게 어려웠지만, 그런대로 대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같이 온 언니란 여자가 잡아채듯 끌고 간다. 집에 가자고... 미정이에게 잽싸게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한 10분쯤 지나고 집에 간다고 전화가 온다.   직장 동생들과 포장마차 에서 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4990클리핑 792
스무 살, 소개팅에서 모텔까지 간 썰 1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7년의 짝사랑이 끝났다. 지금 생각해봐도 사랑이었을까 아니면 공부 잘하고 예쁜 연상녀에 대한 동경이었나 모를 정도로 미숙했고 막연한 그러나 많이 아팠지만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되는 사랑의 끝은 갓 스무 살 대학생에게는 많은 희망을 주었다.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여러 동기에게 대시를 했지만 어린 남자의 소심함과 쓸데없는 자존심, 여자에 대해 글로 배운 지식은 나를 혼자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한 학기가 지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1558클리핑 619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누나와 섹스한 썰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2-3주 전쯤 레드홀릭스 익명게시판에 요즘 성욕이 넘친다는 글이 올라왔다. 섹스도 하고 싶고 키스도 너무 땡긴다는 글이었는데 그때 당시 나도 450일 정도 만난 첫사랑과 헤어진 상태였다. 많이 외롭기도 하고 헤어진 전 여자 친구가 너무 생각나서 잊어보자는 마음에 댓글을 달았다. 댓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멀리 살고 있진 않은 것 같아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있었다. &nbs..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64142클리핑 1134
[고전비틀기] 섹파 좋은 날 2 - 마지막
섹파 좋은 날 1 ▶ http://goo.gl/NjbXGa   영화 <뽕> 원전ㅣ운수 좋은 날, 현진건   그는 불행이 닥치기 전 시간을 얼마쯤이라도 늘리려고 버르적거렸다. 기적에 가까운 섹스를 하였다는 기쁨을 할 수 있으면 오래 지니고 싶었다. 그는 두리번두리번 사면을 살피었다. 그 모양은 마치 자기 집, 곧 불행을 향하고 달려가는 제 자지를 제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으니 누구든지 나를 좀 잡아다오, 구해다오 하는 듯하였다.   그럴 즈음에 마침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227클리핑 485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5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4 ▶ http://goo.gl/F9PgNB   영화 <노던 라이트>   그녀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볼펜과 콘돔이었다.   '누나가 왜 저걸 꺼내지?'   궁금했다. 그녀는 화장대에 있는 로션을 짜서 자신의 손에 묻혔다. 그리고 다시 내 항문을 애무했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에 로션이 더해지니 너무나도 부드러웠다. 엎드려 있던 내 팔에 힘이 풀렸다. 난 직각 삼각형 자세(옆에서 볼 때)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엉덩이가 더욱 치솟..
네오캐슬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996클리핑 192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 3 (마지막)
영화 [셰임]   부끄러움도 잊은 채 서로의 몸에 바디샴푸를 바르고 수건으로 문질러 주다가 야동에 많이 나오던 장면이 지은이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내 존슨이 봉인 해제되어 2차 풀 발기를 하였다. 지은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내 존슨은 지은이의 엉덩이에서 미끈거리며 비비기 시작했고, 지은이는 화들짝 놀랐다.   "오빠! 벌써 살아난 거야? 헐 대박!"   지은이는 당황한 듯 웃기 시작했다. 그 미끈거리는 상태가 꽤 기분 좋았고 지은이의 살색이 시..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623클리핑 297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4 - 마지막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3 ▶ http://goo.gl/U6htiv 영화 <뷰티인사이드>   반전 돋는 훈남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사실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 마지막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각설하고,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 아이와 저는 첫 섹스를 앞두고 있었죠. 아니나 다를까 모텔에서도 어김없이 DVD방에서 보여준 후루룹쫩쫩 스킬을 시전하더라고요. 제발 키스만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난 섹스를 하고 싶다고! 키스만으로도 감전된 사람처럼 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0007클리핑 283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4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3 ▶ http://goo.gl/NHI0St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운명의 날이 왔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운명의 날 전날이지. 난 까까머리를 하고 매일 그녀와 만나는 그 커피숍에 앉아 있었다. 테이블에 놓여 있던 성냥갑에서 성냥을 꺼내 탑을 쌓았다가, 무너뜨렸다가, 별을 만들었다가, 불을 붙였다가, 그냥 꺼버렸다.   딸랑, 딸랑.   종소리를 듣고 난 고개를 돌렸다. 검은 뿔테의 그녀였다. 평소와는 다르게 옅게 화장을 하..
네오캐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202클리핑 238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의 원나잇 2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천장에 거울이 달린 모텔 방은 처음이었다. 당황스러움에 속으로 지배인에게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개새끼, 말새끼, 소새끼' 갖은 욕으로 마구 씹어주고 있는데 지은이는 내 맘도 모른 채 침대로 달려가 천장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다. 한숨을 내쉬며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 깊게 빨아들이고 지은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불을 눈 밑까지 가린 후 뭔가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게 아닌가?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3111클리핑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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