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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펨돔 히비키 바 방문 / 예시카 본디지 커플
예시카! 지난 5월에 일본 나고야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강간바에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나고야에는 없고 도쿄와 오사카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오사카로 가야겠어요...^^ 그래서 간 곳이 해프닝바 * 해프닝바 - 같은 취미와 기호를 가진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서 서로의 합의하에 일어나는 돌발적인 해프닝을 허락하는 바.또는 유흥업소   나고야에는 해프닝바가 3곳 정도 있는데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일명 members bar! 도쿄와 오사카..
예시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9244클리핑 875
나는 오럴섹스가 싫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언젠가 지인과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섹스 얘기를 하게 됐다. 그 지인은 내가 섹스 칼럼을 쓰니 꽤 개방적이고 다양한 섹스를 경험했을 거라고 짐작했나보다. 대화 도중에 이런 얘기를 했다. "오럴섹스를 할 때 뭘 이용하세요?" 난 "네?" 나는 정말 몰라서 되물었지만 지인은 내가 그냥 농담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정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제야 설명을 시작..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088클리핑 950
[만약에] 자매인 두 여자와 섹스를 한다면
영화 <두 여자>   어디까지나 만약에, 자매 사이인 두 여자와 섹스를 한다면- 그래, 딱 둘까지가 좋겠다. 셋은 부담스럽다. 자매라도 일란성 쌍둥이는 아니면 좋겠다. 어차피 똑같은 얼굴인데 뭣 하러 정자를 두 배로 쓰나. 뭐, 이란성 쌍둥이까지는 괜찮겠다. 생각해보니 일란성이라도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면 또 모르겠다. 그래, 외모보다는 성격이 아주 달랐으면 좋겠다.   언니는 언니답게 책임감 있고 청순한 느낌의 맏이였으면 좋겠다. 동생은 왈가닥에다..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0223클리핑 823
나의 첫 오르가즘 체험기
영화 <영 앤 뷰티풀>   1   내가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날을 나는 아직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대학교 2학년 무렵 나는 난생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었고 그와 지속적인 섹스를 했다. 그 이전에도 섹스 경험은 있었지만 단편적이었고, 늘 조금은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라서 오르가즘 같은 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그와 섹스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난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오르가즘을 느꼈다. 대부분의 섹스는 술을 마신 날 밤에 이뤄졌었지만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05943클리핑 1584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2화
본격SF야설 - 나의 섹스 파트너 '레이' 1화▶ http://goo.gl/SbzU3A 영화 <시몬>   펜타홀로그램의 분광기는 총 네 개로 이루어져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분광기는 입체적 상을 사용자 중심으로 공중에 띄우는 역할을, 세 번째 분광기는 그것에 색감을 입히고 실제성을 표현하는 역할.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분광기는 내 머릿속의 생체패널과 연결돼 시각과 촉감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홀로그램에서 나온 레이와 나는 현실과 극..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270클리핑 851
여자를 위한 포르노가 필요해
영화 <어깨 너머의 연인>   섹스를 하거나 자위를 할 때, 상상이나 행위 자체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우리는 뇌를 확실히 자극시켜줄 만한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   사람마다 음식 취향이 다르듯 섹시한 영상을 고르는 데도 저마다의 기호가 있다. <나인 하프 위크>나 <감각의 제국> 같은 영화를 보면서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남자와 여자의 성기만 집중적으로 클로즈업해주는 소위 '노모'가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207클리핑 753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여자가 봐도 재수 없는 여자▶ http://goo.gl/ADe9ue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여성 혐오'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여자의 입장에서 봐도 정말 별로인 여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를 느꼈다. 적을 알려면 적의 입장이 돼 봐야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다소간 '여성 혐오'의 시각이 드러나더라도 '큰' 목적을 감안해서 양해바란다.    1. 뻑하면 우는 여자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577클리핑 812
'똥까시'를 아시나요?
드라마 <걸스>   대학 동기라 친구로 지낸 애가 있는데 한참 지나서 형이란 걸 알고 놀랜 적이 있다. 이런 거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다 겪어봤을 거다. 재수, 삼수생들은 굳이 나이 많다는 걸 자랑하지 않는다. 여기까진 괜찮다. 잘 어울려 지내고 평화롭다. 그러나 어쩌다 그 사람들 지인을 만나면 고민이 시작된다. 친구의 친구가 형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골치 아픈 건 바로 '빠른'이다. 친구인 줄 알았는데 동생인, 그 운 좋은 1,2월..
8-日 뱃지 0 좋아요 19 조회수 234719클리핑 1656
[리뷰] 책 <이갈리아의 딸들> - '남성 혐오'를 통해 '여성 혐오'를 말하다
  ㅣ어느 평범한 이갈리아 가정의 아침   신문을 보고 있던 엄마에게 아들이 투정을 부린다. "나는 뱃사람이 될 거에요!"   그러자 신문을 보고 있던 엄마가 아들에게 '근엄하게' 말한다. "요 녀석아 남자는 집에서 애를 봐야지."   여동생이 오빠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놀린다.   "바다에 가는 남자들은 창남이나 동성애자뿐이야!"   욕실에서 수염을 손질하던 아빠가 뛰쳐나오며 여동생에게 외친다. &nbs..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3586클리핑 813
정력, 진짜 그렇게 중요하니?
영화 [batman v superman]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해서 남자가 갖춰야 할 것은 세 가지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성감대를 적절한 방법과 강도로 자극하는 테크닉 그리고, 정력이다. 정력은 수십 분의 빠따질에도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왕성한 발기력, 더불어 상대 여성이 만족할 만한 타이밍까지 견디는 인내력을 모두 포함하되 발기력 중심의 개념으로 이해하기로 하자.   어떤 여성들은 말한다. 정력? 롱런? 그딴 거 아무 필요없다. 니가 정말 나를 좋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0756클리핑 780
당신과 섹스 맞춰가기
영화 <베리 굿 걸>   몽정을 했다. 오랜만이었다. 요즘 욕구불만에 시달리거나 금욕의 시간이 길지도 않았는데 몽정을 해버렸다. 섹스를 한 것도 아니었다. 알몸에 긴 자켓만 걸치고 유흥업소 사이를 걷는 게 고작이었다. 일명 '노출워킹' 하나로 내 클리토리스는 수면시간따위 아랑곳 않고 발기돼 버렸다. 정사몽이 아닌 다른 내용으로 몽정한 게 오랜만이라 신기했다.   요즘 만나는 선생님에게 어제 몽정했으니 시간 되면 야한 섹스나 하자고 말했다. ..
즐거운 사라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8669클리핑 1025
여자가 밝히면 큰일 나나요?
영화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남자들은 말한다. 여자의 내숭이 싫다고. 밥을 남기고, 약한 척 하고, 좋아도 싫다고 말하는 것. 그들도 그게 내숭인줄 다 알고 또 그게 꼴불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겪어본 바로는 그렇지 않다. 그들은 그게 내숭인지 뻔하게 보인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위해 내숭을 떨어주는 여자를 좋아한다.   그래 좋다. 그게 예뻐 보인다면 그렇게 해 줄 수 도 있는 일이다. 밥? 좀 남겨줄 수 있다. 집에 가서 부족한 양을 채우면 되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238클리핑 942
[성물기행] '남근바위' - 서울 안산
독립문역에서 보이는 안산의 정상 봉수대   무악재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의 맞은편에 있는 안산(鞍山)은 서대문구 홍제동에서부터 독립공원을 지나 금화터널, 연세대학교, 서대문구청을 둘레로 하는 동네 사람이 아니라면 잘 모르는 해발 295.9미터를 정상으로 하는 작은 산이다. 작은 산이라고는 하나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이 262미터, 인왕산이 338미터이니 또 그다지 낮은 것도 아니겠다. 바로 그 안산에 남근석이 있다고 하여 찾아보았다. (첫 회는 여근을 다루었으니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85클리핑 600
[성물기행] '여근바위' - 북한산 진관사 계곡 홍류동
'북한산 여근바위'를 검색하면 세 가지가 나온다. ‘소리샘’, ‘수설록(水泄祿)’, ‘홍류동(紅流洞)’이 그것이다. 여성봉도 함께 검색이 되지만 지난 편에서 보았듯이 엄밀히 말하면 여성봉은 도봉산의 자락이 맞다. 아무튼 이런 바위들을 찾아내어 이름을 붙인 사람은 등산을 취미로 하는 한 경찰인데, 수설록이니 홍류동이니 한자식의 그럴듯한 이름을 지을 줄 아는 것을 보면 나름 풍류에도 조예가 있는 듯하다. 가능하면 암수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021클리핑 615
고요하고 거룩한 섹스는 이제 그만!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   1   내가 제일 싫어하는 섹스가 있다면 바로 서로의 살이 닿는 소리와 숨소리만 방안 가득 터질 듯한 그런 조용한 섹스이다. 과거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 때야 저런 섹스를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얼마 후 나는 직감적으로 알게 되었다. 이른바 살색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에서 왜 그렇게 여자들이 신음 소리를 내는지를 말이다. 섹스는 몸과 몸이 만나서 나누는 대화이니 만큼, 몸에 있는 여러 다른 기능..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8370클리핑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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