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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다시, 섹스하다
영화 <원데이>   1   세상이 정말 좋아졌다. 인터넷만 있으면 집 안에서도 얼마든지 장을 보거나 쇼핑을 할 수 있고 원고를 다 쓰고도 우체국으로 달려가는 대신 몇 번의 클릭만으로 마감이 가능하니 말이다. 거기다 오래 전 만났다가 헤어진 사람까지 찾을 수도 있다. 그 사람에 대해 약간의 정보만 가지고 있으면 말이다.   얼마 전, 농담처럼 첫사랑이 나를 찾았다. SNS를 통해서 찾은 모양인데 자신의 전화번호와 함께 꼭 한번 연락을 달라고 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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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누나와의 황홀한 '첫 경험'
뮤직비디오 장범준 '어려운 여자'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100% 저의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아름다운 시선으로 감상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시간은 거슬러 제가 중학교 1학년 시절. 과거에 저에겐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한 살 많은 선배. 백색의 천사... 키 163cm의 적절한 키에 피부가 새하얗고 쌍커풀진 커다란 눈망울 핑크색 입술. 지나갈 때마다 섬유유연제 향이 저의 코를 항상 자극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저 누나 입술에 뽀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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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에서 만난 그녀 3 (마지막)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그녀와 저는 무척 친한 이성 친구면서 섹스를 하는 사이(미국에서는 '프렌즈위드베네핏'이라고 하던가요)처럼 좀 애매한 관계가 되어 갔습니다. 연인도 아닌, 섹스파트너만도 아닌, 메신저로 하루 동안 뭘 했는지 어딜 갔다 왔는지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았고요. 또 어떤 날에는 갖가지 애교들을 떨어가며 모텔에서 찐한 사랑도 나눴고요.   부끄러움과 경계심이 많던 그녀는 저를 만나고부터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변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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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3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2▶ http://goo.gl/Cpfsx9 영화 <혼스>   빳빳해진 내 자지가 꿈틀거린다. 먹이를 배불리 먹고 쉴 곳을 찾아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는. 흡사 뱀의 머리와도 같은, 적당한 어둠과 습기, 제 몸에 맞는 깊이와 크기의 구멍을 찾는다. 단번에 들어가지 않는다. 들어서기 쉽게 적당한 물기를 머금고 있는지 체온을 유지하기 좋고 알을 낳을 수 있는 적절한 온도를 가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머리를 들이밀었다 빼기를 반복하고 입구를 넓히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9643클리핑 319
섹스하지 않는 밤
영화 <스케치>   사랑하는 혹은 사귀는 남녀가 한 방, 한 이불 속에 잠을 자면서 섹스를 하지 않는다? 여자 입장에서 왠지 신경 쓰이는 일이다. 물론 매일 밤 섹스를 할 수는 없겠지만, 여자들은 예전 같지 않은 것이라면 그게 아무리 작은 변화라고 해도 꽤나 민감하게 감지한다. 이를테면 예전에는 걸을 때 손을 잡아 줬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걷는다던가 아니면 커피숍에서조차 떨어져 있기 싫어서 늘 옆에 앉았었는데 비록 더운 날씨를 탓하기는 했지만 맞은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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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7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6▶ http://goo.gl/izYsOj 영화 <레드카펫>   ㅣ음모는 절대 불가!   다음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컴퓨터 앞에 앉아 편집을 시작했다. 찍어 놓은 분량을 이어 붙이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었므로 별다른 어려운 점은 없었지만 컴퓨터가 자꾸 다운돼서 많이 짜증났다. 편집 작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베드씬에서 배우들의 음모 노출 부분을 다 잘라내야 하는 것이다. 영상물등급 심의위원들이 에로물을 심의할 때 베드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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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에서 만난 그녀 2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막걸리 집에서 술 한잔한 뒤 그녀와 모텔에 입성했습니다. 전 이미 모텔 장소 및 시설 등을 다 알아둔 상태이고요. 저의 준비성에 그녀가 감탄하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늘 착실하게 대학생활만 해오다가 어느 날 일탈의 욕망이 생겨 어플을 깔았고, 그날 저를 알게 되었다는 그 친구. 원나잇이 처음이란 말을 당시에도 100% 믿지는 않았고 지금도 믿지는 않지만, 처음이었다고 믿고 싶네요.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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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 2
영화 [더 클럽]   "술 사서 방에 가서 먹자!" 한마디에 순진남 코스프레를 하게 됐네요. 룸차지로 계산하려고 하자, 이 언니 어찌나 쿨한지 "와인은 내가 마실 거니까, 내 룸으로 계산해줘!"라고 말하더라고요. 계산을 마치고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렴한 비즈니스호텔이라 티 테이블 따위는 없고, 스탠드가 올려져 있던 탁자를 끌어다가 조그마한 술상을 만들고 둘이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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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이름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 1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워낙 오래 전 일이라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만났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가 '아주' 친해진 것은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부터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친하지도 않은 남녀가 단둘이 여행을 갔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어쨋든 그들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그 여행에서 돌아오자 (인생을 한 권의 책이라는 식상한 비유를 빌리자면) 한 페이지를 빽빽하게 채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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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덮친 그 남자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음슴체 주의!   나님은 26세 처자로 지나가는 남자도 반찬으로 삼는 성욕 활발한 여자임. 요새는 나이가 들다 보니 좀 시들해졌는데, 한창때인 20살-24살까지 자칭 의자왕비라 할 정도로 많이 따먹고 다녔음. 그 중에 최초로 (준)강간한 썰을 풀어보려고 함.   이야기는 21살 때로 돌아감. 나름 상큼이었을 때 학교를 병행하면서 나름 1등급 호텔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음. 이 호텔, 일하는 사람들끼리 썸을 많이 타기로 유명한 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1417클리핑 720
파리에서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 1
영화 [비포 미드나잇]   3년 전 독일에 3주 일정으로 출장을 갔을 때 스페인 대학생과 원나잇한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파리는 출장으로 자주 갔지만 무슨 저주가 걸렸는지 일정마다 오르세 미술관을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1박 2일의 여유가 생겨서 바로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후 두 시쯤 파리에 도착하여, 오르쉐 미술관에서 하루 종일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는데. 폐장시간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일단 나오고 보니 지금 생각해 보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4071클리핑 778
오! 나의 남자들 - 나의 첫 '스와핑'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반년쯤 만남을 지속하던 남자가 있었다. K였다. 흔하디 흔한 김씨. 그와의 이야기다.   K는 키도 작았고, 배도 나왔고, 통통한 몸매에 고추도 그리 쓸만하진 않았다. 웃는 것 하나, 그게 참 착해보였다. K를 만나면서 나름의 심쿵(!) 모드가 있다면, K의 운전 매너 정도 되시겠다. 차를 타고 가면, 급정거를 할 일이 많다. 예를 들면 잘 달리다가 급 빨간불이라던가, 그런 거 말이다. ..
여왕 뱃지 0 좋아요 11 조회수 84029클리핑 840
'금지된 것'의 강렬한 매혹
영화 <투 마더스>   1   지난 일요일 쇼핑을 하기 위해 차를 몰고 다리를 건너다가 작년 이맘때 입원했던 병원을 지나게 되었다. 그리 무거운 병은 아니었지만, 열이 많이 나는 소모성 질환이라 며칠간 잠을 못 자고 고열에 시달렸던 나는 입원을 하고 이틀 동안  시체처럼 잠만 잤다. 정확하게 3일째 되는 날 당시 만나고 있던 남자에게 입원 사실을 알렸다. 내가 그를 사귀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은 이유는 서로 며칠씩 연락이 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4876클리핑 603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6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5▶ http://goo.gl/T7iHPD   영화 <레드카펫>   오늘 촬영은 주로 야외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었다.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나 스텝들을 깨우고 동네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한 뒤 첫 촬영지인 고등학교 운동장으로 향했다. 방학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학생들은 보이지 않았고 날이 추워서인지 운동하는 사람들도 없었다. 에로비디오 촬영에는 이상적인 조건이었다. 주인공 성진이 발랑 까진 친구에게서 섹스 테크닉에 대해 강의를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046클리핑 467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2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1▶ http://goo.gl/MkJk7T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   우리 부부의 침대에는 커다란 쿠션이 있다. 와이프의 잠버릇이 다리 사이에 뭔가 끼고 자는 터. 솔직히 신혼 때야 팔베개도 해주고 다리도 올려놓게 해주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잘 안 되더라.   가느다랗던 다리는 애들 엄마의 억척스러움을 상징하는 튼실한 근육으로 무장됐고, 가볍게만 느껴지던 머리 무게 또한 사람의 몸무게의 10분의 1이 된다는 걸 알게 됐다.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182클리핑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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